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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월급 220

결혼한다고 깝싸고 다니는데
집구석엔 돈 없어 보이고 월세사는놈인데
그 결혼하다는 여자 만나서 말려야겠쥬?
어차피 바로 이혼할라나 ...

댓글
  • 김재규장군 2019/07/11 02:42

    님보다 못버는데 여친있고 결혼도 할거같으니 배가 아프신가봐요? 남 연애사는 신경쓰는게 아닙니다 지인이면 결혼할때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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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6

    지인은 아니고 사람으로 안봅니다 ...
    출퇴근 서로 인사도 안합니다 ㅎ
    그냥 저런놈이 저러고 있는데 참 여자가 안됐구나 하는 생각 들다가 대충 싸갈긴 글 입니다 앞뒤 이해 안되게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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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ㅅ=; 2019/07/11 02:42

    오지랖도 유분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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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6

    네 오지랖부릴정도로 회사는 조용하네요 일도 없고
    아무튼 오지랖 부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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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 2019/07/11 02:44

    남이사 결혼을하던 그걸왜 말려야 하나요????????? 돈이있든업든 ㅈ오지랖임;; 결혼할여자분 속이고 하는거 아니면 문제될게전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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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8

    일정부분 속이고 하는게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거짓말 참 당연하단듯이 하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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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당]밍밍구리 2019/07/11 02:4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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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46

    아하 자세한 내용 빼먹었네요
    직장상사인데
    일안하고 리니지 욕하는 방송 크게 틀어놓고 쳐자고있네요
    나중에 써먹을라고 동영상 촬영 해두고 있습니다
    일만 터지면 남탓 하는놈이고
    주변에서 회사 마이너스 시키는놈이라고 짤라야 한다고 난리인데
    확실한 껀덕지가 안나오네요( 고용노동부에서도 인정할만한...)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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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ㅅ=; 2019/07/11 02:47

    그거랑 그사람 결혼하는거랑 무슨상관인데요.. 진짜 웃기신분이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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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디오 2019/07/11 02:48

    상사면 님보단 많이 받겠네요~~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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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11 02:48

    결국 내맘에 안드는 놈?이 장자간다니 배아픈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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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운이 2019/07/11 02:48

    일은 그렇다 치고 결혼하고 사는거야 알아서 하겠죠.
    오지랍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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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48

    배는 아프지 않습니다 똑같은 여자 만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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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49

    저도 220 벌고 추가적으로 110~ 140정도 더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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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운이 2019/07/11 02:49

    모르죠.
    여자 잘만나 다른 인생을 살수도 있는거지요.
    차라리 부러우면 부럽다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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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운이 2019/07/11 02:51

    사람따란 돈만 가치 있을 수 있고 사랑해서 와이프와 지내는 행복함이 더 일 수도 있는건 사람마다 달라요. 일에 관해서는 문제라는건 다른 문제로 논외로 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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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11 02:52

    본인이 아픈지보다 그렇게 보이는 글이네요..
    언제부터인가 온라인에 이런류의 글이 올라오면 서로 헐뜯으며 위안 삼는 모습이 되어버렸는데...
    개인사는 개인영역이니 상관하지 않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밤늦게 괜한 훈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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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2

    그냥 가만히 할일 찾다보니 점마 일안하는거 꼴사나와서 증거수집하다가 왜 이짓까지 하나 짜증나서 글 싸질렀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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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3

    부럽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싫어하니까 사무실 밖으로도 잘 못나가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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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3

    네 사무실에서 지 여자친구랑 통화하는데 딱봐도 거짓말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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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4

    아 아닙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화들짝놀라서 뭐 제가 썻지만 대충 써갈긴거라 오해 많으실듯 합니다 늦은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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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ㅅ=; 2019/07/11 02:57

    일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윗선에 보고를 하면 되는거
    지 생판 모르는 여자분 만나서 220번다고 고자질을
    왜합니까?진짜 특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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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8

    320번다고 거짓말하길래 하는말입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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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도토리묵 2019/07/11 02:59

    상사가..님보다 급여가 낮나요?
    좀 특이한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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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01

    윗선에서도 짜르고 싶어하는데
    안나가고 버텨서 하는말입니다 여기저기서 다 욕하는데
    그냥 저냥 자리만 잡고 버티네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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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02

    저는 부업으로 추가적으로 더벌고 있습니다
    다른누가 물어보는걸 들었는데 점마는 암것도 안한다고 대답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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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핵잠수함 2019/07/11 03:12

    220이나
    330이나 인생이 달라질정도로
    차이가 없는거같은.....
    돈못보는걸로 까진 맙시다
    그냥 게으른걸로 까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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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18

    네 그것도 하나였는데 오밤중에 오해생길만한 글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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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ic 2019/07/11 03:18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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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da_mc☆ 2019/07/11 02:47

    님한테 해 안입히면 그냥 두세요.. 그게 인생의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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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48

    해를 입히네요 어이없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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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48

    쳐 노는거 꼬로기 싫어서 해우소 처럼 대충 싸갈겼네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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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어왕 2019/07/11 02:48

    20대에 800. .
    이러다 죽울수 잇겠다!
    접음ᆞᆞ
    지금 백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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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2:50

    저도 20대엔 어둠쪽으로 억대 매출 ..
    그뒤엔 주당 140시간 중노동
    암튼 그러다가 지금 여긴 몸만 편하네요
    제 이전글 보시면 꿀과 똥이 공존한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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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쏘다 2019/07/11 03:01

    오죽 미웠으면 이런 마음 들까 싶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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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도토리묵 2019/07/11 03:02

    얼매나 꼴뵈기 싫었을까 싶네요.
    그러니 이런 글이라도 써서 푸시는듯..
    아마 본글의 늬앙스가 급여로 무시하는듯 읽혀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거 같아요.
    어딜가나 저런사람 있죠..
    고생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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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27

    글을 잘못싸질러서 일하면서 죄송합니다만 남발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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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드니 2019/07/11 03:03

    돈말고도 다른가치를 가지고 서로 알아보고 결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 님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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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14

    네 거짓말하는게 일상인 사람이라.. 글엔 이런네용이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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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uperstar☆™ 2019/07/11 03:08

    쫌 말하는 방식이 잘못되셨네요.
    회사에서 이렇게 행동하는 상사가 결혼한다고 하는데 상대방이 좀 불쌍하다거나 식의 투로
    말씀하셨으면 공감을 얻었을수 있겠으나 급여나 재산가지고 비아냥거리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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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15

    네 제가봐도 글을 잘못 싸질렀네요
    저도 거지라도 사람좋으면 좋아라 합니다
    오해할 만한 부분 많이 많들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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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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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22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자세히는 말씀드릴순 없지만 아무튼 늦은밤 오해 많을 글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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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원이 2019/07/11 03:21

    뭔가 더 얽힌 일로 인해 쌓인 감정이 있으신가요?
    근데 본문 글로만 보면
    내가 미운놈이 나보다 더 나은 상황이 열리는 것(결혼)에 배 아파하는 것처럼 보여지네요.
    납득 받으시려면 얽힌 정황 설명이 좀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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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23

    네 ㅅ이런저런 일이 있는데 죄송합니다만 남발하네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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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니(wany) 2019/07/11 03:21

    자랑할게 돈 밖에 없는데 그 돈도 많이 없어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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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23

    먹고 살고 개같이 벌은 돈이랑 집이랑만 있습니다 차는 토스시세 400밖에 안나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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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노그라프 2019/07/11 03:22

    참 할일없는 인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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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24

    네 요즘 불경기라 할일이 많이 있진 않습니다
    7시간째 혼자 다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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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26

    다른부서사람이 담배 한값사주고 가는거에 위안삼아 버텨봅니다
    고생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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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uri♡ 2019/07/11 03:26

    어디든지..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나보다 능력도, 연봉도..등등 못하지만, 상사라는 그 사람.. ㅎㅎㅎㅎ
    하지만, 배경좋고, 하물며 인성도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 배아프지요...
    그래서, 저는 그런게 배아파서 다 눌러 줬습니다.
    연봉도 그 사람보다 더 올리고, 그 사람 보다 직책도 더 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누가 봐도 그사람 보다 더 나은 배우자 만났습니다.
    더더 능력 키워서, 독립하고,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물런 그 사람은 그 위치서 그럭저럭...ㅎㅎㅎ 아주 가끔 만납니다만..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밟아 줬죠.
    하고 싶은 애기는..
    싫은 사람을 넘어 서면 됩니다.
    그리고, 쳐놀만큼 경쟁자가 없나보죠~ 믿는 구석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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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30

    그런거 없는데 저러는거라 .. 왜 안나가고 버티나 ..
    더윗상사한테 욕이란욕을 다먹고도 버티네유 쳐자면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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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홀™ 2019/07/11 03:27

    제목이 자극적이네요ㅎ
    돈 마이벌믄 뭐하겠습니까
    소고기 사묵고 배나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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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32

    네 그러게요 일하다가 대충 써갈긴 글인데
    30분이 훅갔네요 중간에 업무 대응좀 하긴했지만 ..
    다른부서에사 와서 보고가는데도 쳐자거나 쳐 놀기만 하니 ...
    회사에서도 말 많은데 왜 안짜르나 ...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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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에소갈비 2019/07/11 03:39

    그러는 님도 뭐...몰래 촬영해서 신고한다느니...별 볼일 없어보이는 인생이네요. 그런거 한다고 님이 정의롭거나 대단해지지 않아요. 그냥 사람 통수치는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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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45

    네 통수를 참 많이 맞아서 정신이 나갔나봅니다
    글내용이 잘못됏네요 죄송합니다
    촬영은 .... 님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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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윤이~아빠 2019/07/11 03:44

    님이 더 이상한데요? ㅋㅋㅋ
    그사람 자리가 탐나시는가 봅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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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46

    저사람자리가나 지금 내자리나 급여 똑같고
    어차피 혼자하는일 탐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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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sdn 2019/07/11 03:45

    미친 너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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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3:49

    노골적이시네요 님도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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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sen 2019/07/11 03:52

    그냥 맘에 안드는넘 까려고 글 쓰신거 같은데
    여기 자게이들이랑 공감대 형성을 안하고 쓰시니 이런 분위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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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4:13

    그러게유 늦은밤 죄송합니다 8시간째 혼자 일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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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4:14

    혼자하다 빡쳤니보네우 빡치면 지는건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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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재미 2019/07/11 03:53

    정답~
    그 여자 좋아하시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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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4:13

    저는 따로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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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4:23

    아 근데 사무실에서 스피커폰으로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데서 아는사이인것같은 착각이 생기는데 전혀 얼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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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라비다 2019/07/11 03:59

    그냥 무시하세요.
    혹시 그 사람에 대해서 열등감 같은거 갖고 계신거 아니지요?
    그리고, 그사람을 징계내리는 것은 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 적당히 거리를 두시고 적당히 무시하는 것이 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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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4:13

    무시하는데 자꾸 눈에 띄네요 소리도 시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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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8609막분석 2019/07/11 04:02

    친구놈 애들 다 키워놓고 얼마전 이혼했습니다... 큰아들놈은 이제 성인인데 친구놈이랑 연끊었네여. 어릴적에 일찍 결혼한 놈이라 고생만하는놈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책임감 없는놈이더군요... 하지만 잘 살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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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4:17

    네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다 키워놓고 이혼이라는 전제하면 책임감 있는거 같긴한데 아무튼 내용상 자세히는 모르겠으니 그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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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야망고 2019/07/11 04:15

    님한테 제일 필요한 말은 '주제파악' 이라는 단어이고 님인생이 그모양인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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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떼기비둘기 2019/07/11 04:18

    네 제주제에 혼자 개같이 일이나 하지 왜 글을 싸질렀는지
    무튼 늦은밤 수고 많으십니다 또는 이른아침 오늘하루도 고생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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