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생하는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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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사건에 대한 현직여경의 일침
솔직히 고생하는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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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짓 안하면 욕먹을 일도 없겠지
고생하소...
여경은 별로 응원하고 싶지 않네요
그냥 체대나온 사람 뽑아라
술 쳐먹은 범인 제압도 못하는데
좀 안타깝긴한데 그래도 오또케는 좀 개선해야하지 않나 싶고..
소방관의 경우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하던데 남/녀 차이가 너무 극명하더라는...
하.. 뭐라 말을 해주고 싶은데, 큰일 날거 같아서 참음. 불의 따위는 참겠음.
뭔소리여 저게. 변죽만 울리는 저런 토크는 왜하는거지?
요시미츠짤이 생각나네요
고소할가봐 말을 못하겠네
에휴... 기껏해서 한다는 말이 저거뿐이니깐 믿을수가 있나
결국 해결책이랑 의문점은 하나도 제시 안하고 감정에만 호소 ㅋㅋ
경대 나왔겠네요 그럼 가능 합니다 단 여자만 가능
그니까 차이있은거 인정하니까...똑같이 대우해 달라는 소리만 하지말라는...졸라 힘든 사람들한테 월급 좀 더 줬다고 지랄만 안하면 된다는...
저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죠...요점이 흐려지는데 여경이 필요한데도 물론있습니다 다만 남경이 훨씬 더많이 필요한데 굳이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여경을 특정비율만큼 뽑아라 하는게 잘못이라는거죠
저기서 하는말은 결국에 뷔페니즘이네요 필요한곳이 있으니 그런일을 한다 클럽 성추행 여성피해자가 여성경찰을 원한다... 그러면 강력 범죄자도 여경 원할텐데 이건 왜 적극 대응을 안할까요...
전경으로 복무했는데 경찰서 파출소 다 근무해본 결과! 여경은 있으나 마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여경이나 여형사는 0.01%도 안됨! 커피는 잘 탐! 지글이 여경이나 치안조무사 같은 소리 안들을려면, 경찰같이 행동하던가 남녀 똑같은 차별없는 기준으로 뽑히던가! 실제 야간당직도 잘 안 섬!
버닝썬 수사에 명운을 걸었다더니............
퀘엑;
경찰은 죄가 없은 견찰 및 견찰조무사가 문제.
경찰이 경찰대접받고싶으면 다수의 견찰 견찰조무사를 강경하게 대응해야지
지식구라고 감싸고 도니 똑같은 취급받는거
저 말속에 답이 있네
홍대 클럽에서 피해자인 여성이 여성 경찰을 원하면 범인은 누가 잡는데;;
여경은 피해자 케어하고 범인은 남자 경찰이 잡는다..?
지들 말속에 문제가 있구만..
똥싸는 소리네요 쟤들 정자세로 푸쉬업 10개도 못할거 같은데 뭔놈의 역할
경찰은 응원하고 경찰 공무원은 좀 까야죠
지들유리한쪽으로 변명하는건 종특이지
100분토론 같은걸로 제대로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아마 엄청 털릴껄요.
여경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시민을 보호할수있는 강한 여경을 뽑아달라는거죠
범인도 남자여자 골라서 잡을건가
차이를 두는걸 결국엔 찬성한다는 ㄱ소리네요
미국 여자애와 채팅하면서 저 이야기했더니 이해를 못하더란. 당연히 체력이 중요하고 거기에 예외는 없다고. . .
팔굽혀펴기 몇개 더 잘한다고 제압하는데 더 잘하는건 아니쟌는 얘기는 뭔 멍멍이소리야?
기초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건 기본 아닌가?
미 대통령보다 무섭다는
미 공권력의 상징 미국 경찰들 (지역에 따라 일반경찰, 보안관, 패트롤 등등 여럿 있음)
그들 역시 (자국민한테)의외로 욕도 먹지만, (예: 흑인 과잉진압등등)
집행하는거 보면
미국인들은 잘했다고 하죠
그 이면에 나쁜놈은 당연히 경찰이 잡아가는 의식구조가 깔려 있는데
한국경찰은 뭡니까?
나쁜놈 잡아가긴 커녕
비호하기도 하고 (대표적 케이스 :버닝썬, 박근혜정부 댓글부대, 명박산성등등)
수사권 달라고 징징거리던게
수사는 바다에 같이 흘려보냈는지... (대표 사건 :제주 고유정사건,)
위급해서 출동해달라고 했더니만
주소 물어보는 황당함 ( 대표사건 : 수원 오원춘 여성회사원 살해사건)
국민안전을 빌미로 경찰 욕하지 말라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