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위에 떼법입니다.
처음에 취임하자마자 선심쓰듯이 죄다 정규직화때부터시작했죠
전국에있는 온갖 빽으로 들어온 별일도 안하는 비정규직들 이번 정부에 떼쓰면 정규직 전환되고 평생 잘먹고 잘살겠구나
누구는 죽어라 인생걸고 공부해서 들어오고 누구는 집에서 놀다가 빽으로 알음알음해서 들어와서 알바수준의 업무하다가 비정규직프레임잡아서 그래 알겠어 정규직시켜줄게
그래서 무기계약직해주고 어떤대는 자회사도 만들어주고 정규직화 해줬습니다. 그러니까 아 감사합니다. 하고 일을 잘 합니까?? 아무능력없는 사람들 앉혀놓으니 기존 직원들이랑 갈등만 일으키고 이젠 또 뭐 하나 자기들이 덜 받는거 있으면 약자 코스프레로 우리도 얼릉 해달라..
이젠 애들 급식 볼모로 삼아서 또 그놈의 파업질입니다. 교육직공무원이 되고싶으면 매년 시험에 응시하면되지 그럴자신은 죽어도 없으니까 이번 기회에 잘 잡아서 꼭 이번정부에 인생좀 펴봐야겠다 이거죠
영양사도 문재인이가 쓸데없이 영양교사로 바꿔주고 TO도 쫙쫙늘려줬는데
뭐 이제 급식아줌마 청소아줌마들도
조리교사, 청소교사로 바꾸고 7급해주고 정교사 대우해주면 되겠네요
이런식이니까 죄다 뭐만하면 파업질해서 언론에 보도되면 우리가 정규직된다 이런마인드죠
과정은 공정하지못하고 결과도 정의롭지 못합니다.
결국 이런 묻지마 정년보장 정규직화는 청년들 일자리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지금은 그냥저냥해도 시간이 지나면 훨씬 더 큰 재앙으로 돌아옵니다. 이건 아무 능력도 없는 일도안하려는 인간들 죄다 국가가 연차쌓인다고 돈 잔뜩줘다고 그만큼 신입으로 쓸 TO는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