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영문인지 현재는 찾아볼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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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보드는 어디로 다 사라졌지?
쇠 쟁반에 놓고 돌려도 되는 전자레인지 개 신기하네
저 전자레인지 왜 히트 못쳤지?
저거 이구동성이잖아
맛이 없거든 근데 존나 비싸
도우가 너무 두꺼워서 단종됐잖아
날아다니는 보드는 어디로 다 사라졌지?
밧데리가 툭하면 터진다해서 전량 회수됨
저거 이구동성이잖아
맛이 없거든 근데 존나 비싸
,
아 그거 ㅋㅋㅋㅋ
그래 이건 보기에만이라도 푸짐하네
뭐...실제론 이럼
솔직히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이랑 양이 자비가 없었어
ㅇㅇ 하나에 2500원이었나..
그래도 가끔 사먹었는데
피망이랑 햄밖에 없으니 망하지...
도우가 너무 두꺼워서 단종됐잖아
D’oh!!
딱봐도 맛이 없어 보이네
쇠 쟁반에 놓고 돌려도 되는 전자레인지 개 신기하네
저 전자레인지 왜 히트 못쳤지?
하이드레이터라는데?
오븐아닐까?
냉동이 아니고 건조식품. 수분을 가해서 원상복구시키는겁니다.
무슨 음식에 물넣어서 불려주는 컨셉의 기구엿는데
난 이런 제품을 왜 못봤지?
아 맞다맞다 나도 2015년에 써봐서 기억남
근데 지금은 왜 없지
전자레인지 아니고 hydrator
2015년 당시 멀티버스 이벤트에 대한 기억이 남아계시는군요....처리해
하일 하이드라....
전자레인지가 아니니까?
호루라기 청소기
하이드라-짱르임
전자렌지아니래
제 5원소에서도 나왔는데 캡슐이 치킨 되는거
저거 진짜 졸 신박했는데...
난 자동으로 조여주는 나이키 에어보다 저게 더 갖고 싶었음
뻥튀기 피자라니!!!
가정용 핵융합 발전기도 쓰레기 처리할 때 편해서 최고였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현재는 찾아볼 수 없음
동년배들 다 드로리안 탄다!
먼 미래를 그린 영화
백투터 퓨처가 이제 과거가 되어버린
아이러니가 된 상황.
블랙&데게ㅋ
저거 통큰치킨 처럼 피자 체인점들이 시위해서 포기한 거임
블랙엔데커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