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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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고??
이걸 다보고도 안믿기네요
뭐 분노할일 있나요
삼성약국 광고라고 생각하면 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는 댓글들 보고 더 어이없음요 ㅋㅋㅋ 지능형 쏠로부대인건가 ㅋㅋㅋㅋㅋ지금당장가라니ㅋ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어
다읽고 한숨 쉬었는데도 답답함이 안가신다..
눈치 제로네
공감능력 부족
앞으로 연애하긴 글른거같네
오유오면 딱일듯
인기가 없거나 아무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성이 카톡 답장만 해줘도 그린라이트인줄 알지요.
혼자서 별의별 상상을 다하면서 ㅠㅠ
신입 받아라~~~
좀 무섭다...
주변에 자기 어장 당했다고 나쁜년이라고
떠벌리고, 매정하다고 피해자 코스하고...
같은 동넨데 만나면 뭔짓할거 같고;;;
마지막 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인간 많아요 ㅆㅂ..
여자분 빠져나가셔서 천만다행.. 인생 조질뻔
더 냅두면 턱시도입고
집앞에서 테너톤으로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와써요~
이지랄할듯...소름
자기가 약 사온 정성만 안중에 있음...
저런 사람은 연애는 둘째치고 동성 친구 사이에서나 일반 대인관계에서도 문제가 있을텐데???
고1때 왕따는 아니지만 늘 혼자있던 같은반 남자애 조금챙겨줬다가 2주동안 스토킹 당함. . 멀리있는 학원앞에도 오고 비오는날 버스정류장에도 우산들고 서있고 대충 우연이겠거니 넘겼는데 마지막엔 집앞까지 와있었음.. 단층짜리 주택단지인데...가라고해도 뒤에서 쫓아오는데... 집에 못들어가고 그대로 가까운 아빠친구 부동산으로 도망갔음...... 너무 들이대면 무서움 ㅠㅠ
정성만 그득하고 상대방에 대한 생각은 없네...
안타깝다....
근데
여자가 이국주고 남자가 원빈이라고 퐌타지로 생각하면 존나 열받음. ㅋㅋ
결론 - 못생김
저런 사람들 공통점은 '내가 이정도까지 했는데'예요. 상대방과 공감하면서 소통할 줄 모르고 오로지 관계의 중심이 자기 감정뿐이죠. 근데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모름. 말해줘도 모름.
병 형신이야?
널리널리 퍼져서 핵망신당하고 정신차렸음 좋겠다 여자분이 다행히 단호하셔서 잘 마무리된거지 여리고 순한 분이었다면...
저런사람이랑은 동성이라도 엮이고싶지않죠
뒷탈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런 유형은 남의감정은 못읽고 자기가 해준것(?)만 기억해서 억울해하다가 나중엔 어 나한테 화내네? 어 열받네? 이런식으로 나올수도 있어서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초반에 가면 저런애들 널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나중에 좀 정신차림 못차리는 애들은 끝까지 저럼ㅋㅋㅋ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있으면 안쓰럽고...ㅋㅋㅋㅋㅋㅋㅋ혼자 진도는 결혼해서 애는 한 10명쯤 낳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을 해줘서 어쩌구저쩌구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같은경우는 상대방이 도가 지나칠정도로ㅋㅋ
어쩌다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 카톡 주고받다가
이 인간이 점점 집착이 심해지면서 내가 자기 여친인것마냥 자달라고 하질않나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질않나
갈수록 심해져서 차단했더니 다른 아이디로 카톡해서 본인 아닌것처럼 떠보질않나 정말 무서웠어요
제발 연락하지말라고 신고한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서는 또 아이디 바꿔서 연락하고 카스까지 와서 계속 만나달라고 하고..
어디서 이 글 볼까봐 그것도 겁나네요ㅋㅋ
보니까 남자가 연애 경험이 아애전무하고 영화로 연애를 배웠네 저런 사람 은근히 많아요 특히 18-20살 초에 몰려있음 그때는 어려서 여자든 사람이든 그냥 자기가 잘해주면 모든 사람이 자기한테 호감이 있을거라 생각함. 하지만 연애든 사람이든 사람에게는 가전제품과 전압처럼 각자 자기한테 맞는 코드가 있어요 그게 안맞으면 아무리 기계가 좋아도 작동이 안되는거나 고장나는것 처럼 그 인간 관계는 지속하기 힘듬, 저케이스도 여자가 딱잘라 말하는거보니 전혀 자기랑은 연애상대가 아닌데 저러니까 짜증나는거. 10번찍어 안남어가는 나무 없다는건 예전에 부모님들 세대때 여자들이 부끄럽거나 튕기는 경향이 있을때나 이야기고 요즘에는 그런 시대 아니잖아요. 싫다하면 나랑 코드가 안맞나보다 하고 억지로 연결할라 하지말고 맞는 사람 찾으로 가세요. 서로 감정 시간 망비 하지말고.
주작이라고 생각될정도로 답답해서 죽어버리겠다
완전체임
이게 그... 고백해서 혼내준다는 그건가?
저런사람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화를 내도 못알아들어 ㅠㅠㅠ
거머리도 기겁하고 도망가겠네
으.....극혐.... 나 아는 신혼인 언니한테 조금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저렇게 꼬이는 인간들 있었는데 하나같이 자기혼자 북치고장구치고 이별까지 다함.... 원하지 않는 선물까지 다해주고;;; 공감능력도 없어서 대화할때 얼굴이 절로 찡그려짐
어휴 ㅅㅂ
지가 올린거보면..
철벽치면 싸가지없다할거고
예의있게 대답해주면 지맘대로 착각해서 김칫국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
노답ㅋㅋ 지가 약사온 정성만 생각하는 ㅋㅋㅋ
사귀는 애인도 갑자기 집앞에 찾아오면 빡치는데ㅋㅋㅋ
눈썹그려야지,머리말려야지,옷골라야지
신경쓸게 많은데 글고 마음없는 사이라도
친하지도않는데 집까지 찾아오는게 무섭고 내추럴한
무방비상태인 내모습보여주는거ㅡㅡ 완전불쾌하지ㅜㅜ
노래에도 대충입고나아아와~ 뭘입어도 예쁘니까~
집앞이야 나아아와~하는노래도 ㅠㅠ
대체 왜그러는거임 예의없게ㅜㅜㅜ ㅠ
해피엔딩이라 흐믓합니다^^
내 친구중에 저런친구있는데 의외로 먹히는 사람도있는듯 지금 결혼해서 애도 낳고 꽁냥꽁냥 잘살고있음 여러분들도 시도해봐요
외않됀데?
요약 작성자오징어
애초에 잘생겼으면 해결될문제
관심있는 남자가 저랬으면 좋아했을텐데 ㅠㅠ
저는 여자가 집에 없는 전개 인줄 알았는데
그냥 좋아한다고 말해!!!! 그리고 나서 차여도 속시원하잖아 ㅠㅠㅠㅠㅠㅠ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놓고
어장당했다고 소문내고 다니고
이런일 뭐 비일비재하죠~
그래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어
저런 사람 정말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가능성 높아지지 않겠어?
너무 질척 거리지 마라 으 .. 여자도 할 말 다 하고 답장은 차단 이런거 별로고 걍 둘 다 별로.
너무실망마
다 짝이 있을거야..
아 ..여긴..
살면서 자주 느끼는 거
병신은 참 다양하다는 거
다른동네에 디매 자료라고 올라왔던 거네요
과유불급
ㅋㅋㅋㅋㅋ 게다가 지가 스샷 찍어서 올렷어......ㄷㄷㄷㄷㄷ
저럼 사람 별로 없을것 같죵?! ㅎㅎㅎㅎ 주위에 엄청 많을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