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인 인조인간녀 "어딜가도 성형괴물 유흥업소 여성같다고 욕먹어"
화성인 인조인간녀가 외모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8월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인조인간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인해 365일 남들에게 욕을 먹는 김비안 씨(22)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비안 씨는 "횟수로만 총 40회 성형수술을 받았다. 쌍커풀만 3번 했고 앞트임과 뒤 트임은 각각 3번 했다. 눈꼬리를 내리는 수술도 1번 했다. 오른쪽 눈만 눈매 교정술을 1번 받았다.
지금은 잘 극복하고 사실까요?
지금은 다 흘러내려서 재수술 하고 다니실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성형티 안나게 잘 좀 하면 안되나;;;
중간과정은 좀 그렇더라구요
여기서 한번 더 하면...
그래서...
그런 형태를...
룸필이 난다고 하는 것임...
룸싸롱 필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문가님
22???????????????????
ㄷㄷㄷㄷㄷㄷㄷ
저 얼굴이 22? 32이라고 해도 믿을 듯
from SLRoid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0번이면 당연히 그렁소릴 듣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룸에 저런애 나오면 거기 안감류 ㄷㄷㄷ
ㅜㅜ
인조인간 맞네
인간인조 아닌가요?
저렇게 생기면 유흥업소에서도 안받아 줄듯....
잊혀지고 싶은데
이렇게 퍼날라서 또 두번 죽이는
선풍가 아줌마 잊지말자.
수술 잘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