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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노후까지 생각해봤어

여직원의유혹.png

 

 휴 이제 고백만 하면 될듯 

댓글
  • 루리웹-1073806394 2019/06/20 03:38

    엠팍이니까 회사다니는 것부터 뻥이 아닐까 의심한다

  • 아일라이 2019/06/20 04:01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지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집까지 들여야 되는 건데 절대 부탁 안 함

  • 클모만 2019/06/20 04:04

    보드만 만지다옴을 어떻게 보지만으로 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나코데스 2019/06/20 03:37

    3글자로 줄여서 보지만

  • 호두맛불알 2019/06/20 03:36

    보드만 만지다옴

  • 호두맛불알 2019/06/20 03:36

    보드만 만지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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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코데스 2019/06/20 03:37

    3글자로 줄여서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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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모만 2019/06/20 04:04

    보드만 만지다옴을 어떻게 보지만으로 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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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니빼라톱스 2019/06/20 04:16

    보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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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1 2019/06/20 04:19

    그건가 캠브리짓 대학의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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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9/06/20 04:27

    속보) 캠브릿지 대학 연구진, 이러려고 연구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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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 로우 2019/06/20 03:37

    ㄱ글 뿅뿅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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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의유혹과 명기시리즈 2019/06/20 03:37

    근데 ㄹㅇ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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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32688129 2019/06/20 03:37

    싫은 사람이면 고쳐달라고 안 한다 애초에 자기가 고장냈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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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왓 2019/06/20 04:04

    ㄹㅇ 관심없는 사람인데 자기 집에 들이려한다는건 말이 안됨. 저게 사실이면 진짜 관심있는거같음
    여자들은 앵간하면 자기 집 정확한 주소 알려주려고 안한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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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 2019/06/20 04:51

    음...대학자취할때 진짜 관심없는 오빠한테부탁한적있는데.. 주변에 도움청할 적당한 남자없으면 부탁할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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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뢰반지 2019/06/20 06:05

    대학생 - 성적 = 여고생 이라고 하니 당시 여고생이었나 보군. 도덕심이 투철한 공돌이었군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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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ouble Busters 2019/06/20 09:20

    싫은 사람이면 아예 부탁도 안할것이고, 관심만 없는 지인은 부탁할 수도 있음. 대신 PC를 그냥 맡기거나 하지 집까지는 안부르지.
    대학때 호감있던 여자애가 PC수리 부탁하길래 고친 뒤 들어주고 수리한거 집까지 들고 가서 세팅해주겠다고 했지만 한사코 사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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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왓 2019/06/20 09:35

    케바켄갑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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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73806394 2019/06/20 03:38

    엠팍이니까 회사다니는 것부터 뻥이 아닐까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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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찌 2019/06/20 04:05

    회사안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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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라이 2019/06/20 04:01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지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집까지 들여야 되는 건데 절대 부탁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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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본좌 2019/06/20 04:03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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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Y-ME 2019/06/20 04:17

    일단 좇에 힘 좀 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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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의 사도 2019/06/20 04:18

    꿈속에선 이미 이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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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٩(ˊᗜˋ*)و✧ 2019/06/20 06:34

    제목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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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의 사도 2019/06/20 06:49

    F를 하나 빼고 스스로 물고기가 되시게
    힌트는 주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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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곰 2019/06/20 06:20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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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림 2019/06/20 06:30

    휘성 노래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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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369572157 2019/06/20 10:08

    이사 도와달라고 불러서 가니 이사는 자기가 끝내놓고..고기 사주고..야겜이 실행이 안 된다고 해결해달라던 여자 동창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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