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188cm
156cm
175Cm
10년도 안되 키가 20cm 이상 커져버린 기적
나도 좀 줘라
너도 마술 쓸줄알면 될듯 마술배워
일단 세이버쪽은 서양애라 불가능하진 않음 가슴도
할부지 왜 거기써여?
가능할거같은데??
내가 고1때 키가 155
고3때 178
지금은 181....
어... 음... 됩니다.
쉬이벌 어떻게 컸냐
일단 세이버쪽은 서양애라 불가능하진 않음 가슴도
일반인도 중~고 한 6년사이에 수십cm크는데 세이버같은경우는 그 딱 자라기 시작할때 멈춘거라서 쌉가능.
시로는 글세... 에초에 인종이 바꿨는걸?
몸에 좋은걸 많이 먹어서 그래
리뉴얼 애니판 보면 엔딩부분에 시로 키가 엄청 커져있긴함
그래도 20cm 좀
가능할거같은데??
내가 고1때 키가 155
고3때 178
지금은 181....
어... 음... 됩니다.
형.. 실화야 ???
쉬이벌 어떻게 컸냐
ㅇㅇ;; 하도 고1때까지 키가 안커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큼... 고등학교가 집에서 좀 먼데로 배정받아서
매일 자전거타고 등교했더니 갑자기 쑥쑥크기시작... -_-;;
에미야는 168 시점에서 이미 고3임
내일부터 바로 자전거타고 등산 간다
얘 엘디아인임.
나도 중딩땐 160중반이었는데 고등학교 가면서 170후반 진입
20이 불가능하진 않음
서장훈도 그리 컷어
시이벌 다음달부터 자전거출근 확정인데 내 나이 20대 후반 180 노려본다. 4센치만 더 크면 되는데 락쇼자네까?
나도 중학생때 168쯤 이었는데 고등학생 쯤 되니 186으로 크더랑
쉬이이이벌 너도 자전거 탔냐
아님 그냥 크던디? 뭐든지 안가리고 먹으면됨 난 그때 우유도 안먹었다
음... 나는 고1때 158 이었다가 고3때 173 .. 그리고 지금은 174
나도 안가리고 먹었는데 왜 살만 찔까..
클 사람은 크고 안 클사람은 안큼
키는 극단적인 외부요인 아니면 그냥 유전자야
흑흑 부럽다
키나눔받습니다
잘먹고 잘크면 가능함.
중 1 164
중 3 174
3년 사이에 10센치...
딱 중3 때가 하루에 급식 제외하면 하나도 못먹었을때임.
이후엔 그렇게 많이 먹어도 1센치씩 크더라.
쉬이벌 누구는 15년동안 160 고정인데스웅챠
유제품 먹어야함 뼈 만들려면 재료가 있어야지
저 초등학교 5학년때 100이였고 중3때 150 이니까 십가능
옛날처럼 먹을게 모자르지 않느느 요즘은 닥치고 유전자빨이 9할
와 성장통 쩔었겠다
나도 중 1때 140 중 3때 168이었는데 고3 졸업후 171.. 키 잠깐 훅 크고 안 크더라..
가능하겠지, 내가 초등학교 졸업할떄 150이 안됬는데,
중2겨울방학 때 183이 됐어.
근데 사실 중 3때부터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해서...
유전자도 유전자지만 사람은 먹는게 가장 중요해...
근 1년을 하루 한끼로 살았으니...
나도 1끼씩만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성장할때 못먹으면 그냥 못크는거임.
부모는 작은데 자식은 큰 경우가 대부분 그런경우.
그르게.. 내 친척 다 180넘는데 울 집만 다 170대인걸 보면 그른듯
울집도 대부분 작은데 둘째큰아버지네 자식들만 180넘고 그집 누나가 170넘음.
그집은 진짜 유일하게 평지풍파없이 잘먹고 잘살아온 집.
첫째큰아버지네는 배다른 자식이라 제외하면 얼추 키는 적당히 큼.
최소 170대고 최대 180후반.
어머니가 아버지랑 살때 못먹어서 못컸다고 한탄하심.
동생도 딱 그시점이 중학교 들어가는 시점이라 초반엔 많이 작았다가 성인되고나니 그나마 170은넘김.
시로가 몸단련을 성장장애가 올정도로 했다는 설정이라며
밑에는 아버지는 멈췄고 자식은 그냥 큰거고
덤으로 잘못된 방식으로 마술회로 훈련도 5차대전 시작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니 육체적으로 더 무리가 와서 성장이 억제된거지.
너도 마술 쓸줄알면 될듯 마술배워
잠깐....밑에 짤 왼쪽...
뭐? 학살 10초전 ?
"목을 대라"
할부지 왜 거기써여?
세이버는 성검 집고서는 성장이 멈춰서 그런거고
에미야는....유전빨이지
에미야 색히 부모 관련 정보 전무 하지않나? 왠 유전..
걍 나스색히가 ..
키는 거의 유전빨이라고 하니...188까지 클려면 뭐
나도 초3에서 초6갈때 키 30~40 늘더라
가물가물한데 시로는 원래 저만큼 클 유전잔데 마술회로 단련한다고 헛짓거리 해서 안크던거 컸단 설정이었나?
덤으로 혹사수준으로 운동을 해댄것도 같이 합쳐진거지.
세이버 - 칼때문에 성장 멈춤, 창 들면 안 멈춰서 정상적으로 성장
시로 - 과도한 마술 훈련 (마술 관점에서 보면 미친짓)과 트레이닝때문에 성장 멈춰있었음 , 멈추니 떡상
아니었냐
맞음, 정확히는 마술회로를 이상하게 단련해서...키리츠구가 양아들은 마술에 관련없길 바란탓에 마술회로 다루는 방법을 재대로 안알려줘서 그럼.
마술회로 쓰는방식을 컴퓨터 킬때마다 포맷하고 컴퓨터 사용하는 수준으로 미친짓을 하다가 원판늠이 너 미쳤냐고 했지
난 중학교때 1년에 10센치씩 컸는데 고등학교 3년 통틀어 5센치 밖에 안 큼
그래도 가능은 할 듯 군대가서 키 크는 케이스도 있다니까
에미야는 원래 저리클 피지컬임
작품내에서 하는짓보면 괴물맞고 성배전쟁 없는 미래에서도 소방관이 된다는거 보면 피지컬 괴물이 맞음
소방관 아님
변호사나 판레기 될 거라 했음
소방관 아님?
작년까지 이 지역에 진학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후지 누나는 대충 때워도 괜찮다고 했지만 여기서 분명하게 밝혀야 하지 않을까....? 어지럽게 헤맨 끝에 가능한 한 진심으로 진학 희망 용지를 채웠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후지무라 선생님."
"네-에. 수고하셨습니다. 음. 어디보자.....제 1지망은 미정, 제 2지망은 외국유학? 제 3지망은 법정방면이네. 시로, 작년까지의 목표가 3위로 전락했는데, 뭔가 이유라도 있어?"
-할로우 아타락시아
그거 쩡...
소방관은 동인지 설정인데 묘하게 잘 어울려서 팬덤에서도 착각하는 일 많음.
쟤넨 약과지
다큰 어른인 코토미네도 10년 사이에 키가 컸어
이놈은 192던가 키가
얘가 리얼이지
얜 아예 20대 중후반이었는데 10년 사이에 큰거니까
내 사촌이 중2때 158인가 하다가 중3때 187까지 컸어...
온몸에 튼살 생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도 안되 ㅎㄷㄷ
뼈의 성장속도를 근육과 살의 성장속도가 못 따라가서 말 그대로 온몸이 찢기는 거 같이 아프다고 그러더라고. 진통제를 그 시기에 달고살았음.
나 중딩때152였는데 고3때 174됨.
고딩때 온몸의 관절을 바늘 뭉텅이로 찔러대는 느낌이 하루종일 유지됨.
잠도 자기 힘들더라.
가능할수고 있어 고3 때 까지만 169던 친구가 군대갔다오고 184가 됬으니
미쳣네 ㅎㄷㄷ
뭐 위에 실제로도 폭발적인 성장을 하신분들이 계신데
마술도 있는 세계인데 저정도야 뭐
기적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난 고1때키하고 지금하고 똑같은데 ㅉ
성배력 발전소의 부작용
아무도 시로 네코미미 지적 안하네
클 사람은 잘 커
인종이 바뀌는데 키가 문제냐
클놈은 다 커ㅎㅎ 너님이 못큼 ㅎㅎㅎㅎㅎㅎ
도발하지마욧
나도 중학생 시절 30cm정도 자라더라
고1 되기전에 이미 180 가까이 컸음
친구 하나는 고2때 방학 끝나고 오니까 10cm 가까이 자라있더라. 본인은 커졌다는 걸 인지조차도 못함 ㅋㅋ
왜이렇게 유게에 장신들이 많아 스벌 짱나네
다 구라치는거 우리도 키 186 정도된다구 말하죠.
키큰애들만 글쓰니까 ㅋㅋㅋ
밑에 갑옷도 세이버임? 뭐라고 부름?
아르토리아 랜서 라고보통하는데
둘다 아르토리아 팬드래곤 임
보통은 찌찌우에라고 부름
아 맞다
저 갑옷버젼은 "사자왕" 이라 부름 사자왕 라이온 킹
아 랜서. 저게 원래 시간대로 다시 돌아가고 10년 후 모습임?
앗
엩
Non
걍 평행세계의 아르토리아임. 페그오는 시간축이 박☆살 난 걸 고치려는 스토리라 평행세계의 다른 인생을 산 IF도 소환이 돼서
아하
세이버는 칼리번을 뽑았을 때부터 성장이 멈췄는데 저 버전은 '성창을 주무기로 사용했다면?'의 IF 버전이라 원래 유전자대로 컸음.
유전자는 좋았잖아 젠장
남자는 가능이지 내가 168에서 183까지 크는데 3년걸림
부럽다 부러워 배 아프네
나도 고1에서 고2 넘어갈때 키가 한10cm컷는데 뭐 20cm도 클수 있지
내 친구 중에 신검 받고 바로 군대 간 놈 있는데
걔는 군대서 5cm 커서 와서 놀랐다
군대에서 크는놈들이 왜이래 많을까 ?
난 전혀 효과가 없던데 ㅉ
그게 흔하진 않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그리고 워낙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서 그렇지 않을까
군대서 더 자라서 2미터 돌파한 중학교 동창 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