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암연구소 연구결과 일부 암은
비만이 흡연보다도 암 발병의 원인이 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함
미의 기준을 바꾸자고 하지말고
본인을 바꾸자...
다이어트 약같은거 처먹지말고
딱 세달만 헬스장 다니라고 좀
영국 암연구소 연구결과 일부 암은
비만이 흡연보다도 암 발병의 원인이 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함
미의 기준을 바꾸자고 하지말고
본인을 바꾸자...
다이어트 약같은거 처먹지말고
딱 세달만 헬스장 다니라고 좀
그냥 먹을때 행복했다가
막상 다이어트 할려니 괴로우니 미의 기준 바꾸는듯
비만은 죄가 아니고 못생긴것도 죄가 아니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나를 이쁘게 봐줘야한다고 강요하는건 죄가 맞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ㅈ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국가에서 국민 건강 위해 비만 예방 캠페인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일부 양심에도 지방낀 돼지들이 나라에서 나한테 코르셋을 씌운다 익이야 ㅈ1ㄹ 하는거 볼때마다 참 암담함
아니 ㅅㅂ 니들 살려주려고 그러는거라고 니들이 미적 이런건 관심이 없어
니들이 마음대로 쳐먹어놓고 비만합병증으로 병상 차지할까봐 그러지
처먹는거면 줄여도...
요즘 겜하다가도 피지컬 후달리는게 느껴져서 하고싶은데 돈도 시간도없어...
처먹는거면 줄여도...
일단 뚱땡이들 짜증나는게 더울때 육수 겁나흘리는데 옆에와서 살짝 닿으면 소름 쫙돋음 몸에서 뭐가 그리 나와서 땀이 그리 점도가있는지
그냥 먹을때 행복했다가
막상 다이어트 할려니 괴로우니 미의 기준 바꾸는듯
나도 파오후인데 그나마 운동하면서 먹으니까 건강은 해졌닼ㅋㅋㅋㅋ
운동하면서 먹으니까 물렁돼지에서 건강한 돼지됨.
담배핀다고 신장암 대장아 걸리는게 다 신기한데
거기까지 내려가나
담배 유독물질이 호흡기에서 타고 순환하나보제 입안에 남은것도 침삼키면서 넘어갈테고
유독물질을 어딘가로는 배설해야하는데
그게 신장이랑 대장
폐혈관 타고 흡수된 다음에 온몸 돌아요
간식만 안먹어도 살 쭉쭉빠짐
요즘 겜하다가도 피지컬 후달리는게 느껴져서 하고싶은데 돈도 시간도없어...
버피라도 조금씩 해보자 아니면 캐틀벨 사서 10분만이라도 스윙 ㄱㄱ
근데 진짜 운동하면 도움되는게
작년에 롤 서너판만 해도 어깨랑 팔 아파서 접었었거든
근데 올해 꾸준히 몸 만들고 있는데 며칠전에 친구들이랑 피방가서 하니까 하나도 안 아프더라 개신기함
맨손운동이라도 해
집에서 푸쉬업이랑 스쿼트만 해도
집에서 스쾃이랑 그 뭐엿지 팔꿈치로 지탱해서 엎드려있는거 그거는 하는게 부족한감이 있다
옆에 넌 한세트 더할수있다고 소리지르는사람이 필요해...
하루 5분 하자!
플랭크?
맨손은 조꼼씩함
층간소음일으킬일 없는걸로
문제는 힘들면 멈췃다 하니까 그렇지
옆에서 한세트더 한세트더 하면서 악마같이 구는 사람이 필요해
맞다 플랭크 그거 1분씩 5번함
코어가 목적이면 스쿼트에 중량 올려치는게 나을수도 있음
아... 공감 된다
....
비만이 버피하면 무릎조짐
난 105에서 아파트 계단 오르는것만으로 84가 되었다. 물론 지하 2층에서 옥상까지. 내려올땐 엘베로..
겨울 바지 입어보면 툭- 하고 내려감. 그럴때 기분 개쩜. 여기서 10kg 더 빼면 기분 더 째질듯.
참고로 그냥 오르면 지루하고 힘드니, 재미있게 봤던 예능이나 미드, 영화 폰에 받아가지고 보면서 올라가는걸 추천함.
먹는거나 줄이셈
겜할시간있으면 운동할시간은 충분함
오늘은 128분인가.. 정신차려보니 철인이 되어있었다
풀업! 풀업!!
비만은 죄가 아니고 못생긴것도 죄가 아니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나를 이쁘게 봐줘야한다고 강요하는건 죄가 맞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ㅈ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
ㅇㅇ....
비만은 죄가 아님, 짧은 인생 맛나거 실컷 먹는것도 자신의 선택이고
운동 존나 해서 멋진 몸으로 먹을꺼 못먹는 것도 자신의 선택임
대신, 뚱뚱한거 이쁘다고 강요하지는 말았으면....
당당한 대인배 인정합니다.
진짜 대가리가 있으면 이렇게 생각하는게 보통인데 남이 뭐라하든 자기만족이 중요한건지.
근데 페미니 뭐니하는 인간들은 뇌가.없지...
그냥 비만이 질병인데 존중해달라는거부터가 이상한거임.
욕은 하면 안되겠지만 마치 자기가 인권운동가인마냥 뚱뚱한걸 내세우고 다니는건 쪽팔린 짓이지.
비만이던 멸치던 둘 다 몸에 해로움. 내가 군대가서 몸무게 정확하게 28kg 뺴고 나왔는데 인생이 달라짐
그렇다고 비만이 흡연보다 암에 더 잘 걸린단 얘기는 없다
그런 짤 있던데, 비만인 사람?? 여성??중 30퍼센트는 정신질환도 앓고있다고..
솔직히 그건 좀 케어해 줘야 할 듯. 비만에 대한 사람들 시선이 좋지 않으니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일 듯.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해서지 않을까
담배나 술도 몸에 안 좋잖아
그럼 담배피고 술 많이 마시면서 비만이면 ㅎㄷㄷ하겠네
근데, 기승전 유전이더라.
사실 이게 정답..암은 가족력이 8-90%인듯
퇴근하면 10시라서 피곤하긴 한데 1시간씩이라도 해야 되겠지
미적으로 분석해도 빼빼 마른것과 마찬가지로 균형이 안맞아서 아님?
20년 살 찐걸 몇개월 해서 살 빼는게 말이되냐! 라는 말이 있던데 먹는거 줄이고 한달 중에 반정도만 운동 가줘도 4~5개월이면 체중의 15%정도는 빠지드라구. 그뉵이 늘진 않았지만 인바디 예전이랑 지금 내장지방이랑 체지방률 비교해보면 신기방기
ㄹㅇ 훈련소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알듯ㅋㅋㅋ 식단이랑 운동량 엄청나게까지는 아니고 바꾸기만해도 쭉쭉빠짐
탄수화물이나 술을 거의 뭐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 기본 식단에선 밥 엄청 먹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간식거리랑 술 먹어도 원체 먹는걸 줄여서 그른가 달마다 3~4kg씩은 꾸준히 빠지드라구.
동네에 많은
문신돼지국밥허벌육수충들 허세부리면서 담배피고 술마시는데
걔들은............
루리웹 질병 게시판
난 그냥 몸이 시키는대로 덜먹으니 잘 빠지던데 히히히히
난 한 30을 뺐는데도 90아래로 안 가던데... 키가 180넘어서 티는 안나지만 체중계 서면 억울함
3달 pt 하니까 진짜 빠짐. 그정도 돈은 낼수 있어. 문제는 바로 그담에 회사일정이 미쳐돌아가서 주중에 못했지
무슨 스테이크용 소고기도 아니고 비만이 이쁠리가 없잖아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국가에서 국민 건강 위해 비만 예방 캠페인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일부 양심에도 지방낀 돼지들이 나라에서 나한테 코르셋을 씌운다 익이야 ㅈ1ㄹ 하는거 볼때마다 참 암담함
아니 ㅅㅂ 니들 살려주려고 그러는거라고 니들이 미적 이런건 관심이 없어
니들이 마음대로 쳐먹어놓고 비만합병증으로 병상 차지할까봐 그러지
나도 9월달까지 다이어트 마음 먹었고 식단도 조절하는편인데.
확실히 다이어트 하니깐 덜 덥고. 또..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수월한거같다.아직까지는 목표까지는 멀지만..
9월달까지는 꾸준하게 식단조절 해야..
힘내라 ㅋㅋㅋ 난 1년인가 됐는데 솔직히 기간 안따지고 그냥 습관되버려서 생기가 넘쳐흐르는중
진짜로 먹는것도 아침에 먹고싶은걸 조금씩 먹고 지내니 점심. 저녁을 샐러드로 먹어도 버틸만한거 같다 ㅋ
난 비만이어도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하기 힘든 사람도 있으니 이해해줄 수는 있음
근데 제발... 그놈의 현실적이란 말 붙여가면서 캐릭터 바꾸는 짓만 안했으면 좋겠어
현실적으로 전투하고 구르고 뛰는 게임 캐릭터들이 어떻게 비만이겠냐... 근돼면 몰라도
것보다 최악은 디바 현실적인 피부드립, 미친 인종차별주의자 새끼들이 자기들이 동양인의 수호자인줄 알아
이제 조금있으면 건강의 기준도 바꿀듯 ^오^
암이 뭐가 문제인가욧! 암세포도 생명이라구욧! 암환자는 환자가 아니네욧! 암 보유자라고 해주시죠? 쿵쾅쿵쾅
한달 30일중에 27~28일이 출장임... 헬스장은 꿈도 못꿈....
스스로 자신에 대해 자신을 갖는거람 모를까 비만 자체를 정당화하는건...
걔넨 가장 쉬운게 입벌리는거라
근데 그거도 지들딴엔 위대한 도전 아름다운 행보. 존중받아, 존경받아 마땅한 행동이라 생각하니 문제..
현실은 뒤로나 앞으로나 똥만드는 기계에 불과
올해 1월부터 꾸준히 운동, 식단조절해서 이번에 10kg 감량했더니
확실히 옛날에 비해서 체력적으로 건강하다는게 체감되더라
전보다 덜 둔하고 땀도 덜나고 예전에 비해 피곤해지는 느낌이 덜해짐
가장 큰건 작년에 샀던 여름옷이 커져서 맞지않다는게 가장 놀랐음
비만은 확실히 좋지않음
근데 비만이 몸에 안좋은건 안좋은거지만
영국 새1끼들은 하도 병1신연구를 너무 많이 해서 영국에서 발표한거라서 뭔가 신용이 안됨...
애초에 기사에도 비만이 흡연보다 암 발병률이 더 높다는 얘기는 없음.
식이요법이랑 운동 병행하면 살 진짜 빨리 빠지던데..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실천이 문제
뚱뚱한 체형 존중하라는게 막 영화배우들이 포토샵으로 만드는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육체를 숭상하지말라는 의미로 시작한거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변질됨
확실한건 비만은 병이라는거
그리고 병을 고쳐야 건강해진다는거
나도 뒤늦게나마 운동시작했는데 정말 힘들지만 살려면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지로 이어가는 중
내 눈에 안예쁜걸 이건 예쁜거에요 라고 강요하지 좀 말아줬으면 좋겠다
비만을 이쁘다고 안하는 미의 기준이 잘못됐다 !
= 방사능 기준이 잘못됐으니 후쿠시마는 안전하다
뭐? 건강관리 잘하세요라고 좋게 얘기하면 될것을 저따구로 적어놔!!
건강한 사람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건 우리 유전자속에 새겨져 있는 본능임. 그걸 강요한다고 해서 설득되진 않아
비만이 문제긴한데 옆에서 보니까 진짜 모르는 사람들도 갈구더만 아는동생이 좀 미국식 비만이라 내가 보기에도 너무 거대하긴한데 같이 다니면 살빼라고 모르는 사람들도 그냥 한마디 하더라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난 어릴 때 부터
남자건 여자건 뚱뚱한 사람을 싫어한다
운동하니까 처지방이 근육이 되어서 몸무게는 안줄고 근돼지됨
비만 되면 온갖 병에 시달림 나 같은 경우엔 172cm 82kg까지 나간적 있는데 지방간 당뇨 고지혈증 까지 옴 지금은 살 빠지고 관리 하니깐 몸 좋아짐 뚱뚱한 걸 미의 기준으로 하자는 애들은 그냥 ㅂㅅ들임
비만이 왜 아름다워야해....ㅋㅋㅋ
돼지가 되던 하마가 되던 관심 전혀 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살다 죽어라.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솔찍히 너무 삐쩍 마른걸 미의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건강하게 마른 날씬한 몸매를 미의 기준으로 삼고
비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소양과 배려가 있는게 중요하지.
뚱뚱하다 무시하거나 나쁘게 바라보는건 안좋지만
뚱뚱한걸 미의 기준으로 강요하는건 더 나쁜 행동인데...
뚱뚱한걸 미릐 기준으로 바꾸려는 것들은 이미 몸의 비만이 아닌
뇌에 지방이 껴서 생각자체를 못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질투를
경쟁으로 발전 시키는것 보다
증오로 바꾸는게 더 쉬우니깐
헬스까지 필요있나....그냥 일단 2시간씩만걸어도 엄청 빠지던데....
육덕취향이지만 육덕도 골격근이 좀 있어줘야 탱글탱글하고 이쁨
단순 비만이라 살이 축축 늘어지는걸 아름답다고 하는것들은 걍 죽창 날리고 싶음
미 이전에 건강문제로 고생해야 정신차릴려나. 비만은 미의 개념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봐야하는데.
못생긴게 죄는 아니지만 살찐건 죄가 맞음.
본인이 만들어낸 결과임
비만이든 뭐든, 남들한테 강요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걸 몰라 쟤네들은.
그냥 뚱뚱하든 멸치든 가만히만 있으면 아무도 터치 안해.
그렇다고 이걸 명분으로 뒷담까거나 대놓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봄
아니 상식적으로 대장암인데 흡연 영향일 상황이 얼마나 된다고...
똥꼬로 담배피나 후두암이나 폐암이면 몰라도
허리랑 다리아파서 걷기에서 자전거타기랑 pt다니구있지;힘들어 ㅋ
여러분~먹는 거 조절하면서 살 빼세요.
똑같이 먹으면서 드립다 운동하면 건강한 돼지와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