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23213611076?f=m충푼히 잘싸서 종량제봉투로..
https://cohabe.com/sisa/1067892 부엌칼 버리는 방법 호도slr | 2019/06/23 23:22 8 2980 https://news.v.daum.net/v/20190623213611076?f=m충푼히 잘싸서 종량제봉투로.. 8 댓글 원스리너스원 2019/06/23 23:23 유리파편같은 날카로운 것은 신문지로 둘둘 말고 테이프로 고정해서 버립니다 ㄷㄷㄷ (mMZHr1) 작성하기 라포르~ 2019/06/23 23:24 생각해보니 지금껏 살며 칼 버린 적이 한번도 없는듯... (mMZHr1) 작성하기 은혼☆ 2019/06/23 23:25 기억에 없는거~ (mMZHr1) 작성하기 CHOi게바라 2019/06/23 23:27 저도 커터칼만 쓰다보니 칼 자체를 버린 적이 없네요 (mMZHr1) 작성하기 Lv.7[AQUA]™ 2019/06/23 23:42 정말 한번도 안버렸네요... 집에 쓰는칼 못쓰는칼 다 있네요... (mMZHr1) 작성하기 당근교교주 2019/06/23 23:24 칼은 고철이라 걍 내놓으면 고물상들이 들고가던데. (mMZHr1) 작성하기 buechner 2019/06/23 23:26 칼은 재활용인데 (mMZHr1) 작성하기 오늘도햇반 2019/06/23 23:27 호일로 두껍게 싸서 버리면될듯한데 (mMZHr1) 작성하기 mungdal 2019/06/23 23:27 일본에 보니 칼 자루은 보이게, 칼날부분만 종이와 헝겊으로 둘둘 말아서, 겉에는 가급적 칼이라고 적어서 버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여 (mMZHr1) 작성하기 OHLL 2019/06/23 23:33 고철은 옷걸이나 철근같은것도 있던데 ㄷㄷㄷ 갑옷을 입어야할득 ㄷㄷㄷ (mMZHr1) 작성하기 형제 2019/06/23 23:33 이런건 자주 방송해주어야합니다 관심없고 몰라서 그냥 버리는사람 없게 (mMZHr1) 작성하기 D700/곰팅이 2019/06/23 23:43 저도 이거 몰라서 한참을 가지고있는데 해결책은 결국 안보여주네요ㅠㅠ 모았다가 박스에 담아 고물상 줘야겠어요 (mMZHr1) 작성하기 변신몬스터 2019/06/24 00:35 앞부분을 뺀지로 구부리거나 자르면 됩니다 (mMZHr1) 작성하기 파란색운동화 2019/06/23 23:43 상식 부족한 사람들 되게 많아요. 진짜 방송등에서 재활용과 함께 물건 버리는 법 공익광고로 지속적으로 방영해야합니다. (mMZHr1) 작성하기 [SONY]자유로운 2019/06/23 23:45 저도 안쓰는 칼을 어떻게 버려야할지 몰라 우선 박스에 차곡차곡 모으고 있었네요 그냥 버리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mMZHr1) 작성하기 ★곧휴가철이네★ 2019/06/24 00:31 그 칼로 살인사건 났는데 거기서 님 지문과 dna가 뙇...ㅎㄷㄷ (mMZHr1) 작성하기 미즈씨 2019/06/23 23:46 적당히 거친 돌에 문대서 날 죽인 다음 버립니다. (mMZHr1) 작성하기 어와이구야 2019/06/24 00:13 좋은방법 이네요 (mMZHr1) 작성하기 new edition 2019/06/23 23:49 과도칼 한 두 세번 버린 적 있는데, 신문지에 수도 없이 돌돌 말아서 스케치북에 매직으로 칼 조심하세요 라고 써서 봉투 겉에 붙여서 버렸습니다. (mMZHr1) 작성하기 BD. 2019/06/23 23:49 칼 손잡이는 보이게 두고 칼날은 두꺼운 박스와 박스테이프를 이용하여 돌돌 감아 버립니다. (mMZHr1) 작성하기 니ㅹ이다™ 2019/06/23 23:56 저는 커터 날 쓰레기통에 버릴때도 휴지로 몇번 감싸고 풀리지않게 물에 살짝 적셔서 버리는데... 하긴 가끔 아파트 빈병 분리수거 자루에 깨진 유리 그냥 넣어두는 미친것들 있더란 (mMZHr1) 작성하기 미사까리 2019/06/24 00:39 호일에 싸서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커터칼날도 마찬가지 (mMZHr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MZHr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세차 레전드 有 [21]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9/06/23 23:40 | 3898 pro2의 4k 품질은 t2의 4k와 동일한가요? [3] 아야쥬리 | 2019/06/23 23:37 | 4578 아랍형 한국방문 .JPG [18] ▶911_turbo◀ | 2019/06/23 23:37 | 5455 휴전국가의 잔혹한 현실.jpg [46] 파ㅡ코 | 2019/06/23 23:34 | 4121 남자들이 이걸 알면 다시는 ㅅㅅ하고 싶은 기분이 안들걸 [95] 묵경 | 2019/06/23 23:32 | 2681 부엌칼 버리는 방법 [22] 호도slr | 2019/06/23 23:22 | 2980 젖꼭지에 딱밤 때리는 여고생쟝.Manhwa [42] 부활 라멜라 | 2019/06/23 23:19 | 6244 현수막 누끼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5] 안양시민 | 2019/06/23 23:12 | 5931 하늘색좀 살려주세요. [10] 꿀개냥이 | 2019/06/23 23:12 | 4334 하노이에서 먹은 양념 통닭. [21] [Lv.7]性寬성관21~♥ | 2019/06/23 23:09 | 5895 요즘 소니로 웨딩하시는분 [18] PERFECTmoment | 2019/06/23 23:09 | 2949 86인치 tv [10] 블랙샷™ | 2019/06/23 23:09 | 4056 코박.jpg [14] LC/GC | 2019/06/23 23:07 | 2588 전세계에서 논란이 된 중국의 전설적인 인종차별 광고.jpg [88] I'mninja | 2019/06/23 23:06 | 6496 « 24661 24662 24663 24664 24665 24666 24667 24668 (current) 24669 246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 JPG 송혜교 근황.jpg 광주로 먹거리 여행갈때 가지 말아야할 곳 19) 후방주의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핥는다 vs 안핥는다 코인 수익 근황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애국 우크라녀 논란..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난 야노 하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탈주 실패한 주딱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역대급 코스프레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SF) 미키 17에서 멀티플이 금지된 이유 쯔양 VS 김계란의 건강 상태 비교.jpg 라리사도 연기 시작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테무 상품 영상 하나로 요약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자산 50억 가진 남자랑 만나는 방법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섹.스가 위험한 이유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여캠 BJ들 캠성능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미군 근황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묵직하다는 누나 gif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부부 이름 궁합 레전드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포켓몬 도감 속 무섭고 섬뜩한 내용 모음 빨간 ㅁㅊㄴ 근황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호불호 운동녀.gif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옆자리 민폐녀.jpg 폴란드볼 근황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유리파편같은 날카로운 것은 신문지로 둘둘 말고 테이프로 고정해서 버립니다 ㄷㄷㄷ
생각해보니 지금껏 살며 칼 버린 적이 한번도 없는듯...
기억에 없는거~
저도 커터칼만 쓰다보니 칼 자체를 버린 적이 없네요
정말 한번도 안버렸네요...
집에 쓰는칼 못쓰는칼 다 있네요...
칼은 고철이라 걍 내놓으면 고물상들이 들고가던데.
칼은 재활용인데
호일로 두껍게 싸서 버리면될듯한데
일본에 보니
칼 자루은 보이게, 칼날부분만 종이와 헝겊으로 둘둘 말아서, 겉에는 가급적 칼이라고 적어서 버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여
고철은 옷걸이나 철근같은것도 있던데 ㄷㄷㄷ 갑옷을 입어야할득 ㄷㄷㄷ
이런건 자주 방송해주어야합니다
관심없고 몰라서 그냥 버리는사람 없게
저도 이거 몰라서 한참을 가지고있는데
해결책은 결국 안보여주네요ㅠㅠ
모았다가 박스에 담아 고물상 줘야겠어요
앞부분을 뺀지로 구부리거나 자르면 됩니다
상식 부족한 사람들 되게 많아요. 진짜 방송등에서 재활용과 함께 물건 버리는 법 공익광고로 지속적으로 방영해야합니다.
저도 안쓰는 칼을 어떻게 버려야할지 몰라 우선 박스에 차곡차곡 모으고 있었네요
그냥 버리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칼로 살인사건 났는데 거기서 님 지문과 dna가 뙇...ㅎㄷㄷ
적당히 거친 돌에 문대서 날 죽인 다음 버립니다.
좋은방법 이네요
과도칼 한 두 세번 버린 적 있는데, 신문지에 수도 없이 돌돌 말아서
스케치북에 매직으로 칼 조심하세요 라고 써서 봉투 겉에 붙여서 버렸습니다.
칼 손잡이는 보이게 두고
칼날은 두꺼운 박스와 박스테이프를 이용하여 돌돌 감아 버립니다.
저는 커터 날 쓰레기통에 버릴때도 휴지로 몇번 감싸고 풀리지않게 물에 살짝 적셔서 버리는데... 하긴 가끔 아파트 빈병 분리수거 자루에 깨진 유리 그냥 넣어두는 미친것들 있더란
호일에 싸서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커터칼날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