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시리즈에서 가장 멍청한 암살자

끝까지 따라 붙기는 해.

벗어나잖아 존윅한테 잡혀서 다른애한테 감시해 달라고 인계 되는데 감시하던에 죽이고 탈출함. 그 후에 어디 밤에 공원 같은곳에서 죽음

윈스턴이 공원같은데서 자격박탈하고 처단.
원래는 2편에서 존윅을 공원에서 처단해야했는데 안해서 집행관이 와서 물러나라 한거

돈에 미쳤기 때문

2편이 계획되지 않아서?

스킨헤드에 하겐 크로이츠 문신이 필요하군

이건 PC같은 것보다는 시험 풀 때 답이 4연속으로 3번이 나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겠지
너무 고추밭이긴 했는데 고추밭이어도 별 상관은 없었을 것 같음

정치적올바름(笑)

가장 멍청한 캐릭터를 여캐화시킴 ㅋ

ㄹㅇ 타겟이 존윅인것도 그렇지만 성공해도 호텔 경비원 뚫어야되고 호텔 탈출해도 호텔 자체 병력이랑 호텔이 고용한 킬러들이 평생 쫓아다닐텐데 판단 개오바였음

맞어. 이미 200만이면 눈 돌아갈 돈인데 존윅은 상대가 하이테이블이라 극도로 높아진 거.

하긴 이미 메인 플롯이 떡하니 있는데 서브플롯으로 비비 꼴 필요는 없지

1편은 영화가 별로 길지도 않았고 걍 대사 몇마디 추가해주면 됐을거 같은데
저렇게 낸 덕에 당최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로만 기억된...

어떤이유에도 호텔에서 죽였으면 망한는데 대충본게 분명함

카론이 저녁식사 언급하던걸 감안하면 정당방위는 허용되는거 같은데?

2에서 죽이려 달려드는 카시안 상대로 방어하는 존 윅을 말린거 보면 상황따라 다르거나
아니면 저녁식사 물어봐서 죽였는지 안죽였는지 물어본거 일 수도 있음

카시안전은 밖에서 싸우다가 장소이동하다 보니 알고보니 컨티넨탈인것도 있지

호텔규칙 깨고 목숨을 위협한 대상을 역관광 = 정당방위
밖에서 싸우면서 호텔까지 들어감 = 두명 다 규칙위반

그린고블린 ㅠㅠ

개인적으로 1편 퍼킨스보다 2편에 바이올린 키던 암살자가 제일 멍청한 암살자같음
확실히 존윅을 죽일수있었는데..

헤드샷이었다면 2편으로 끝날걸..

아니지 그 여자는 그때 존윅 뒤를 확실히 잘 쐇는데 하필이면 그당시 존윅이 입고잇던 옷이 방탄슈트엿다는게 제일 불운이엇다는거뿐이지.
일반 옷이엇으면 진작 죽엇음. 등뒤에서 쏜거 이후로도 정면에서도 두세방 더쐇는데 존윅이 정장 상의를 방패처럼 쓰면서 다가왓거든

암살자가 그 방탄복 존재를 모를거같진않고 거기다 암살자가 그 근거리에서 머리부터 안쏜다는건 연출문제인거같음
거기서 존윅뒤지면 끝이니까

존윅이 무슨 특수부대원들마냥 방탄복을 입은게 아니라 정장 안감에 방탄안감을 덧댄건데 모든 킬러들이 다 그렇게 입고다니지도 않앗거니와 존위 자신도 이번 임무에서 처음 입어보는거엿으며 일일이 뭐입고 잇다고 광고하지도 않는데 얼핏보면 걍 셔츠에 정장차림인데 그걸 방탄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함?
그리고 이 부분은 레옹에서도 한번 나오기도 햇지만 킬러들은 헤드샷은 잘 안쓴다고 함. 왜냐면 목표의 얼굴이 없어지거나 형체를 알아볼수없으면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햇음. 그래서 가슴부분을 많이 쏜다고 햇엇음
근데 샷건같은게 아니라 권총으로 쏜거니까 얼굴이 그렇게 많이 상하지야 않겟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방탄복이 평소에 입고다니는게 아니라 특별한 의뢰를 위해 주문제작한거니까 설마했겠지

2편에서 차만 보관하고있을뿐이었는데,
도입부부터 조직하나 털리고 시작하는거보면 차만 훔쳐도 결과는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

근데 차 돌려주니까 그냥 조용히 물러 났잖아요 ㅋㅋㅋ

쑥대밭을 만들어버린 다음이지만

돌려준것도 아님. 자기가 찾아서 조직이랑 차랑 개박살내고 회해하자함ㅋㅋㅋ

저기 암살자 집단 그러니까 그 조직의 룰은 치외법권이고 절대적에 가까워서
룰을 무시한다는건 죽음을 의미함

뭐 애초에 직업이 킬러들이니까 충분히 가능한 돈이긴하지.
그런데 그 20억을 위해서 킬러들의 룰을 어기는건 위험하단거지.
내가 얻으려던 20억이 내가 룰을 어기는 순간 내 현상금이 되어버릴 수 있잖아

존윅2 보니까 진짜 서로 차 들이받고 팔뿌러뜨리고 하는 사람끼리도 창문깨고 호텔 딱 들어가니까 그 순간부터 같이 바 내려가서 칵테일 마시면서 너 주먹 쩔더라~ 그러고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