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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이들 급식을 담보로 지들은 정규직(그들이 말하는 정규직, 현재 무기계약직으로 정년까지 고용 보장됨)으로 옮겨가시겠다?
기원합니다 라고 적은아이...어느정도 수준이길래 초등학생이 저런말까지 사용하지..
확실히 아이들 수준이 어른들의 어린 국민학교시절을 초월하였군요...기원이란 단어를 알다니..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이들 급식을 담보로 지들은 정규직(그들이 말하는 정규직, 현재 무기계약직으로 정년까지 고용 보장됨)으로 옮겨가시겠다?
실제로 외쿡은 비정규직 임금이 더 쎄게 되어 있음.
좀 상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는 듯하다. 무턱대고 동의나 반대를 할 사항은 아냐.
정규직은 해고 불가능한 전일제 근로직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공무직은 무기계약직으로 정년까지 근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정규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하는 파업은 더 공무원 시켜달라고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교직공무원들은 글씨를 역시 잘쓰네요. (편견인가요?)
애들 직접적으로 납치는 안했지만.
인질삼고 이익추구하는 거 보면 좀 역겹습니다.
정규직으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쉽게 가려고 용쓰네 ㅋㅋ
아무리 그래도 애들 가르치는 직업인데 당당하게 시험 합격하고 정규직하자.
급식노동자가 당당하게 시험봐서 정규직군중에 뭐가 있죠? 교육공무직 합격해서 급식노종자 하라구요?
급식노동자 직군자체를 정규직화 해달라는거 아닙니까
@적위 글을 안읽음요 비정규직 선생들 정규직 전환해달라는 건줄~ ㅈㅅ
@적위 무기계약직으로 정년까지 보장됩니다. 결국 급여 인상을 해달라는 소리에요
@굵은노을 네 저도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비난하는 입장도 못됩니다...저들이 되어보질 못 했으니...
파업을 부정적으로 보는 수준 이하의 부류들...
세상을 보는 시각이 늘 부족하니 저급하게 보이는 것
교육행정을 보는 저분들이 급식하고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기계약직이 정규직과는 다르지만 고용이 불안한 것도 아니고
세상 살아가면서 늘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을 갖고
나와 가정의 주변에 어떠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그러한 현상들이 왜 일어나지를 고민 해 보는 시간도 갖어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느껴도 보고
모두가 나와 같지는 않다는 사실도 알게될 것인데
어찌 세상을 그리도 무지하고 편협하게 살아가는고,,,,,
지혜로움을 길러 맑은 정신이 되길 바랍니다.
장하네. 눈물이 나네
이미 무기계약직인데.. 왜 정규직까지 해줘야하지요?
자라나는 애들을 볼모로 삼았단 것부터.. 마음에 안드는군요..
복지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는군요
당장 우리 회사만 봐도 무기 계약직분들 정년보장되고 앵간한 복지 혜택들 다 있지만
굵직굵직한 사내기금대출이라던가 의료비 년500지원 학자금지원등의 복지 혜택은 제외되거든요
차별받기 싫다는거겠죠
다만 애들을 볼모로 잡는다는 좀 과격한 표현 같습니다. 이미 예고되었던거고 그에 대한 대책 마련은 학교측에서 했어야죠
뭐 실제로도 학교별로 대책마련 되어 있고 단축수업이나 대체식품, 또는 도시락 안내, 기말고사 일정변경등으로 대처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럼 공무원 시험 똑같이 치고 들어오면 되잖아
뭐든 편하게 쳐먹으려는 김치년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