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달 정도동안...
1D X Mark II, 5D Mark III, 구계륵, 16-35 f4, 사무방 처분하고...
5D Mark IV, 신계륵, 16-35 f2.8 III 영입하고...
급 스냅용 미러리스를 찾아보다가 후지필름 X-Pro2 바디에 단렌즈 3개를 기추하여 후지동에서 잠시 놀고 있었습니다.
의외로 16-35 렌즈 구하는데 고생을 했네요.
또하나 후지바디 JPG에 놀라고 있습니다. 왠만한 RAW 만큼 성능이 나오네요. ㅎ
이제 정리되었으니 다시 캐논동에도 놀러 오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6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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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러오세요. - _-)/
넵. 그래야죠~
버튼님은 늘 열심히 하셔셔 보기 좋습니다~~
부지런 하시네요
사실 요즘 일이 한가해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머리 빠질 뻔 했습니다. ㅜㅜ
저는 오히려 dslr 한대 들일까 고민중이네용
오랫만에 오막포 썼는데, 엄청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ㅎㅎㅎ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막포 팔고 R로 오기는 했는데 막포도 참 좋은 바디라고 생각합니다ㅎ
이종교배 제한만 아니었으면 계속 가지고 있었을^^
저는 지금 후지바디에 캐논 렌즈 묶어 볼까 했더니.... 쓸만한 컨트롤링이 40만원이 넘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