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다니던 길
평온한 아침
담배 사러 편의점 가는 길
갑자기 누가 바로 옆에서 사자후를 날림
'왁!!!왁!!!'
너무 놀라 다리 풀림
뒤에 오던 아이들 같이 놀람.
진짜 심장마비 올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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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주저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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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빨리가서 팬티갈아입으세요..
담배 피면서 5분정도 지켜보니 다른 사람 지나갈 때는 가만 있네 이런 개가..
나 놀래키고 흐뭇해 하고 있는 저 표정
집에 가는데 나만 쳐다보고 있음
전생에 나랑 인연이 있었나
오징어닷~ 이런듯 ^^
ㅋㅋㅋㅋㅋㅋ 멍뭉이가 장난끼 심하게 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
다가가면 꼬리 흔들꺼 같은데 ㅋㅋ
금연홍보견인가봄
헤헤 안녕
ㅋㅋ 작성자님이 맘에 들었나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