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0703n03131
진짜 개...
이런거 보면 공부하고 인성하고 아무 관계 없음;
판검사 의사중에서 개.... 많음;
남보다 암기력만 더 좋다고
저런거 시켜주니 저러는것;
https://cohabe.com/sisa/1074504
"제약사 여직원이 몸로비…" 새내기 의사의 자랑질이 버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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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 의사들 털려면 제약회사 조지면 되겠네요...
벌만큼 버는거 같은데...
2011년 3월 글을 올해 3월 글로 올리는 클라스~
2011년 게시글이었다네요..물론 그때라해도 잘못된건 잘못된거지만.
의협이랑 정부랑 문제가 있나ㅏ 갑자기 뜬금 없는 기사가 뜨네요
먹고 자랑질이 문제죠~;; 그걸또 나눠먹자고 구건하는 놈들도~~;;
봉건시대도 아니고 뭔 제약사 여직원이 몸을 주냐.
관심이 있었더구만...
저도 이쪽에 한표...약도 팔고...잘하면 의사남친도 생기고...
나도 고딩때 좀 달달 외울걸 ㅠㅠ
암튼 부모치마바람에 못이겨 공부만한 꼬츄들은 꼭저렇게 변태로 각성을 하죠
얼마전 지인들중 몇분이 8학군 부심이 엄청나던데...
열폭을 해도 참..
의사가 되고싶다...
저거 그냥 관행이라서 ...
여자 영업사원이 직접 몸을 팔았다는건가요?
아님 영업사원이 룸쌀롱에서 2차 접대를 햇단건가요???
오늘 4번째 동일주제 일면글;; 자게이들이 흥분하는 꼴릿한 주제인가 봅니다 아 물론 저도 아주 꼴릿하네유
모르면 몰라도 비단 제약 뿐만은 아닐듯 여자영업사원...인센의 맛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