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창문으로 들어오는 태양의 위치를 이용한 춘추분, 동하지 절기 확인은 가능하나
첨성대를 별 관측에 직접적으로 이용한 기록 無
해의 위치나 확인 하기위해 첨성대를 지었을리는 만무하다.(해시계로 충분)
추론을 해 보건데 첨성대가 어떤 목적에 의해 원래 위치로 부터 현재 경주로 옮겨졌고
원래의 목적으로 관측했던 기록자료들은 어딘가에 숨겨지거나 파기 당함.
https://cohabe.com/sisa/1071463
경주 첨성대 용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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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부 구조가 # 라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통로"라고 어떤 고고학자분께서 예상하시던데,,,실제 정확한 용도는 ....??? 추측만 한다고 합니다.
고고학자라고 하는 애들 일제시대 역사왜곡에 참여했던 향토사학자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로 보면 될 듯 합니다만...
그들이 지금의 사학계를 점령하고 있는건가요?
'이병도'라고 일제의 꼭두각시로 조선 반도사학을 완성한 사람의 제자들이 지금 한국 사학계를 주무르고 있다죠.
그 식민사학자들 피해가 아직까지 사학계에 만연하죠, ㅠㅠ~
봉화대 아님?
설득력이 더 있어 보입니다. ㅋㅋ
제 생각엔 천문관측용으로 만들긴했는데 기술부족으로 제대로 못만든거라고 봐요. 저게 제대로 된 천문대였으면 칠정산같은게 신라때 나왔겠죠.
오! 칠정산이 조작된 부분이 없다면 좋겠네요!
봉화대라면 불에 그을린 자국이 있어야겠지요.
현 시점에서는 위에 올라가서 별을 관측했다는 썰이 유력하지 않나요?다큐로도 나왔었는데요.
제가 보기엔 썰이 좀 약한듯...
10미터 정도 올라가면 별이 더 잘보일까요? ㅋ
그냥 과시용 아닐까요? 최초의 여왕이기도 하고 27대를 상징하는 27 층짜리 탑..
글쎄요 저 정도로 여왕의 위엄을 나타내었다고 보기엔 좀 ...
사자를 위한 수도임을 상징하는 천문관측 모형은 아닐까 하네요
새로운 뇌피셜 학설 같은데요~ ㅋㅋ
한 번 해체 후 재조립하면 진실이 밝혀질지도.... ㄷㄷㄷㄷㄷ
벽돌이 하나 남으면...ㄷㄷㄷ
청와대 뒷편에 보안상 일반인에게 공개가 안되는
칠궁(조선 왕조 신분이 천해 정식 왕비책봉이 안된
7명의 왕의 비들 위폐를 모신)이라고 있는데,
그 중 장희빈의 위폐를 모신 궁이 좌측으로 육안으로
보기에도 기울어 보여서, 관리자에게
왜 보수공사를 안하냐고 물었더니...공사 후 더 기울까봐
못한다고 히더군요, 조선시대 건축기술 보다도 못한건지...’
그냥 굴둑
ㄷㄷㄷㄷ
제단의 용도였다는 설이 있죠. 천체 관측 보다는 별보며 기원하는 제단.
망원경 없던시절 별관측은 종교적의미라서 왕족에게 별빛이 내린다~~~ 라랄라~~~! 정도겠죠.
지금의 천문학과는 느낌이 멀고
점술의 성격이 강했다고 봐야..
대부분 술과 연결된게 아닐까요.
별보며 달보며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