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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슷한거 있는데 이틀쉬고왔더니
미친련들이 나쉬어서 정수기물 못갈아서
라면 못먹었다고 이틀씩쉬지말라함
개쌍련들이 소도 때려잡게 생겨가지고
어디든 특정 집단이 모이는 곳은 단점이 극명하게 두드러지더라 집단의 광기란게 너무 무서움
다이소 알바는 하지마라 남자들한테 지옥인 알바자리임
대부분의 알바가 짜증나고 힘든 점
어차피 최저시급 주는 직장들은 일이 힘들진 않다
사람이 힘들게 하지..
최저시급 넘게주는 곳은 사람도 힘들게 하는데 일도 빡세다 시발
언제 일한건지 모르겠는데 올해 일한거면 최저시급 맞는데
언제 일한건지 모르겠는데 올해 일한거면 최저시급 맞는데
최저시급보단 더 줬단소리겠지
나 비슷한거 있는데 이틀쉬고왔더니
미친련들이 나쉬어서 정수기물 못갈아서
라면 못먹었다고 이틀씩쉬지말라함
개쌍련들이 소도 때려잡게 생겨가지고
헐 진짜 오바다 무슨 정수기물 하나를 못갈아.. 못 간다 쳐도 왜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예의없네 고생했구만
에 진짜? 정수기 물 옮기고 가는 거 직장에서 몇번 해봤는데 그거 익숙해지니까 힘으로 하는 거 아니더구만 해보려고 시도는 했었대?
그럴땐 역시 저없으면 안되나보네요ㅋㅋㅋ여사님들쉬실땐 있으나없으나 티도안났는데 ㅎㅎ 하면 승리ㅋ
어유 정수기 물없어서 이틀간 물사먹었데요ㅋㅋㅋㅅㅂㅋㅋ
노답이었군요 진짜-_-;
어디든 특정 집단이 모이는 곳은 단점이 극명하게 두드러지더라 집단의 광기란게 너무 무서움
다이소 알바는 하지마라 남자들한테 지옥인 알바자리임
제 3자 인 손님이 봐도 남알바생들을 무슨 가축다루듯 굴리던대 실제론 얼마나 심각할지 감도 안잡히더라
다이소쪽 담당자도 아는지 남자 잘 안뽑더랔ㅋㅋㅋㅋㅋ
6개월 뛰었는데 심한 괴롭힘은 없었음 다만 정치는 있었다. 첨들가서 담당매대를 세탁세제쪽으로 받아서 사수 어머님이랑 잘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식품으로 그리고 또 문구로 막 이동시키는거, 알고보니 세탁담당하시는분이랑 점장이 트러블이 생겨서 부사수인 날 빼버리고 혼자보게 하신거였음 그분 몇달 안가서 점장이랑 대판 싸우시고 관두셨지 허
난 주방쪽에 일했는데 진심 정치질 개 심하더라 남자들은 안 그러는데 유독 여자요리사분들은 자기들끼리 편짜서ㅜ지들끼리 싸우고 난리임
쇼생크 탈출 미친
대부분의 알바가 짜증나고 힘든 점
어차피 최저시급 주는 직장들은 일이 힘들진 않다
사람이 힘들게 하지..
최저시급 넘게주는 곳은 사람도 힘들게 하는데 일도 빡세다 시발
공장 알바할때 아줌마들 많았는데, 나보다 어른들이니 말이나 행동 조심스럽게 했는데, 그 결과 머리 다쳐서 ㅂㅅ짓 하는것이라고 아줌마들한테 찍힌적도 있음.
여자들은 폭력성을 저런식으로 분출한다지.
남자는 신체 여자는 언어
남자가 여초회사 들어가면 개피곤함
짤누구? 각키?
너무이쁜데 누구?
아라가키 유이
고마워! 진짜 너무 이쁘다
이런저런 알바해본거중에 저런 감정소모 덜했던곳이
아줌마나 여직원들이 없거나 적은곳이랑, 남녀 가릴거 없이 빡쎘던곳.
후자의 경우엔 단순생산조립 알바였는데, 좀 규모가 큰 공장이었는데,
작업용 컨베이어벨트가 끊임없이 제품 계속 날라오던곳이라
단순히 들고끼고 들고끼고만 하는 일인데도 바쁘고 힘들어서
뻘짓거리에 잉여력 발산할 여력이 안되니까, 뒷담까거나 뻘짓하는게
확연히 적어서 대인관계쪽에선 편하더라
아지매들은 모이기만 하면 저지1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족속들은 다 찢어놓던지 한마리 한마리씩 조지거나 말도 못하게 빡세게 돌리지 않는 이상 영업장에 해만 됨
저거 사진 각키인거같은데 진심 예쁘다
아줌마들 착한곳은 꽤 괜찮은데, 좇같은 곳도 확실히 있긴 함... 6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가 갈릴 정도임
착한 곳 포인트: 직원모집이 드물다. 공장 늘려서 사람 모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는 사람끼리 싸우고 나가는 거... 이걸 뒤집으면 ㅈ같은 곳 포인트가 되기도 함.
그래서 예전에 알바했던 어떤 공장은 본점, 하청 1, 하청 2 이렇게 세 개가 같이 들어가 있었는데
하청 1은 인원모집도 거의 없고 휴식시간도 빵빵하고 그랬는데 하청 2는 반대였음 ㅎㅎ;
내가 알바했던 데는 하청 2였는데 같이 포장했던 아줌마도 반장이랑 대판 싸우고 말단으로 온 거라나.
우리 엄마 같은 성격이어서 알바 끝나고도 잘 지내는지 궁금했었음. 지금도 그렇고.
울엄마도 요양보호사인가 노인보호시설에서 일하시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텃세 때문에 이번달까지하고 그만두신다고 하드라
고2때 하필 한과목에 여자애들이 몰려서 우리반이 여자 30명 남자 5명이었는데, 진짜 쉽헐 졷같앗음. 지들은 향수 떡칠해서 질식할거같은데 밖에서 축구쫌하고왓다고 눈치 존내주고.. 그중에도 태권도부 여자애들은 와... 면상도 버섯같이 생긴게 공부 때려친 년들이라 그런지 그냥 말 자체가 안통함. 반대로 남자 30명 여자 5명인 이과반도 있엇는데 거긴 잘만 어울려 놀던데.. 여튼 줫같앗움
이후 여자 70 남자 10 성비인 학과 간것도 유머
짤 배우가 누구?
아라가키 유이
성형으로 대승한 여자애지
연기도 좋고
나도 예전에 알바 몇번 하면서 느끼는게 일이 힘든게 아니라 이딴 인간들이랑 같이 일하는 내가 비참해저서 힘들다는 느낌이 강하더라
여자 3명이 모이면 파벌이 갈리고 그 사이에서 왕따도 생긴다. 참 신기한 동물이야.
마이페이스로 하면 되더라 저런곳은
오히려 남자들만 있는 곳에서는 존나 고교시절 알력싸움을 방불케해서 솔직히 더 힘들었음.
일단 여자가 많은곳은 헬이야
미친 계집년들이 한둘이 아님
원래 유통업쪽 여자들 보면 대부분 인성 저 모양이야.
여자 파벌이 ㅈ같은게 같은 동내 사는 여자 동기라도 말안함.
학교 강제 투어 끌려가서 어쩔수없이 택시타고 가야하는데 내가 선배라서 돈내고 타는데
서로 이야기 하나도 안하더라
학교급식 알바도 하지 말어라. 거기 아지매들은 편하게 일하는데 남자 알바가 가면 뿅뿅나게 무거운 음식물 쓰레기 처리부터 힘쓰는 일 다 하는데 돈 똑같이 받음. 개시발것
지들 하기싫다고 여자라서 힘없다고 핑계대고 떠넘기는거지 ㅋ
아줌마들 3명이상모이면 겁나피곤해짐
아줌마들 많은 직장 가면 안됨
진짜 레알 X같더라
손하나 까딱 안하고 다 떠넘기고 뒷담화나 수도없이 하고
정치질은 기본 X도 없는것들이 아는척은 ㅈㄴ게 해대고
노예가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족쇄를 채우려함.
그게 여자 쪽이지
우리 회사에서 친한 간호조무사 선생님 계시는데 나 밴드공연도 보러와주시고 그래서 가까이 지내는 편인데 부서이동되고 나서 나한테 친하게 구는걸로 조증환자 취급한다더라 얨병것들
왜 알바에게 커피 사라고 함
반에서 10등이면 숭실대 명지대쯤 가냐...?
대학원서 넣어보지도 않고 되도않는 자식부심ㄷ
뭐 국민대 ...
나도 저기서 일해봤는데... 파벌 장난아님, 자리 비우면 무조건 없는 사람 뒷담화 작렬이다. 밥먹을 때 내 친구가 밖에서 밥먹고 난 도시락 싸와서 아줌마들이랑 같이 밥먹는데, 친구 뒷담화 작렬하고, 어느 날은 내가 밖에서 밥먹고 친구는 아줌마들이랑 컵라면 먹는데 점심 끝나고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니 뒷담화 장난 아니었다고 말함.
진짜, 1000원 숍 다니면서 느낀게 어느 사람이든 자리비우면 무조건 그 사람 뒷담화, 내가 다닌 곳이 유독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3개월 하다 때렸다. 진짜 졸라 힘들었음
나 다이소알바하고 있는데 진짜 운 좋은편이구나
저런 적 한번도 없음.
터치도 없고 친절함ㅜㅜ
집근처 회사근처 다이소는 죄다 아줌마만 있던데
아줌마들 많은데 정말 저런다
나도 학생때 매장같은데서 알바해봤는데
진짜 아줌마 많은 매장같은데서 일하면 수명단축됨
뭐같은 ㅈ같은 정치질에 4명이상 모이면 편가르지 ,말드럽게 안들어쳐먹지, 소통도 잘 안됨 일방통행임
지가 실수해서 뭐라고 한소리라도 들으면 자기 기분나쁜거만 생각하고 자기가 잘못한건 인지못함.
감정적으로만 일할려고듬.
남에 욕에, 오지랖에.. 으휴...
지금 생각해도 이가갈림
시립도서관 8개월 기간제 일할때 여자 30명정도에 남자3명이었는데 두분은 나이좀 있으신분이고 나만 젊은남자.. 모든 힘쓰는일 내가다함.
파벌이 유아실, 아동실, 문헌정보실, 자료실 실마다 뭉쳐서 총 네개의 파벌 ..서로 물고뜯고 개난리가 나서 사무실 공무원이 중재하기도 했음 ...어찌 이럴수가 있는지
내 다시는 이런곳에서 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음
여기만 봐도 알겠다. 허구한날 온라인에서 여자, 아줌마, 실장, 자영업자 기타 거의 모든 사람들 욕하는데 현실은 더 끔찍하겠지..ㅋㅋ
넘 추하다
비슷한일 해봤었는데 너무 쌉노예처럼해서 아줌마들이 너무잘해줬는데 저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