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4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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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4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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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고향에서는 업무때문에 죽어나가고 있었죠..
학업, 취업....
어떤 일침인지 이해가 잘안되요
나디아 다시 보고싶네요 어렸을땐 그냥 봤는데....
예전에 나온 만화들은 나름 철학적인 부분들이 많았죠.,
아직 쿡 하고 와닿았던게 기동전함나데시코,
한국판 기동전함 나데카에서 나온 대사가 '정의는 어디에나 있다' 주인공측이 무조건적 선이 아니라는게 어린나이에 신선했었죠
나디아~너의 눈에는~
이때부터였죠 제가 깜피에 눈을 뜬게 .. - 지나가는 밀레시안 -
로리콘 주제에!
장면 돌려쓰기가 ㅎㅎ 나이먹으니 그런게 눈에 띄네요
나디아 오프닝 명곡이죠..
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샌슨 성우 권혁수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01340#memoWrapper95974108
어릴적 인생 만화
나이다 ㅠㅡㅠ
나디아 1편 부터 끝까지 한번에 정주행 한적 있는데.... 그게 20년 전이네 ㄷㄷㄷㄷ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정주행 10번정도 한 제가 조언을 덧붙이고 싶네요.
작품에서 쟝이 그렇게나 좋아하고 탐구하는 과학이라는 것이
과학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지구를 파괴했는지를..
옳게 쓰이면 과학은 인류가 초고속 발전하지만
항상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서 수많은 희생이 따르고 나서야 사용되고 있다는 긧을.
나디아가 너무 잼있어서 영장나오고 군대 좀만더 연기할려고 알아보다가 욕먹은게 생각나네요.93년mbc에서 방송한거는 잊을 수가 없네요.
최고의 애니메이션-어찌 우리나라에서 당시 수입?하기로 했는지 매우 칭찬해~
나디아
가스인가 누출되서 엔지니어 갇혀서 죽을때 오열하는거 보고 충격 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