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낚지가 200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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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리즈시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쉐보레 시내버스.
쉐비... ㄷㄷㄷㄷㄷ
저 당시는 시보레?
맞습니다...저 시기에는 시보레 라고.....택시도 있었던...
벽에적힌 메뉴의 가격은 좀...비싸게 적힌듯 하네요....81년 수원역 근처 음악실 일하던 시절 천원으로 돼지고기 볶음 한접시에 소주두병을 둘이 마셔도 거스름돈이 백원이던 ㅎㅎㅎㅎ
그렇군요.
아 안녕하세요.
전에 방송국에서 디제이도 하시고 음향하셨다던 분? 멋지게 사시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요즘도 아이들을 위해 지방공연하시는지요?
전원주 아줌마네ㅋㅋㅋㅋㅋ
전원주 아줌마는 별차이 없네
캬 레코드 올만이 보네유 우리 할아버님 차였는데
은색깔 ㄷㄷㄷ
저때 주공이 한 4천만원했나?
80년대 초쯤인가유? 은마아파트 분양가가 2-3천 정도 했어유.
60년대 후반인거 같은데 4천이면 ㄷㄷㄷ
70년대 대구 범어동에 마당 넓은 2층 양옥집
좋은게 1천정도 했습니다...ㄷㄷㄷ
주택복권 1등이 1천만원.... 그 돈으로 아파트 샀음....
별들의 고향인가요..??
헐~ 어르신 ㄷㄷㄷ
그나저나 화질 뭔가요 저당시 영상 화질이 이렇게 좋게 남아있을 수 있나 ㄷㄷㄷㄷ
필름이라 재스캔 ㄷ ㄷ ㄷ
육교가 왜 없어졌지요??;;;
노인, 장애인 이용하기 불가능하거나 어려웠고.. 횡단보도 설치 대비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올려주는 것도 아니었고..
..결론적으로 횡단보도가 훨씬 효율적.
뭔가 저때가 더 좋아보이네요
계절의 진미가 100원대ㄷㄷㄷ
버스 쉐보레
오펠도 들어왔었나 보네요 ㅋ
아파트가 완전 유럽같네여 모던,깔끔
빈대떡국은 뭘까요?
ㄷㄷㄷㄷㄷ
물가가거의 30배즘 뛴건가요~~?
100배죠 2천만원 아파트가 지금은 10~20억
휴지로 쓰던 달력.... ㅎ
제발...
낚지....
1960년대 후반같은데....낙지 200원이면 엄청 ㄷㄷㄷ.....당시에도 낙지는 비쌌네유....
서울 no.1
경아 ~ 오랫만에 누워보는군 ㄷㄷㄷ
카렌다 ㄷㄷ
강남에 아무 땅이든 주택이든 샀으면 부자 저당시..
북한같아보이는건 왜일까;;;
저 당시 5층짜리 아파트....(뭐 저 살던 아파트만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맨 꼭대기 5층에 가면 5층 바로 전 4층 5층 사이에 벽에 고정된 쇠 사다리 있고 그거 잡고 기어 올라가면 아파트 옥상으로...마치 잠수함 해치 열듯...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45년전은 아니고 38년쯤 전에 살던 아파트인데...지하실에 구멍가게도 있어서 종종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는다고 5층을 왔다갔다하던 기억이...
어느날(국딩 5학년때인가...82년쯤?) 학교 갔다와서 집에 아무도 없는데 문득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싶다고 동전 하나 들고 내려갔다가 올라왔는데 현관문이 잠김...현관 자물쇠가 고장이 나서 걍 잠겨버림. 요즘은 열쇠집 부르면 되는데...당시엔 왜 안그랬는지는 도통 모르겠고....암튼 아버지 회사로 전화해서 오셨고...한참 보시더니 동네 형 하나랑 저랑 같이 옥상으로 올라감. 당시 옥상에는 난간따윈 아예 없고..걍 바로 아래가 우리집 거실 베란다...
동네 형이 슈퍼에서 쓰는 자전거뒤에 묶고 다니는 까만 고무줄(다들 아시죠? 굵직한...검은색 고무)을 여러겹 제 허벅지와 허리를 통해 감싸고 아버지와 동네 형이 잡고 저를 밑으로 내리심...잠기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위를 향해 뛰어내린다고 손 놓으라고 하고 뛰어내리는데...차마 끝까지 손을 못놓은 두 분 덕에 뛰어내리면서 뒤로 땡겨져서 베란다 난간에 부딪히긴 했으나...암튼...그렇게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열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말은 쉽게 했지만...겁도 많았던 나인데...참...
저 어릴적 사진에 위에 사진에 비슷한 잠실주공아파트 살았는데요.
석촌호수에서 촬영한 사진에 롯데월드가없어요...
아파트마다 쓰레기버리는 구멍도 있고 입구옆에 연탄창고랑 연탄보일러도 있었는데..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승용차 오펠
레코드 1900?? 이건 수입차인거죠??? 저마크 무슨회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