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본 맥주는 하나도 안사다 놨다..
칭찬 받겠지?
https://cohabe.com/sisa/10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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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큼 사다놨다고 등짝 안맞는걸로도 갱장한데?
불매하자그랬지 맥주를 사라고는 안했다.
불(꽃)매(질)운동
편의점 백룸 쿨러 같아요
점주님 맞으시죠?
주정뱅이 ㅇㄷ
흑맥주 마니아임?
저만큼 사다놨다고 등짝 안맞는걸로도 갱장한데?
불매하자그랬지 맥주를 사라고는 안했다.
통풍 ㅊㅋ
그래서 맥주만 먹을겁니다 ㅎㅎ;;; ㅜㅜ;;
스텔라 갓갓 맛잘알 인정
에스트레야 라고 읽음 - 스페인어에서 더블 엘 (LL) 은 y 발음
통풍 : 이제 좀 날뛰어볼까 합니다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터키
주정뱅이 ㅇㄷ
딱 살찐만큼 등싸대기각이넹
와우 애주인으로써 흠칫하는 짤이네요 ;;;
불(꽃)매(질)운동
주정뱅이 추
편의점 백룸 쿨러 같아요
점주님 맞으시죠?
알콜 중독 이다. 그아앗
술고래다
용서받기 위해선 맥주캔 만큼의 햇수가 필요하다
저기..저기 잠시만요 ;;;
횟수를 햇수라고 썼네
어차피 아저씨 입장에선 같을 거니까 괜찮쥬? ㅠㅠ
저기 하이네켄 다크 얼마전에 gs갔는데 8캔에 만원 하길래 사왔거든, 근데 맛이 디게 없더라?
원래 하이네켄 다크 종종 사먹었었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국내 생산인가? 하고 봤더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
생산 날짜 확인해보셨나요? 맥주는 오래될 수록 탄산이 빠져나가서 맛이 없습니다.
흑맥주치곤 가벼웠던걸로 기억
그러니 기네스오리지널 ㄱㄱ
...실은 펍가서 마시는게 제일이긴하지만
맥주는 캔입일이 깡패
8캔 만원이면 이미 맛 떨어질때로 떨어진거 유통기한전에 떨이일가능성이...
하이네켄 다크가 기네스보다는 밀도감이 없고 가벼운 느낌이죠. 원래 그 맛
펍이머임
술집
바가 가벼운 안주랑 술이 주된느낌이면
펍은 식사랑 생맥주 파는 술집
노가리집이나 포장마차같은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17904&memberNo=12339111
같이먹고 의방전
블랑은 여자들이 더 좋아하더라
1664는 독일애들이 진짜 안좋아하는 맥주로 유명..-_-
그런데 국내 입맛에는 맞는듯.
왜냐면 1664는 프랑스 맥주거든
1664블랑 내 인생맥준데 ㅠㅡㅠ
블랑 약맛나던데
어케먹냐
블랑에 고수 들어가죠. 그외에도 잡다한 혼합물들이 많이 들어가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래는 블랑에 들어간 재료들
정제수, 맥아, 밀, 글루코오스 시럽, 합성향료(카라멜향), 시트러스향, 호프추출물, 오렌지 껍질, 고수
역시 그럴줄알았어
오잉 블랑에 고수가 들어가구나... 취향에 엄청 맞아서 제일 좋아하는 맥주중 하나인데 고수는 또 싫어해서 신기허구만...
엑... 블랑에 고수들어감..?
뭐야 편의점 창고인줄 알았네
곧 변질될 맥주입니다
블랑 맛있냐?
과일향 나는거 좋아해서 먹어보고픈데
치킨집에서 생맥으로 먹어봤을때는 맛있더라.
뉴잉 츄라이
저 블랑은 과일향 안날걸.
하늘색깔이 과일향 많이 남
저 블랑은 라거고 하늘색깔은 밀맥이죠.
아 그래? 하늘색이 향이 강해서 별로였고
파란거는 깔끔한거 같아서 좋더라.
저만큼 사재가해야 일본맥주 순위가 떨어지지
유럽연합에서 이 글을 좋아합니다
에스트레야담이 한국에도 있었구나
남유럽 맥주라 여름되서 땡기기 시작함
개당 한대씩이야?
어제 누가 배글서 글 올렸는데,
저기 맥주 중에는 일본기업이 맥주브랜드를 사서, 실질적으로는 일본 맥주나 다름없다 그러던데..
그건 필스너 우르켈하고 코젤이었나 그럴거임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3117097?view_best=1&search_type=subject&search_key=맥주
담금주까지 사놓은 거 보소;;
저가형이긴 하지만 증류식 소주라 일반소주완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블랑 존맛 ㅋㅋㅋ
솔직히 우리나라 수입되고 영향성분 각인되어 있는 맥주들 맛 비슷한거 같어
블랑 저색으로된건 첨보는데
새로나온거임??
블랑 라거입니다. 밀맥이 아니라 블랑 특유의 이상한 맛은 없죠.
블랑 1664 라거 입니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8캔 만원일때 월하품목으로 쟁였습니다
저도 그 때 처음 마셔봤는데 8캔 만원이면 그냥 마구 담아서 쟁여 놔도 되겠더라구요. 유럽쪽 다른 라거들과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블랑 특유의 향이 없어서
깔끔해서 존맛이더라 ㅋㅋ
난 블랑 향때문에 먹는데 라거엿구만
왜 난 저거 한번도 못본거지.... 우리동네 편의점들 일 안하는구만
크로네켄은 블랑 (밀맥) 이 인기지 라거는 인기가 없나보더라고요. 딱히 경쟁력이 없으니 안 팔리는 것일 수도 있고 수입업체가 아직 제대로 수입안 한 것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8캔 만원은 행사가격일테고 보통 편의점 가격인 4캔 만원이면 딱히 칼스버그나 하이네켄 같은 맥주보다 장점이 있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블랑이 자체 향때문에
안어울리는 음식이 있는데
저 라거는 그 향이 없어서 아무 음식에나 잘 어울림 ㅎㅎ
에페스 어디서 팜? 터키에서 마셨을때 진짜 맛있던데.
집더하기에서 팔긴 하는데 전 와인앤모X 에서 8병 1만원에 행사할때 쟁여놨습니다 ㅎㅎ;
저 정도 양이면 급성 통풍에 와따라는 콜킨 정 먹으면서 마시면 되겠네!
캔뚜껑 수만큼 방어전 하시겠네요!^^
원래 맥주 이름이 블랑이 아니고 "크로넨버그 1664"임. 흔히 아는 블랑은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이고
멀고어님 말이 맞네요.. 1664는 왠지 블랑이 통칭으로 느껴저서리 제가 잘못 적었네요
근데 한국에선 블랑으로 더 유명해서인지
마케팅도 1664 블랑으로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