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먹을거 넘치는 시대에
개고기 식당도 거의 없는데
자꾸 상기시켜서 관심없던 사람도 맛을 궁금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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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 대로면 서서히 줄어들다 사라질것 같긴한데
수육이랑 무침 먹어봤는데 식감이나 맛은 나름 좋은데 가성비가 너무..
그런데 한번 맛보면 잊혀지지 않아 존맛임 ..
개빠보호자라던 그누구도 후원은 후원대로 받고 뒤로 개안락사시킨거보면 답읎죠
그렇지 뭐 쟤네가 어그로 안 끌어도 매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맨날 저러니까 어그로들이 보신탕이 어쩌고 하면서 같이 싸우잖아 ㅎㅎㅎㅎ
그런데 한번 맛보면 잊혀지지 않아 존맛임 ..
잘 하는 곳 갔나보네.
보통 개고기 비린맛 강해서 양념만 강하게 하는 곳이 보통이라던데....
초딩 때 명절날 개고기 사와서 먹어보래서 먹었는데 존나 비려서(비위가 약함) 거들떠도 안봄
궁금해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나쁘진 않드라
근데 굳이 돼지 냅두고 먹을이유는 없는듯
지금 분위기 대로면 서서히 줄어들다 사라질것 같긴한데
그렇지 뭐 쟤네가 어그로 안 끌어도 매끼 먹는 것도 아니고 맨날 저러니까 어그로들이 보신탕이 어쩌고 하면서 같이 싸우잖아 ㅎㅎㅎㅎ
개고기랑 염소고기랑 맛 미슷하고 비주얼도 비슷하니까 궁금하면 염소고기 먹어라
개빠보호자라던 그누구도 후원은 후원대로 받고 뒤로 개안락사시킨거보면 답읎죠
개...혀?
수육이랑 무침 먹어봤는데 식감이나 맛은 나름 좋은데 가성비가 너무..
냅두면 알아서 도태될거 같은데 굳이
난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얼마 전에 그 근처 가보니 식당 없어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