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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전 32살때야 남자 잘생김의 위력을 깨달았죠..

| 28 2152

27살 신입사원이 제 부사수가 되었는데..
얘 주변 사내여직원들이 대하는것,여자와의 카톡 대화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너무많아 생각도 제대로 안 나는데..
여자가 호구남처럼 행동함..
전 32년간 모든 한국여자는 수동적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댓글
  • 얼그레이티 2019/07/11 13:0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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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물나무 2019/07/11 13:0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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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쪽돌직구 2019/07/11 13:0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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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달팽이꿈 2019/07/11 13:0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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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in 2019/07/11 13:0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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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샤 2019/07/11 13:0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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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라됴헤드 2019/07/11 13:03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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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브라운 2019/07/11 13:0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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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개싸 2019/07/11 13:0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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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l99 2019/07/11 13:08

    기승전결 완벽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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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에이브이y&gray 2019/07/11 13:15

    형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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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영전 2019/07/11 13:4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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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갑 2019/07/11 14:15

    선택적 수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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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테로젠 2019/07/11 14:30

    댓글란이 통곡의 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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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세미 2019/07/11 15:25

    이건 진짜 부사수 얘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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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mbastic 2019/07/11 20:05

    이건 진짜 부사수 얘기 22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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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벨린져 2019/07/11 20:47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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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2 2019/07/11 20:48

    아니 불페너들 이건 또 왜 본인 이야기라고 확신합니까 참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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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지오스 2019/07/11 21:03

    항상 얘기하지만 예쁜 여자보다 진짜 잘생긴 남자가 훨 나음. 애초에 예쁜여자는 여러 이유로 꽤많지만 잘생긴 남자는 진짜 귀해요. 친구 잘생긴애 카톡보면 걍 다른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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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영웅이 2019/07/11 21:3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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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ing 2019/07/11 22:13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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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위한멜로디 2019/07/11 22:4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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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포이성원 2019/07/11 22:48

    언젠간자살// 명치 그만 때리시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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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Leaf 2019/07/11 23:48

    이해 안감. 저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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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의우승 2019/07/12 00:02

    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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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a 2019/07/12 00:06

    그분 키도 크세요?
    제가 잘생겼는데 키 작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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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 2019/07/12 00:11

    ㅠㅠ진짜 인생부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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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불페너 2019/07/12 00:46

    신기하네요.. 왜 이런건 진짜 다른사람 얘기인거고
    안좋은건 본인 얘기 취급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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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그레이드 2019/07/12 00:56

    ㅠㅠㅠ 형님 슬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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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가입 2019/07/12 01:00

    어.? 내 선배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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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타운 2019/07/12 01:39

    사실 여자들한테 호감형인 스타일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 타고나는거라 보기에. 이게 축복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습니다.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되기는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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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엄마?옥수동오피스텔? 2019/07/12 02:04

    선배님을 불펜에서 다 뵙네요.
    내일 출근해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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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ants11 2019/07/12 02:31

    [리플수정]cana // 키가 160초반 이하가 아닌 이상 잘생기면 키도 의미 없습니다. 아는 형님 중에 권지용 상이 있는데 키가 169~170 정도인데 그냥 후리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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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ep 2019/07/12 06:11

    37인데 20대 초반두 홀리구 다니는 친구가 있네요....히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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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델리 2019/07/12 06:21

    저한테는 아무일 없던데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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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배X혜원 2019/07/12 07:1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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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인자 2019/07/12 09:02

    그걸 부정하고 돈이면 다 해결되는줄 아는 순진남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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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의늑대 2019/07/12 09:21

    뭔말이야?? 응 한국말인데 이해를 못하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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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해 2019/07/12 09:46

    잘생기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여자들 많아요.
    돈벌어서 자기가 먹여살리겠다는 여자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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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코프 2019/07/12 11:41

    저는 잘생긴 삶을 살아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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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애예나 2019/07/12 12:0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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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S1000 2019/07/12 12:33

    저는 평생을 제가 잘생긴 줄 알고 살아왔는데
    다만 적극성이 부족할 뿐...
    허지만 사실은 잘생기지 않았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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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이 2019/07/12 12:37

    잘생긴 아는 동생넘이 카톡을 보여줬는데 여자들이 막 만나자고 그러는걸보고 새삼 부럽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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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도둑 2019/07/12 20: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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