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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버릴땐 신문지로 존나 싸서 테잎까지 치자
그리고 비오는게 아니면 봉투에 넣지말고 외곽에 놓는게 나음
칼갖은것도 따로 버리는 통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든데....
칼을 왜 거기 버리지
쓰레기봉투에도 그냥 버려서 많이 다친다더라ㄷㄷㄷ
저러다 사람죽으면 어쩌려고..
칼을 왜 거기 버리지
철 버리래서...;;
미르스틴;;;;;;
진짜 뿅뿅들인가...
사시미칼도 그냥 버려??ㄷㄷ
사시미칼은 일반집에서보기 힘든거잖아
주방 식칼 말하는거다
칼 버릴땐 신문지로 존나 싸서 테잎까지 치자
그리고 비오는게 아니면 봉투에 넣지말고 외곽에 놓는게 나음
신문지말고 박스로 감싸주세요
정확히는 박스로 양면 넓게 감싸서
칼집처럼 만들어서 테이프로 감싸는게좋음
칼같은건 어떻게 버리지
숫돌로 무디게 만들고 신문지 존내 싸고 테이핑 하고 버려야함
아님 유리나 건축자제 폐기마대에 따로 버리든...
신문에 말고 테이프로 봉해서 버려야지
위험해
만져도 괜찮고 어지간해선 안삐져나올정도로 뭐든간에 존나게 감아서 버려야됨
돌바닥에 내리쳐서 날 죽이고 해야지
그리고 신문지로 ㅈㄴ감더도 봉투같은데에 넣을꺼면 칼들어있다고 봉투에 써주면 좋아
프링글스 통에 담아서 버리셈.
칼날만 수납하면 되니까 어지간한 사시미 칼도 커버 됨.
그리고 테이프질 하거나, 집에 테이프 없으면 안쓰는 티셔츠나 양만 우겨넣어서 고정시킨 다음에 버리면 됨.
무디게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무디게 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 어차피 무게로 눌러서 몸으로 들어가는 거일텐데 날카로운 게 박힐 상황이면 무딘 것도 박힐 듯
나도 어디서 들은거긴 한데 각도를 90도로 하고 방수 제일 낮은 숫돌쓰면 안다치지 않을까?
이거 괜찮네. 신문에 싸서 버리라는데 요즘 신문 구하기도 힘들던데 프링글스통이 딱이구만.
칼사면 곽뒤에 버리는법도 써잇는데
어떻게 버리래?
메뉴얼 안읽는 놈이90% 될걸
다른댓처럼 두꺼운종이+테잎처리하고 칼이라 써서 재활용처리장에 고이 모셔놓기
신문지 같은 두터운 종이 둘둘 말아서 테이핑해서 봉투에 넣고 칼 들어 있음이라구 볼수 있게 크게 매직으로 써라고 되어 있음.
쓰레기봉투에도 그냥 버려서 많이 다친다더라ㄷㄷㄷ
개 무섭다 ㄷㄷ
씨벌 죤나 무섭네;;;
버릴 때 종이로 감싸서 칼이라고 적어야 됨
종이 안돼요 박스 두꺼운걸로 감싸야해요
신문지/ 박스로 과도하게 감싸두면 그것은 고철일까 종이일까..
바그솔 감쌀때는 칼부분만 감싼후 테이프로 고정하고 거기에 칼조심 이라고 써놓는겁니다
종이는 살짝 힘만 줘도 뚫려서 안감싸놓은거랑 똑같아요
칼갖은것도 따로 버리는 통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든데....
와 미친;;
저러다 사람죽으면 어쩌려고..
은근 모르는 사람들 많음..
환경미화원이 안다칠수있는 장비를 주던지
위험한 물건을 따로 버리는 통을 만들던지하는 대처방안이 필요한듯
으 시벌 상상만해도 겁나네
싫어요 10개? 절레절레
크게 안베여도 감염위험도있고 ㅎㄷㄷ
벌레가 항상 상주해서 테러함
그럼 앞으로 칼은 벌레에게 버리면 되겠군!
무신경한 사람들은 저런 거 생각 못하고 걍 버릴 거 같긴 하다.
건전지 전구처럼 따로 버리는 칸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디
우리엄마는 그래서 칼 끝 자르고 버리던데..내가 버리는 칼에 뭐하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안자르고 버리면 위험하다고...
버리기전에 날부분은 벽돌 모서리에 두드려서 칼 하나도안나게 버림
면도날도 마찬가지
칼 코 끝 안 부러트리고 버려?
칼은 어디에 버리나?
유리 깨진거랑 칼 종류는 신문지에 싸서 버리는 게 상식 아니었남?
저건 상식이 없는 것 같음
칼은 따로버려야됨. 따로 버리고 종이로 칼이라고 적어놓으라고 하더라
사람들 가끔 보면 유리병 꺠진거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리더라..
신문지 같은데 싸서 버려야함.
신문지에 싸서 대충 테이프로 둘러서 버리는데 그걸 그냥 버린다고?
깨진 유리나 칼은 일반쓰레기
버릴때 알아볼 수 있게 봉투에 크게 적어야함
위생적이지도 않을텐데 시발 존나 무섭네
칼을 안전하게 버리는 것은 중요하지만
환경 미화원이 쓰레기 더미에 올라가서 밟는 작업을 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근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되나? 궁금해지네
면도날도 똑같이 테이프칭칭 감아서 버려야함.
부모님이 칼 버리실때 보니 신문지 잔뜩으로 청테이프 존나 동여매서 다치고 싶어도 못 다치게 해 버리시던데
그게 정석 맞구나
나도 칼 이나간거 버려야 하는데
어찌 버려야 하는지 몰라서 계속 들고 있음;;
뉴스에서 신문지로 두껍게 둘둘 싼뒤에 테이프로 밀봉하고 버리면됨 봉투에 칼들어있으니 조심하라고 적어주면 금상첨화임
이쑤시개 하나도 불안해서 잘 분질러 버리는 나로선 그냥 버리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다.
비추10은 보통 꼰대새끼들이 아닌데
보통 유리도 테이프 뚤뚤싸서 유리조심이라 쓰고 버리는데 칼을 그냥 버리는건 생각이 없는건가
지자체에서 불연성마대자루 팜
깨진 유리같은거 수거하는 용도니 거기 넣으면 될 듯
젓가락도 뿐질러서 버려야되 그냥 뚫고 튀어나와
미친 난 칼심 바꿀때 그 한조각도 휴지로 돌돌싸서 테잎말아 버리는데 칼을 통째로;;;;;
칼 관심 많아서 종종 사고 버리는데
칼 버릴 때는 다쓰거나 조금 남은 휴지심 구겨서 그 안에 칼 감싸서 테이프 돌돌 말아서 버리는게 젤 낫더라 ㅋ 유게이들 휴지심 많잖아? 그거 써 ㅋ
나도 칼 같은건 따로 수거하든지 그랬음 좋겠음
빡대가리 새끼들 존나 많음. 저걸 그냥버릴 생각을 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