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봤을거라 생각된다 특히 곤도르가 원군을 부른다!!랑 같이
대충 짧게 설명하고 사진 몇장 달리도록하겠다. 참고로 필자는 똑같은 모델의 사진을 올렸다가 글이 짤린 경험이 있다.
아일랜드 국적, 태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제시 바드(Jessie Vard).
1999년생, 키 165cm, 체중 45kg, 신체 34-22-32
더 많은 사진을 원한다면 구글링을 해보자. 출처에 인스타 주소도 있다.
서양애들이 아이리쉬를 차별하는건
쟤네가 "진짜 백인"이라서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 걸지도 모르지
지들은 사실은 옐로우니까
아일랜드 사람들이 진짜 하얗구나
옐로우보단 레드 아님? 완전 홍익인간이던데
막짤 아슬아슬하네
심지어 동북아시아 인이 더 하얗다.
불만 있어요 홍인들아
아일랜드 사람들이 진짜 하얗구나
막짤 아슬아슬하네
또 짤린다면 황달 취향이 남반구슴가인걸로
서양애들이 아이리쉬를 차별하는건
쟤네가 "진짜 백인"이라서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 걸지도 모르지
지들은 사실은 옐로우니까
심지어 동북아시아 인이 더 하얗다.
불만 있어요 홍인들아
옐로우보단 레드 아님? 완전 홍익인간이던데
ㄹㅇ 레드넥이라는 말을 비하 목적으로 쓰는 것만 봐도 ㅋㅋㅋ
지들이 레드면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레드라고 인종차별을 했지
뭐야 그럼 액정도아니고 피부가 번인임?
핑크 아니였냐?...
약간 네뷸라 배우닮았네
아니 저 가슴에 45라고? 사람이야? 체구가 작은 것도 아닌데.
기대하던것들은 없었습니다 ㅜㅜ
우어... 머리 진짜 작다...
민돌루인의 산봉우리가 오늘따라 하얗다
곤도르가 많이 급한가부다
찌찌 줜나크네!
끄덕
감사합니다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