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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 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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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파편같은 날카로운 것은 신문지로 둘둘 말고 테이프로 고정해서 버립니다 ㄷㄷㄷ
생각해보니 지금껏 살며 칼 버린 적이 한번도 없는듯...
기억에 없는거~
저도 커터칼만 쓰다보니 칼 자체를 버린 적이 없네요
정말 한번도 안버렸네요...
집에 쓰는칼 못쓰는칼 다 있네요...
칼은 고철이라 걍 내놓으면 고물상들이 들고가던데.
칼은 재활용인데
호일로 두껍게 싸서 버리면될듯한데
일본에 보니
칼 자루은 보이게, 칼날부분만 종이와 헝겊으로 둘둘 말아서, 겉에는 가급적 칼이라고 적어서 버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여
고철은 옷걸이나 철근같은것도 있던데 ㄷㄷㄷ 갑옷을 입어야할득 ㄷㄷㄷ
이런건 자주 방송해주어야합니다
관심없고 몰라서 그냥 버리는사람 없게
저도 이거 몰라서 한참을 가지고있는데
해결책은 결국 안보여주네요ㅠㅠ
모았다가 박스에 담아 고물상 줘야겠어요
앞부분을 뺀지로 구부리거나 자르면 됩니다
상식 부족한 사람들 되게 많아요. 진짜 방송등에서 재활용과 함께 물건 버리는 법 공익광고로 지속적으로 방영해야합니다.
저도 안쓰는 칼을 어떻게 버려야할지 몰라 우선 박스에 차곡차곡 모으고 있었네요
그냥 버리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칼로 살인사건 났는데 거기서 님 지문과 dna가 뙇...ㅎㄷㄷ
적당히 거친 돌에 문대서 날 죽인 다음 버립니다.
좋은방법 이네요
과도칼 한 두 세번 버린 적 있는데, 신문지에 수도 없이 돌돌 말아서
스케치북에 매직으로 칼 조심하세요 라고 써서 봉투 겉에 붙여서 버렸습니다.
칼 손잡이는 보이게 두고
칼날은 두꺼운 박스와 박스테이프를 이용하여 돌돌 감아 버립니다.
저는 커터 날 쓰레기통에 버릴때도 휴지로 몇번 감싸고 풀리지않게 물에 살짝 적셔서 버리는데... 하긴 가끔 아파트 빈병 분리수거 자루에 깨진 유리 그냥 넣어두는 미친것들 있더란
호일에 싸서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커터칼날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