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질에 예민하지도 않는 편이긴한데요. af속도나 적확성 소음도 불편한거 못느꼈구요
화각이 안맞으면 기존 35.4 그냥 쓰고 45.8 방출할라 했는데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이번 여행때 정말 요긴하게 썼습니다.
사진은 raw파일을 제 실수로 날려먹기도 했고 사실 보정할 시간도 없어서 무보정 jpg입니다
https://cohabe.com/sisa/1068194
(a7m3+45.8)(무보정jpg) 45.8로 첫 출사 다녀와봤는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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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웃는모습 너무 귀엽네요~~~
삶의 대부분을 웃고 있어서 스마일보이, 해피보이입니닿ㅎㅎㅎ
아기가 잘 웃는것은 엄마 아빠의 영향이 굉장히 크더군요.
화질이며 뭐 그런걸 자세히 안봐도 진정한 가치를 가진 사진으로 보입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걷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저렇게 밝아야하는데 한편으론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웃음이 참 예쁘네요
아이가 원래 잘 웃어도 저런 해맑은 표정 잡으신건 아빠진사몫입니다
전 이제 연사만 믿네요ㅠ
감사합니다^^ 저도 연사없이는 못살아요ㅋㅋㅋㅋㅋ
아이가 정말 잘 웃네요~ 보는내내 아빠미소 지어집니다~^^
진짜 아빠미소란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