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여사님들이 교육 공무원직 달라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약속 지키라는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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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여사님들이 공무원 해달라는 이유
급식 여사님들이 교육 공무원직 달라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약속 지키라는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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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볼모로 파업하는 나쁜것들
파업이란게 누군가의 불편함을 동반하는 것이죠
아무런 피해가 없다면 파업의 의미가 없죠
누구를 볼모로 파업한다는식의 표현을 여론을 나쁜쪽으로 선동하는 나쁜 표현이라
생각이 듭니다
불편해도 이해해주고 참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 누군가가 애들이 되면 안되는겁니다
그럼 아이들과 관계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노동권도 모두 보류해야하나요?
애들이 불편해질 수 있으니 불이익은 감수하고 열정으로 일해라 이건가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영국도 급식노동자들 파업한 적 있고 교사도 파업하고 그러는데
그럼 그사람들도 전부 쓰레기인건가요?
내가 죽어가는데 남새끼생각은 못하죠
학부모도 참고 이기시라고 응원하며 피해 감수하는데
심지어는 애들이 급식실에 힘내라고 포스트잇 붙이고 있는데
이런 미친댓글 싸지르고 있으면 기분 좋아요?
파업이 어떤 뜻인지 모르나....
죽어나가는건 아니죠 그냥 욕심이 과한거 같은데요
언제적 사고방식인지 참...
애들의 미래일 수도 있어요.
몇달전에 유치원 파업할때 절대 애들을 볼모로 잡지말라고 들었거든요.
아... 유치원 원장님이셨구나.. 그게 그렇게 서러워서 여태..
떼쓰면 정규직해줬으니...
국민성보면 답이 나옴..
떼쓰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ㄷㄷㄷㄷ
이미 정규직임.
공무원외 근로자는 모두 '무기계약직' 신분이고,
정규직이라 함은 기간에 있어 제한이 없는 고용형태를 이야기힙니다.
'무기' 계약직의 무기=정년보장=정규직 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들이 이야기하는 9급 공무원 80% 급여를 이야기하는데 80% 이상 이미 받고 있음.
반대로 9급 공무원처럼 초과근로에 대해서 급여를 150% 주는게 아니라 정액분으로 주는건 근로기준법 위반이라고 싫어하는 거임.
혜택만 골라 요구하는 상황임.
이미 정규직임
아무도 요구 안 한 걸 대통령이 나서서 공약으로 내세워놓고 이제와서 떼 썼다고 하는 클라스..
전국민의 공무원화 정규직화 좋네요
정규직 일자리 느는거긴 한데...
공약 안 지킨게 한둘인가 ㅋ
그냥 무시하면 그만
공약 지키라고 하는게 틀린말은 아닌데...ㄷㄷㄷ
하여간 ㅉㅉㅉㅉ
오죽하면 학생애들도 저 파업 응원한다고
학교에서도 조금 불편해도 응원해주자고 한단다.
ㅉㅉㅉㅉㅉㅉㅉ
오죽하면 학부모들도 3일정도야 괜찮다고 다 응원 중.
파업하고 투쟁하면 다 이루어 지는 세상....겁나 좋은 나라
ㄷㄷㄷㄷ
파업하고 투쟁해서 대체 뭐가 그렇게 다 이루어졌다고.. 여튼 주작과 선동의 나라 다움.
제가 정치적인 사람은 아닌데 확실히 현정부는 시위나 노조파업등이 많긴한거 같습니다.
정권마다 좋은게 있음 싫은게 있는거 같긴하네요
우리나라같이 수십년동안 노동자가 탄압받아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탄압받는 나라는
시위나 노조파업이 잦은게 당연한거죠.
프랑스도 허구언날 파업하는데요.
노동자 권리가 신장되어야하는 나라에서 진통은 당연한거라 봅니다.
전 정부에도 시위나 파업이 있었죠 근데 말을 안 들을 걸 아니까 시들시들 하니 걍 형식적인 경우가
현정부에 시위나 파업이 많다고 느낀다면 그건 실제 시위나 파업이 많은게 아니라 님이 그동안 세상에 관심이 없었다는 거에요.
전국민의 공무원화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에라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규직 일자리 늘리는 방법이긴 한데 ㄷㄷㄷ
페미니스트 공약도 철저히 지키는데 이 공약은 왜 안 지켜 하면 할말없죠
애들한테 좀 배우자
누구는 정규직 안시켜주고 싶나요..그럼 다공무원되면 연금 급여 누가 감당할근데요 또 국민세금인상 정치 감성으로 누구는 못하나 세금이 문제지..?도공 톨게이트 직원 직접고용 대모하든데 자회사세워 정규직 시키고 자회사 안간사람 해고하는꽁수부리고 도공이 국영기업 평과1위 이유는 일자리 창출 비율이 높아서 1위 했다고 도공사장이 문재인측근중 제일먼저 공기업사장된 인물이라는데...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누가 저사람들을 공무원 시켜준다고 했나요
근데 실제로 공공기관에서 상당수 비정규직 정규화 해줬거든요.
이미 선례가 있으니 저렇게 떼써도...
ㄷㄷㄷ
뭐 약속한게 있었으니...
틀린 말 하는 것은 아님...
그러게요...약속 지키라고 하는거니 틀린말은 아닌데
개인적으로 급식할매들은 안도와주고 싶어요
댓들보니 본인들도 노동자이면서
마인드는 기업가이신 분들이 많네요.
뭐 자기 목소리 내서 자기 권리 찾는게 당연하지만, 문제는 점점 비대해지는 공무원 집단 뒷바라지를 누가하느냐가 관건...
뭐 저들입장에서 저러는것도 이해는감
이해가 되기도 하고
시험봐서 교육 공무원 되신분들이랑 같은 대우를 해달라니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교육공무원으로 하는건 좀 오바인 것 같고 새로운 직군을 만들어서 정규직화하는게 맞다고봄
그 사람들처럼 해달라는 게 아님.
애들밥가지고 장난하지 말라던 새끼 생각나네유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해준다고 했지 인생 책임져 준다고 했나요?
누가 인생 책임저달래요? 정규직해달라는거지
미친거같은데 그럼 시험 없애고 다시 백으로 들어오는 제도 만들자 아니면 급식아줌마 다 짜르고 새로 공채 제도 만들면 되지 최소 영양사 자격증 가진 이만 셤 칠 수 있게끔
공무원()
공무직(0)
구분하셔서 썼으면 합니다
교육공무직원은 대한민국의 교육부 산하, 시도교육청 산하 각급 교육기관에서 교육실무와 행정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이다. 무기계약직원과 기간제계약직원으로 나뉜다
공무직을 공무원으로 잘못썼네요..
제목 수정합니다 ㄷㄷ
저는 정규직화는 찬성합니다 정규직화가 되면 고용이 안정되어서 내수경제에도 도움이 될 거라 예상됩니다 대신에 저는 연차에 따른 호봉제 반대합니다. 호봉제가 기업들의 정규직화를 부담스러워 하게 만드는 주원인이라 봅니다.
회사때려치고 저거하러가야겟다
저것들 중에서 다 문재인대통령 뽑은갓도 아닐거면서
떼쓰는데느느대동단결
시험보고 공무원된 직원과....걍 비정규직하다 공무원 시켜주라는 설거지 아줌마.....적당히 해라!
공무원아니라고요...
공무원x 공무직이요 ...
공무원 시켜달라는거 아닌데요
떼쓴다고요?
저는 현재대한민국 비정규직 상황이 아주 심각하다고봅니다. 그냥 노예제도나 진배없는게 비정규직임.
점심 한끼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까요?
이분들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이 궁금하네요
군대취사병 지원나가니 어렵더라구요.
요줌은 손질한 간단 부식이 배달되니 그나마 편하져
http://www.hani.co.kr/arti/PRINT/854914.html
중석식 다하는 경우는 엄청엄청 빡셉니다
완전 전쟁터
중식만 하는 경우는...
당사자들은 여전히 힘들다 하겠고
외부에서 보기엔 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요
학교마다 다른데
편하게 하는데는
반조리된 식자재 납품받아 데워서 내놓는 식이고
직접 조리의 비율이 클 수록 중식만도 쉽지 않죠
위생관리 이쪽은 일반 가정, 외식업과 비교 안되거든요. 조금 과장하면 좀 보태면 조리보다 소독 청소에 시간을 더 들입니다.
중식만해도
평균적으로 업무강도는 셉니다
쉽지 않아요
다만 영양사도 아니고
조리종사원의 분야는
전문직으로 보기 어렵고
공채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
노동강도에 비해 높은 수익보장이 적절치 않다는 견해가 있을 수 있죠 (이건 입장차가 다소)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너무 많네요.
정규직한다고 공무원 연금주는거 아닙니다.
학교 경우는 자세히는 모루겟으나 임금도 아마 대부분 공무직들처럼 최저임금에 식대 추가 할 정도 일듯합니다.
여기에 10년 20년 일해도 임금이 올라갈 일이 그닥 없어서 힘들지요.
노동 강도에 비해 처우는 형편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법무,기재부,경찰,교육,등등 행정기관에 일하는 공무직이 20만 정도입니다.
모두가 공무원이 아닙니다. 공무원 증원 안하려 보조역할로 싼 임금의 공무직을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분 말대로 비정규직인 공무직들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바꿔달란 소리임
다해주는건좋은데 음식좀 잘만들어주세유.
아들놈 학교급식 맛없어죽겠다고 투덜투덜.
매점만 불티난다든데.
솔직히 말해서 무기계약직으로 최저임금 맞춰주면 되는거임. 매년 물가상승률 따라서 월급 올려주고~
공무원 시켜달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공무원 시켜달라는거 아닌데요
사실 저분들 대부분은 정년이 보장된 무기계약제 "정규직"임, 하지만 대다수는 공무원처럼 호봉이 상승하지 않고 매년 물가상승률에 의한 임금이 몇프로 상승할뿐이라 처우가 비정규직이나 다름없다고 하여 스스로를 비정규직이라고 칭하고 있음(게중에 일부는 호봉제를 적용받는 사람도 있음- 이런분들은 오히려 급여조건이 공무원보다 좋은사람도 있음.)
학교에서 같은 공간에서 동일시간을 근무하고 있으니 (동일노동 동일임금 적용 주장) 교육공무원과 같은 임금조건을 요구하고 있음(호봉인정 및 급여수준)
과거 수차례 교육청을 상대로 자신들만의 논리로 부당함을 주장하여 이런저런 무리한 소송을 진행하였으나 대부분 패소함.
이번 파업은 같은 노조에 속해있는 급식아줌마들이 파업에 동참하니 급식에 차질을 빚고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다시금 언론의 주목을 받지만 파업을 주도하는 노조 집행부는 사실 급식아줌마들이 아님, 급식아줌마를 이용해 자신들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길 바라고 있음.
비정규직이지만 무기계약되어있어 자기가 하기싫어 그만두지않는한 정년까지 보장된 자리라 하더군요
아 뭐 이렇게.약속 한게 많아..
학교에 무기계약직이 너무 많아서 학교 재정이 안 좋은 상황입니다
교장이 뭐라 해도 노조가 와서 깽판 치고 하니 교장도 우습게 알고
실제 9급 보다 저 사람들이 가져가는게 더 많아요
무기계약직은 학교재정으로 월급을 줘야 해서
더운데 에어컨도 재정 부족으로 잘 못 켜고 있는 실정입니다
절대 해주면 안됨
왜 너무 많은가요?
일이 많아서 사람을 뽑았는데, 사람을 뽑다보니 재정이 부족해졌나요?
아니면 뭐 노조가 꺵판치고 해서 교직원 처우가 계속 좋아지다보니 재정이 부족해졌나요?
궁금하네요.
아이고 참 안타까운 생각들 가지신분들이 많네요..
학교 운영회 참여하는 학부모로써 저도 파업 지지 합니다. 실제로 학교에서도 파업 지지하는 선생님들,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도 많습니다.
공무원 시켜달라고 막무가내 떼쓰는게 아니라 공무직 전환해서 해고 걱정 없게 해달라는 겁니다. 공무직이라고 연금 나오는것도 아니고 월급 특별히 올라가는것도 아니에요.
학교 급식 노동 현장 가보시면 저분들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겁니다. 부상위험도 상당하고 직업병 달고 사시는 분들이에요. 저도 애들이 학교급식 맛없다고해서 대체 어떻게 조리하길래 하고 가보니 이건 머 식재료는 최고등급의 신선한 국산이나 로컬푸드 위주로 사용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급식 노동자들 정말 힘들게 일하시는게 보여요 하지만 애들한테 웃으면서 배식하시고 그래요. 애들 밥맛 걱정이 아니라 급식 노동자들 노동환경개선이 더욱 시급하다고 생각됐습니다. 다들 같이 노력해서 같이 삶의 질을 높입시다. 남들 잘된다고 배아파하지 말고 끌어 내릴려고 하지말고요..
지금 무기계약직이라 해고 절대 안되요
정년 보장되 있어요
쟤들은 공무원 처럼 해 달라는 거에요
알아 보세요
늘 주장 하지만 흉노들 저임금 비정규 이렇게 찬성하는데 서식지 전면 적용
문재인 바보
학교소속 비정규가 아니라 급식업체 소속 비정규 일건데... 왠 공무???????????????????????????????????????????????????????????????????
정규직 채용 절차대로 응시해서 통과하면 되는거지...
날로 드시려고들 하시네요...
이상해서 대충 찾아보니
이미 이분들 공무직이네요 이미 무기계약직임
공무직도 정규직인 걸로 아는데 무기계약직을 법제화 시켜달라는 소리네요
근데 무기계약직 노조도 가만히 있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