다른 도시 시민 : '어이어이 뭐냐구 이거! 왜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 않는거지?!'
경기도민 : '아아 모르는건가. 여기서는 가만히 손을 들고 있으면 버스에 탈 수 없다. 도로에 내려와서 버스의 진로를 막아야 탈수 있는 곳이지.
다른 도시 시민 : '어이어이 뭐냐구 이거! 왜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 않는거지?!'
경기도민 : '아아 모르는건가. 여기서는 가만히 손을 들고 있으면 버스에 탈 수 없다. 도로에 내려와서 버스의 진로를 막아야 탈수 있는 곳이지.
경기도에선 버스보다 약한자 버스를 탑승할수없다
드럼통에 기사가 들어갈까 승객이 들어갈까
하지만 도지사가 출동하면 어떨까?
이미 국제적인분들이 지배하는 야쿠자 시티랄까...
나도 인천 살다가 경기도 산지 좀 되고 있는데 팩트라......
인천도 만만치 않았는디 여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에선 버스보다 약한자 버스를 탑승할수없다
하지만 도지사가 출동하면 어떨까?
드럼통에 기사가 들어갈까 승객이 들어갈까
버스비부터 올리겄지
뭔일이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임
나도 인천 살다가 경기도 산지 좀 되고 있는데 팩트라......
인천도 만만치 않았는디 여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국제적인분들이 지배하는 야쿠자 시티랄까...
애초에 버스를 세워야 멈춘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원래 그런줄알았더니 아니였다니 좀 충격
부천 신중동 지역은 좀 나아진거 같던디
오늘 아침에 마을버스 타려는데 내가 젤 마지막이었는데 문 그냥 닫으시더라. 그리고 가시더라.. 경기도 마을버스는 마지막 손님은 고시래 하는거 같더라
예의가 없어 커트야 커트
경기도 파주에사는 사람으로 마을버스 ㅈ나 개 엉망이다.
버스 시간은 맨날 엉망이고 규칙화가 아예 불가능한 수준.
나와 함께 다른 사람들도 손까지 흔들었는데 쌩하고 지나가버린 078번 기사새끼 덕분에 회사에 연락해야했다. 고맙다 ㅆㅂ
어느 새.끼 때문에 이 난리냐 확 찢어버리고 싶네.
포천138번대는 좀유명하지
일산에서 10년 넘게 살고있는데
손만 슥 내밀면 평범하게 잘 정차함
통행량이 많은 편이라 칼치기, 끼어들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엔 기사분들 신경이 좀 곤두서있을때도 있지만
다른 지방보다 확 이상하다 그런편은 아닌데?
참고로 난
인천에서도 5년이상 살았고
사정상 다른 지방 버스도 많이 타는 편임
난 죽 경기도 살아서 이게 일반적인게 아닌 걸 지금 지금 알았다
공도도있네 ㅋㅋㅋ
교통개판인 부산버스도 저렇게는 안한다 ㅋㅋㅋ
남양주에서 사는데 버스들 잘 멈춘다
평화로운 곳이야
용인에서 버스 탄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니까 그냥 지나가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