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 렌탈 업체에서 빌린 집기들 싹 다 손실 당함.
렌탈 업체 - CJ 믿고 빌려줬더니 집기 다 박살남.
학교 - 기껏 불러온 회사들한테 원한 쌓임.
동덕여대 학생대표 - "전혀 몰랐구요. 처음 알았어요."
저기 나간 기업들 피해금액이 다 합쳐서 3억이라며? ㅋㅋㅋ
물론 CJ 체급에 몇천만원 손해야 별거 아닐테지만 실무자들만 중간에 껴서 괴로울 듯.
CJ - 렌탈 업체에서 빌린 집기들 싹 다 손실 당함.
렌탈 업체 - CJ 믿고 빌려줬더니 집기 다 박살남.
학교 - 기껏 불러온 회사들한테 원한 쌓임.
동덕여대 학생대표 - "전혀 몰랐구요. 처음 알았어요."
저기 나간 기업들 피해금액이 다 합쳐서 3억이라며? ㅋㅋㅋ
물론 CJ 체급에 몇천만원 손해야 별거 아닐테지만 실무자들만 중간에 껴서 괴로울 듯.
오히려 실무자는 낫지않나 사건이 존나키져서
전혀 모르겠으면 때려부수질 말라고
저 새끼들은 다모른데. 아는게 뭐임 대체
모르면 다가 아냐
오히려 실무자는 낫지않나 사건이 존나키져서
저기를 일처리하러 다녀야 된다는 것 자체가 존나 스트레스지...
적당히 당하는거보다
걍 커져서 회사가 직접 개입하는게 편하긴 하지 ㅋㅋ
윗분들한테 변명할 거리가 좀 늘기는 했을듯
그래도 사고사유서 몇장이라도 더 쓰고
렌탈업체 미팅도 한번이라도 더 하고
일단 업체쪽 선 배상을 위한 서류 한장이라도 더 준비해야 할테니...
전혀 모르겠으면 때려부수질 말라고
저 새끼들은 다모른데. 아는게 뭐임 대체
어 점심 메뉴?
모르면 다가 아냐
근데 cj 입장에선 빌렸든, 자기 소유든 손해는 같은 거 아님? 딱히 렌탈이라고 더 손해일 건 머임?
자기소유면 일단 부서진 기물만 손해
빌렸으면 렌탈비+부서진 기물값 배상 해서 두배 지불해야함.
렌탈이니 두배 손해지.
물건은 부수면 부서진 상태로 된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니
실무자야 사건커지면 왜저꼴났는지 다 아니까 파손청구 편하지 않나
부지는 면책사유가 아니지 보통
총학 회장이라는 사람새끼가 아는게 대체 뭐임??
뭘 한건데??
실무자도 중간 관리직도 ceo도 어느 누가 대학 기업 박람회에서 물품들이 싹 작살내는 폭도들이 있을 줄 알았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