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출사 장소를 정했던 것 같은데
현재는 노을 찾아 다니더라도
빨갛게 올라오지 않는 일몰을 구경하는게
일반적인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노을 만나 신나게 촬영 했습니다,,,
연사도 아닌데 같은 사진이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그 순간순간 빛들이 다르니 황홀합니다,,,
구름을 살리기 위해 노출을 극단적으로 낮춰서
제목이 언더월드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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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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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불이야~!!
멋진 노을을 만나면 정말 기분이 좋죠 ㅠㅠ
붉은노을처럼 난 너를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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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
해는 하나인데 일출과 일몰은 같은게 없다고 하지요 ㄷㄷㄷ
같은 피사체와 풍경일지는 몰라도 느낌과 표현을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