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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기한테 전화하라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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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이 성직자 이신거지
"날위해 빤스를 내리지 않으면 내 신도가 아니다 " 이런 개소리 씨부리는 새끼들은
그냥 먹사지 먹사
이런 양반만 있는게 아니라 다행
저정도는 손에 꼽지...
저런 목사가 목사지...
참 종교인이시다..ㅠㅠ
이런 양반만 있는게 아니라 다행
이거 자기가 자랑스럽게 생각해서 기고한거지??
진짜 목사시다
이분은 돌아가시면 예수님이마중올듯
저런 목사가 목사지...
종교인 과세해서 저런분들 지원해줬으면
진짜로 ;
그렇지
고스톱 짝 안맞을때 ㅋㅋㅋㅋ
어르신들 고스톱은 중대사항이다
치매도예방되고좋음
저런 분들이 손에 꼽냐? 아님 그래도 좀 많은 편이냐? 교회를 다니질 않아서 말이양
저정도는 손에 꼽지...
길거리에 좀만 돌아다니면 왜 우리나라 개신교회가 욕먹는지 알수있음
손에 손에 손에 꼽음
저런사람들은 방송탈일을 하지도않음
그냥 좀 큰교회 일요일날 예배시간에 주변 주차상황한번봐
교회 3번 바꾸고 결국 때려쳤는데
저런분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지금도 열심히 다녔겠지
내가 만난 목사 셋은 전부 스레기였음
내가 살면서 주변에 저런 목사님 같은사람 딱 한명 봄
성직에서 저런 분이 드문 경우면 그 종교는 망한 거 아니냐...?
원래 저런 분들만 성직에 계셔야 하는 거 아님?
저런분이 성직자 이신거지
"날위해 빤스를 내리지 않으면 내 신도가 아니다 " 이런 개소리 씨부리는 새끼들은
그냥 먹사지 먹사
'사'자 붙이지 말고 그냥 폐기물이라 호칭하자. 걔들에겐 그것도 아까워
빤스목사는 옛날부터 한국 기독교 부패와 비리의 중심인데도 권력자라 아무도 손못대는 암덩어리였음
뭐 사고치니까 손절하고 그런게 아니라 옛날부터 쓰레기로 악명 높았는데 이제와서 수면에 올라오는것
참 종교인이시네
참 종교인이시다..ㅠㅠ
한국에 아직도 저런 종교인이 남아 있는줄은 몰랐네
고스톱 하다 짝 안맞아서 부르면
해머 들고 오는 거임?
십자가
우서?
난 또, 전화를 통해서 축복(인챈트)이라도 걸어주는 줄 알았네.
아 그래서 저런분이 계시는군. 그래야 균형이 맞지.
모든 것의 해석을 정치로 하시는군요
상하이 임시정부도 이승만이 있던 곳이었지?
대한민국이면 이승만이 대통령 해먹었던 그나라군
슬쩍 던져보고 반응 안좋으면 꼬리 자르고 도망가는건 정말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용사님...
그게 용사님의 진심이라면 굳이 좋은 목사님 게시글에 이승만똥을 묻혀놓고 사람들이 왜 비난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인거에요...
일반적으로 본문과 별 관련 없는 똥을 묻히는건 상당히 악의적인 행동이랍니다...
이승만 이라는 작자가 가진 위상(?)이 어떤건지 몰라서 그런식으로 적은건 아니겠지
달린 댓글들의 내용이 하나 같이 너한테 부정적이라면 너도 고찰을 좀 스스로 해보기를.
'난 아무 생각없이 그냥 적은 건데?' 라고 하지도마
뭔 글들 적으려면 생각없이 적어선 안되는 거다
네가 무슨 생각을 품고있고 사고방식이 어떻든 그건 네 자유인데
일단 그걸 말이나 글로 표현했으면 그에 따른 반응도 감수해야지
슬쩍 던져보고 아닌척 추하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이 기립박수 치신다
내가 신을 믿진 않지만 저런 분은 존경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휴대폰이나 집전화가 안되는데 전화를 하라뇨 목사님 ㅠㅠ
크 근데 진짜 멋진분이다
와 멋있다
예수 믿는다는 건 예수처럼 살겠다는 것이에요
신약의 핵심이 이건데....
내가 본 기독인들인 이런 사람들이 없더라..
쉬운길 마다하고 어려운길 가는거니깐
어쩔수 없지
제자들도 그것때문에 겁나게 맨날 혼났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 임하도록 살아야하은 건데...에휴....
짝이 안맞는건 예림이 그패봐봐 뭐 그런거임?
목사님이 금방 오함마 가져오신다고....
예수 믿는다는건 예수처럼 산다는거라는 말이 확 와닿네
안그런놈이 좀 많아야지
참된 목사다
성실하고 자애로움-근원이 무엇인지 궁금함-종교가 바탕임을 알게됨-종교에 대한 궁금증.
진짜 목회자이시네
날 풀리고나서 근처 교희에서 사람장사하러 지하철, 버스정류장에서 존나 찌라시 돌리든데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싸우면 누가이기냐의 답은어딨어
왼손오른손싸우는거랑 같아서 자기맘일듯
기독교에선 삼위일체라고 동일인물 취급하니까 싸우는게 성립 안하는게 아닐까
제리 지혼자 머리때리는 짤
뇌랑 심장이랑 싸우면 누가이기냐는 질문급..뭐 애들이니
하느님이 상위 개념이니까 하느님이 이기지 않을까?
사람으로 치면 사람VS심장 같은거니까 사람이 자기 심장을 찌르면 어쨌든 심장은 죽잖아?
하나님이 이김. 예수님을 이데아론으로 보면 하나님이 인세에 나타난 그림자 같은 형상이기 때문. 본질은 하나님이지
딸딸이쳐주는 손이.이기는갈로 하자
사람도 죽잖아;
아니지, 사람은 심장을 죽일 수 있지만 심장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는 논제에서 결과적으로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이야기에서 벗어난 논제이기 때문에 감안할 필요가 없는거야.
제목만 보면 ㅈㄴ 이상해보이는데 ㅋㅋㅋ 참종교인이시네.
진짜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는 분이네
오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다니
기독교인이 욕먹는이유?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예수처럼은 안하려고해서 욕먹는거임.
이거 짤 맨 위만 잘라놓고 마치 전화해서 기도만 하면 된다고 사이비식으로 욕하던 글 봤었던 것 같은데 이게 진짜였네
애초에 원래 교회가 해야될 일을 하시는분이심 이런분 흔치않은게 안타까움
진짜 일~~~부!
저런 분들만 목사해야한다
그래봐야 기독교.
교회 자세한건 잘 모르는데
저게 예수님의 뜻이고 원하는거라고는 확신할 수 있겠다
와 살짝 눈물날뻔했다...울 할매가 자랑하던 아저씨가 저사람이구나
이런 분 볼때마다 내 닉넴이 미안해지긴 하는데, 솔직히 글러먹은 목사가 너무 많아서 말이지
알고보니 고스톱은 그냥 치고 싶어서 적은거였고
이게 참선교지
예수님이 뿌듯한 얼굴로 저 목사님 오면 주려고 의자 닦아 두고 계시겠구만.
예수님은 무한코인이란다
이거 성서에 나온 말이나 신학적으로도 맞는거같다.내가 가진 양들을 돌보는 기쁨보다 잃은 양을 되찾는게 더 큰 기쁨을 느끼신다고 하셨으니
근데 내용이 진짜 공감된다. 그리고 조삼모사 그 구도 같은데 이렇게 써먹네
아 맞네...생각해보니 그런 의미도 될 수 있구나
대한민국에서 얼마 안되는 참 크리스챤이시네...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천국이 있으면 좋겠다
저런 분이 주목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저런 분이 많이 없다는 증거.
여기에 비추는 뭐지
그래서 목숨 몇개인거지
교인들이 저사람 반만 닮았어도 한국사람90%는 개신교 믿을듯
저게 쉬운줄아냐...
종교를 초월하신 분
ㅈㅇㄱ ㅇㅁㅎ ㅁㅅㅁ : 예수보다 내가 위다
개신교도 보니까 규모에 따라 비줘지는 모습이 다르더라
정말 너무 작은곳이면 저런 목사들이 많고 오히려 규모가 어정쩡하면 별 뻘짓을 다하더라
그리고 적당히 큰 곳은 봉사등을 많이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 하면
또 너무 큰 교회는 온갖횡령에 목사나 장로 대물림으로 돈세탁의 원흉이 되기도 하고....
큰 교회는 사기업화 하지 않는 이상 그 규모를 운영할 수 없고, 필연적으로 교회 운영에 있어서 기업가 마인드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진정으로 성경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크리스챤은 지방으로, 성경팔이 장사꾼들은 큰 교회로...
응 맞아 보니까 규모가 좀 있는 교회들은 장로들이 다 지역유지거나 재력가 들이더라고
완전히 옆길로 새서 미안한데 닉네임을 왜 내 취향으로 한거야? 나 뇌내사찰당한거 아니지?
나도 취향이이야 그냥 닉넴 뭐로할까 하다 취향을 적었을뿐 ㅋㅋ
이런분만 계시면 나도 교회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