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올라는 계단인데 ..
매일 저렇게 있어요..
(위치도 바뀌고 음료내용(?)도 바뀌는거 보면 한눔이 매일 그러고 경비 아저씨가 치우고 그러는듯...)
왜그럴가요??? 집에 다왔으니 갖고 올라가면 될걸...
보아하니 매일 그러던데.....이런건 잡히면 뭔가 처벌할 방법이 없겠쥬?
쓰레기 무단투기?? ;;;
출근시간대엔 없고 ....
퇴근시간대에 있는거 보면 ....
퇴근하면서 커피숍 들러 사들고 집에와서 버리나봐요..
근데 우연찮게 저 마크 있는 커피집을 찾았는데....집근처에선 XX대학교 한곳 뿐이던데....
그 대학 학생이려나..ㅎ
참 신기하단....
저도 정말 저런사람들 너무 신기해요.....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렸네요...ㄷㄷㄷ
머리가 장식이라서..
써 붙여 놓으세요.. 사람쉐키라면 다음부터는 안할겁니다 ㅋ ㅋ
아침에 출근할때 보면...단지 걸어가면서 두유 같은거 마시고~ 아무렇지 않게 옆으로 휙~! 던져 버리더라구요_-;
매일 같은자리에 두유, 우유 팩이 쌓임_-
다 처먹었으니 허전하고 안타까워 저지랄하나
저희 사무실에도 저런거 많은데 아주머니들이 치우시는듯
못배워서 그래요
정신병입니다
맞습니다 자기의 존재를 거기에다 표출하는 거죠
운전중에 창밖으로 던지는놈도 있어유
아니 지 집이 코앞인데 진짜 쓰레기네요
저희집 앞에도 가끔 저렇게 쓰레기 놓고가는 병신들 있음 ㄷㄷㄷㄷㄷㄷㄷ
집근처가 대학가라 그런지 집앞 구석에 누군가 저런거 하나 버리기 시작하면 금새 쌓여버리네요.
저거 대물림입니다...부모 영향이 큽니다...길거리 가다가 툭툭 버리면 십중팔구 애샊끼들도 보고 배워서 습관처럼 버리고 다닙니다...예로, 아빠가 담배 안피면 애들 95%가 담배 안핍니다...그만큼 부모의 영향이 큽니다.
주차후에 라인에 올려놓고 가는 놈들도 있죠.
포스트잇 한장 붙여 두세요~
여기 있는것은 당신의 양심입니다.
경비아저씨가 보시겄죠.. 쓰레기가 보는게아니라;
나중에 마실려고 놔뒀는데..계속 치우는거 아녀요..ㅋㅋㅋ
전에 아파트 살때.. 지하주차장에서 올라갈때 꼭 저런거 하나씩 있었는데... 청주에서.. 분평동에..현대..라...ㅋ
제주도 관광지 둘러보시면 기도 안차요. 산이고 바다고 심지어는 어떻게 들고들어왔는지 박물관 내에도 저런 컵들이 보입니다. 컵에 판매점하고 판매 일시 찍히도록 의무화해서 추적 가능하게 만들어서 반드시 과태료 물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인두껍을 쓰고 돌아댕긴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몰라서 물으시나 출생 후 쓰레기 한번도 버린적 없으면 이해
버린놈이 나쁘지만 하루에 저런 100트럭도나올듯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