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국적나올때까지 버티고 국적취득후 종적을 감추고
이주여성지원센터등의 도움을 받아 남편을 개십얼놈을 만들어 이혼한다.
그리고 이미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본토 애인놈이랑 같이 산다.
일부는 아니겠지만 이따위짓거리 많이 일어남.
그리고 지들끼리 네트워크가 있어서 이럴땐 이렇게 증거 수집하고 어쩌고 저쩌고...
내가 아는 약간 장애있는 지인도 아퍼서 일을 못하고 집에 있으니..아주
누워있는 남편 뺨때리고 걷어차고 밤에는 때국 노래방가서 놀고
가관임.
흠
베트남 이주여성 동영상보고 눈물까지 흘려가며 지원해주려 방법까지에 댓글로 적어놓고 했는데 상간녀란 글 보고 머리가 띵~ 하더군요. 폭력은 절대 안되고 남편도 ㄱㅅㄲ지만 그 이주여성도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 와이프한데 보내 카톡보니 얼척없던데;;
니가 그런 여자만 만나서 글치
한국여자한테도 안막히고 외국여자한테도 안먹히니 열폭
맞습니다
그런년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죠....데려올때 좀 잘 알아보고 데려오세요..
근데 주변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잘살고 있는 케이스가 몇건 없네요.
왜 서로 싸워요... 그냥 매매혼 금지시키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