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있겠지만 저 정도 신장이면 발도 커서 맞는 하이힐 찾기가 힘들다고 함. Feat 내 동생
탱크레드2019/07/04 11:49
아예 하이힐을 신고 압도해버리면 안다가올텐데
루리웹-62060806362019/07/04 11:50
비율 쩌는데
gongnote2019/07/04 12:01
사랑합니다.
탱크레드2019/07/04 11:49
아예 하이힐을 신고 압도해버리면 안다가올텐데
아리만2019/07/04 12:02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 정도 신장이면 발도 커서 맞는 하이힐 찾기가 힘들다고 함. Feat 내 동생
아리만2019/07/04 12:03
애초에 하이힐 신을 기분조차 안 든다고..
베네치아의 약물상인2019/07/04 12:04
하긴 발이 270 280은 되야 균형잡겠지
루리웹-66159477422019/07/04 12:09
250만 돼도 백화점이나 길거리에서 구두 못사..인터넷에서 큰발언니들 쇼핑물있긴한데 질이나 외형이 좋은 편도 아니고
morekool2019/07/04 12:14
아주버님...
루리웹-62060806362019/07/04 11:50
비율 쩌는데
타일러를타일러2019/07/04 11:55
여자들은 같은 여자한테도 안 맞을 거라는 편견이 있나?;;
왜 그런 말을 함??
씨이벌핑크20772019/07/04 12:03
보통 그런애들은 여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참피라서 그럼
루리웹-00683990322019/07/04 12:15
시비 거는 색히들이 그런거 가리고 시비거냐 ㅋㅋㅋㅋㅋ
지방쪽만 가도 ㅅㅂ 눈 마주쳤다고 ㅈㅀ는 색히들이 지천인 세상이지
그 때까지 지들이 쳐맞 을 줄 모르고 시비 거는겨
SanSoMan2019/07/04 13:10
그 지방이름이 포켓몬월드니? ㅋㅋㅋ
Longbow archer2019/07/04 13:19
고딩때 울산 사는 친구네 놀러 갔다가 길에서 눈 마주쳤다고 시비 걸기래 싸운적 있음.
루리웹-00683990322019/07/04 13:33
아니 경상도 였음
지역 이딴거 떠나서 걍 느낀 그대로 말한거임
네번인가 갔는데 갈 때마다 쳐다보는 걸로 ㅈㄹ하는 색히들이 항상 있던 곳이였지.
심지어 내가 먼저 쳐다본 적도 없어 보고 있길래 같이 쳐다봐주면 봘광을하더라
gongnote2019/07/04 12:01
사랑합니다.
가스티엘2019/07/04 12:11
혼내주는거임?
gongnote2019/07/04 12:18
결혼전 좋아하는 스타일이 키큰 여자 였는데 실재 결혼은 아담한 친구랑 했네요 ㅋㅋㅋ
Up목人폐...2019/07/04 12:30
이거 와이프님이 보시면 ㅋ
휴잉2019/07/04 12:40
이런거 본다고 뭐라할 와이프는 없어요 나도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었고 와이프도 내가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결혼은 좋아하는 여자랑 하는거지 이상형이랑 하는게 아니거든요
순결한흑심♥2019/07/04 12:01
뇨와~
아리만2019/07/04 12:02
내 동생도 178로 키 큰편인데 모델이야? 란 소리가 달고 나온다고 함.
캐런72019/07/04 12:05
나도 모쏠이야? 란소리 듣는데 허허
마테로브2019/07/04 12:45
동생이 178이면 너도 한 190 되겠네
부럽다
아리만2019/07/04 12:48
183 이양 다행이 오빠의 자존심은 지킬수 있지. 내 동생은 두고두고 아쉬워하지만..ㅡㅡ
마테로브2019/07/04 12:50
나는 누나가 168인데 볼 때마다 좀 더 크지...소리하더라 흑흑 (178)
페니블루2019/07/04 12:03
키는 상관없으니 누구라도 와줬으면..
헤일 하이드라2019/07/04 12:04
비주얼깡패인데?
error372019/07/04 12:04
여자들 키큰거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하더라
우선 만날수 있는 남자도 한정적이고 뭐만하면 듣는소리가 모델해라, 모델이야??
죄다 모델소리만 해대서 미친다고함
가이우스-95435024792019/07/04 12:12
키작남만나면 안되나? 지들맘이지머ㅋㅋ
뚜앗뚜앗몬2019/07/04 12:04
정신은 좀 이상한듯
방징2019/07/04 12:05
지들이 뿅뿅만하면서 왜 키큰사람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다
구웨에에엑2019/07/04 12:09
보적보지ㅋㅋ
루리웹-00683990322019/07/04 12:14
보적보는 뭔 남자 색히들도 키 큰 여자 보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키 재고는
와 겁나 크다 거인이네 이딴소리 하는 색히들이 지천인데
위에도 남자들 다가오면 피한다고 써있었고
꼭 멍청하게 아무곳에서나 보적보 이딴 타령하면서
보적보는 너거 집에서 발생하는 일인가보고
방징2019/07/04 12:15
여자는 여자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뒤에서 들리게 속닥거리고 슬쩍 뒤로와서 키 비교하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진짜 이상한 놈들 많어..
Reyran™2019/07/04 12:15
안페협에서 오셨쎄야?
TooDrunk2019/07/04 13:17
조까는 소리 좀 하지마
잘되겟징2019/07/04 13:39
남자들은 체격 외소한 남자 절대 여자같다고 놀리지도 않고 셔틀로 부리지도 않고 외모에 상관없이 차별 없이 화합해서 잘 사는가보다? 응? 그래서 양아치들이 키작고 약한애들 삥뜯고 학교폭력 생기고 그러나보다? 응? 군대에서는 남자들이 화합과 단결이 너무 잘 되서 윤일병같은 사건도 생기고 분뇨 먹인단 이야기 가혹행위 이야기가 나오나보다 응? 자적자냐 이건 그럼?
루리웹-77891385702019/07/04 12:06
스트레스 받을만하겠다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2019/07/04 12:08
모델하지 그러면 수긍들할걸
윈드재머2019/07/04 12:11
근데 비율이 엄청 좋은데
그냥 자랑글 아님? ㅋㅋㅋ
루리웹-77514442882019/07/04 12:29
일부러 저 사진 올린듯함
Rumbling Heart2019/07/04 12:33
일부러 계단에서 찍은 사진 올린 듯
카에데란코미나미2019/07/04 12:11
난 키큰 여자보면 되게 매력적이던데
나보다 커도 좋아 핰
루리웹-19222659142019/07/04 12:14
나도 키큰여자 좋아함 나보다 10cm는 더 크지만 괜춘
Reyran™2019/07/04 12:12
182에 발사이즈 280인데 남자 280도 운동화 찾기가 의외로 거지같음. 내 동생은 근데 187에 290이라 얘는 걍 사이즈만 있으면 사는 수준... 나는 뉴발에서 주로 사고 동생은 나이키에서만 사드라
현평2019/07/04 12:26
퓨마가 좋아. 딱 정사이즈
호킨스는 10정도 크게 나오는 것 있고
Caipirinha22019/07/04 12:14
저기 정말죄송한데
실제 저 사람이 쓴글 맞죠?
伊藤乃愛美2019/07/04 12:14
아 모델이시구나....난 모솔인데....비슷하니 만나실래요???
통장에1조있다2019/07/04 12:16
적어도 남자은 180은 되야 겠고 아들 낳으면 진짜 2m까지 크겠다
정모대사2019/07/04 12:17
아 그런데 키큰 여자는 콤플렉스 진짜 심한거 맞아.
내 고종사촌도 183까지 컸는데 힐 안신어. 힐신으면 너무커져서. 그리고 고모하고 고모부 조차 키 가지고 이야기하면 싫어함. 걔 언니가 결혼할 때 간만에 봤길래 키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표정 싹사리지면서 나 째려보더라.
루리웹-00683990322019/07/04 12:23
우리 외할머니가 170 외할아버지가 178 이여서
집안 사람들 대부분 큰 편인데
우리 할머니도 시집살이 때 제일 힘든게 키만 멀대 같이 큰게 이딴 소리였고
우리 이몾들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우리 어머니만 165 정도였고
우리 친척 여동생 180 넘는 애들 많은데 그나마 키큰 남편들 만나서 괜찮아졌지
그 전에 예쁘다고 소개시켜달라 들러붙든 것들이 만나보고는 부담 스럽다고
차이던게 일상이였다.
대학 때 알게 된 색히가 179였나 그랬는데 내 친척동생 키커서 좀 그럴걸 그랬더니
지가 키높이 신고 가면 된다 어쩐다 하더니만
막상보니 너무 크다 부담스럽다 ㅈㄹ해서 너가 ㅈ만한거 생각하라고 했던
기억나네
여자들은 같은 여자한테도 안 맞을 거라는 편견이 있나?;;
왜 그런 말을 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 정도 신장이면 발도 커서 맞는 하이힐 찾기가 힘들다고 함. Feat 내 동생
아예 하이힐을 신고 압도해버리면 안다가올텐데
비율 쩌는데
사랑합니다.
아예 하이힐을 신고 압도해버리면 안다가올텐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 정도 신장이면 발도 커서 맞는 하이힐 찾기가 힘들다고 함. Feat 내 동생
애초에 하이힐 신을 기분조차 안 든다고..
하긴 발이 270 280은 되야 균형잡겠지
250만 돼도 백화점이나 길거리에서 구두 못사..인터넷에서 큰발언니들 쇼핑물있긴한데 질이나 외형이 좋은 편도 아니고
아주버님...
비율 쩌는데
여자들은 같은 여자한테도 안 맞을 거라는 편견이 있나?;;
왜 그런 말을 함??
보통 그런애들은 여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참피라서 그럼
시비 거는 색히들이 그런거 가리고 시비거냐 ㅋㅋㅋㅋㅋ
지방쪽만 가도 ㅅㅂ 눈 마주쳤다고 ㅈㅀ는 색히들이 지천인 세상이지
그 때까지 지들이 쳐맞 을 줄 모르고 시비 거는겨
그 지방이름이 포켓몬월드니? ㅋㅋㅋ
고딩때 울산 사는 친구네 놀러 갔다가 길에서 눈 마주쳤다고 시비 걸기래 싸운적 있음.
아니 경상도 였음
지역 이딴거 떠나서 걍 느낀 그대로 말한거임
네번인가 갔는데 갈 때마다 쳐다보는 걸로 ㅈㄹ하는 색히들이 항상 있던 곳이였지.
심지어 내가 먼저 쳐다본 적도 없어 보고 있길래 같이 쳐다봐주면 봘광을하더라
사랑합니다.
혼내주는거임?
결혼전 좋아하는 스타일이 키큰 여자 였는데 실재 결혼은 아담한 친구랑 했네요 ㅋㅋㅋ
이거 와이프님이 보시면 ㅋ
이런거 본다고 뭐라할 와이프는 없어요 나도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었고 와이프도 내가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결혼은 좋아하는 여자랑 하는거지 이상형이랑 하는게 아니거든요
뇨와~
내 동생도 178로 키 큰편인데 모델이야? 란 소리가 달고 나온다고 함.
나도 모쏠이야? 란소리 듣는데 허허
동생이 178이면 너도 한 190 되겠네
부럽다
183 이양 다행이 오빠의 자존심은 지킬수 있지. 내 동생은 두고두고 아쉬워하지만..ㅡㅡ
나는 누나가 168인데 볼 때마다 좀 더 크지...소리하더라 흑흑 (178)
키는 상관없으니 누구라도 와줬으면..
비주얼깡패인데?
여자들 키큰거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하더라
우선 만날수 있는 남자도 한정적이고 뭐만하면 듣는소리가 모델해라, 모델이야??
죄다 모델소리만 해대서 미친다고함
키작남만나면 안되나? 지들맘이지머ㅋㅋ
정신은 좀 이상한듯
지들이 뿅뿅만하면서 왜 키큰사람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다
보적보지ㅋㅋ
보적보는 뭔 남자 색히들도 키 큰 여자 보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키 재고는
와 겁나 크다 거인이네 이딴소리 하는 색히들이 지천인데
위에도 남자들 다가오면 피한다고 써있었고
꼭 멍청하게 아무곳에서나 보적보 이딴 타령하면서
보적보는 너거 집에서 발생하는 일인가보고
여자는 여자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도 뒤에서 들리게 속닥거리고 슬쩍 뒤로와서 키 비교하면서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진짜 이상한 놈들 많어..
안페협에서 오셨쎄야?
조까는 소리 좀 하지마
남자들은 체격 외소한 남자 절대 여자같다고 놀리지도 않고 셔틀로 부리지도 않고 외모에 상관없이 차별 없이 화합해서 잘 사는가보다? 응? 그래서 양아치들이 키작고 약한애들 삥뜯고 학교폭력 생기고 그러나보다? 응? 군대에서는 남자들이 화합과 단결이 너무 잘 되서 윤일병같은 사건도 생기고 분뇨 먹인단 이야기 가혹행위 이야기가 나오나보다 응? 자적자냐 이건 그럼?
스트레스 받을만하겠다
모델하지 그러면 수긍들할걸
근데 비율이 엄청 좋은데
그냥 자랑글 아님? ㅋㅋㅋ
일부러 저 사진 올린듯함
일부러 계단에서 찍은 사진 올린 듯
난 키큰 여자보면 되게 매력적이던데
나보다 커도 좋아 핰
나도 키큰여자 좋아함 나보다 10cm는 더 크지만 괜춘
182에 발사이즈 280인데 남자 280도 운동화 찾기가 의외로 거지같음. 내 동생은 근데 187에 290이라 얘는 걍 사이즈만 있으면 사는 수준... 나는 뉴발에서 주로 사고 동생은 나이키에서만 사드라
퓨마가 좋아. 딱 정사이즈
호킨스는 10정도 크게 나오는 것 있고
저기 정말죄송한데
실제 저 사람이 쓴글 맞죠?
아 모델이시구나....난 모솔인데....비슷하니 만나실래요???
적어도 남자은 180은 되야 겠고 아들 낳으면 진짜 2m까지 크겠다
아 그런데 키큰 여자는 콤플렉스 진짜 심한거 맞아.
내 고종사촌도 183까지 컸는데 힐 안신어. 힐신으면 너무커져서. 그리고 고모하고 고모부 조차 키 가지고 이야기하면 싫어함. 걔 언니가 결혼할 때 간만에 봤길래 키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표정 싹사리지면서 나 째려보더라.
우리 외할머니가 170 외할아버지가 178 이여서
집안 사람들 대부분 큰 편인데
우리 할머니도 시집살이 때 제일 힘든게 키만 멀대 같이 큰게 이딴 소리였고
우리 이몾들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우리 어머니만 165 정도였고
우리 친척 여동생 180 넘는 애들 많은데 그나마 키큰 남편들 만나서 괜찮아졌지
그 전에 예쁘다고 소개시켜달라 들러붙든 것들이 만나보고는 부담 스럽다고
차이던게 일상이였다.
대학 때 알게 된 색히가 179였나 그랬는데 내 친척동생 키커서 좀 그럴걸 그랬더니
지가 키높이 신고 가면 된다 어쩐다 하더니만
막상보니 너무 크다 부담스럽다 ㅈㄹ해서 너가 ㅈ만한거 생각하라고 했던
기억나네
어 내가 아는사람이다
신기하네 그렇구나....
난 키커도 좋을텐데 이미 품절된 사람인지라
키라리 : 올ㅋ
나보다 4센치나 더 크네ㄷㄷ
쩐다 우와
여자들은 160후반대에서 170중반까지는 키에대한 자부심 높던데...키가 너무 크면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구나....
남자도 2m넘어가면 주변 사람들이 백안시 하긴 하지;;
185면 여자모델로도 선호받지는 않을텐데...
농구나 배구를 하지
185나 되면 모델계에서도 딱히 선호하진 않음
잘팔리는 모댈들 보면 대충 175~178 정도
암만 여기서 좋은 말 해주고 해도... 결국 보통은 여자는 적당히 작은 키가 선호되니까, 커도 170~172 정도
하물며 왠만큼 키큰 남자보다도 큰 185면... 남자는 반대로 또 키가 한참 작으면 시선이 나쁘잖음
키크면 와 모델이다 그러지 나는 키 ㅈ만해서 ㅈ만이냐 그러는데 개짱나 ㅅㅂ
남자들 다가오는게 키재러오는거 아닐지도몰라.
와... 나도 올려다봐야겠네
어우야 비율봐;;;
가능
처음본 사람이 제일 처음 하는 말이
'와 키가 몇이세요?'
'농구하세요?'
나이 많은 분들은 '씨름선수야?'
뭐 이런말만 들어온...
30중반까지 들어왔으니 수천 수만번
여자면 오죽할까나
심정이 이해간다
키 197인데 나랑 만나자~
저분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