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압박면접 수준

딱히 문제될건 없는거같은데

정말 그리생각해?

ㅇㅇ
여러곳 지원해놓고 골라먹기 하는거
회사입장이면 방지할만하지
본인 입장에서도 정 못할 회사였으면 처음부터 지원안하면 되고

회사도 여러명 지원 받고 골라 받잖아.

대학교 원서 하나만쓰면 인정할께 ㅋㅋ

그래서 저건 받아주겠다는거잖아

회사입장에서 줫같긴 함. 실제로 국내에서도 흔하게 있는일이고. 심지어 출근 몇일 하고 다른 곳 합격 떠서 나가는애들도 수두룩함.
근데 그걸 저렇게 압박주면서 막을 권리가 없어. 회사에서도 그거 생각하고 인사관리 해야됨. 그게 하기싫으니까 저지랄떠는거

뭐 일본엔 회사 구직하고있을때 다른 회사 구직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봐?

강제적으로 막는것도 아니고 합격조건으로 내거는거잖아
싫으면 안다니면 되지

딱히 뭐 법적으로 막는것도 아니고 합격조건으로 내거는거잖아?
싫으면 안하면 되지

이런게 당연시화 되면 자연스레 구직활동 기회 박탈로 이어질껄
이곳 다니겠다고 약속 안하면 무조건 안받는게 관행이 될거같은데

딱히 문제될거 없으면 왜 뉴스는 타고,
괴롭힘이라는 뜻의 하라가 끝에 붙냐?

그렇게되면 강제로 막는 거랑 다를바 없지 않을까

그건 나중일이고 일어나지도 않은거 따져봐야 의미없지
당장 면접 합격조건이라는 문제에선 충분히 합당하다고 보는데

나도 직접 겪어본적은 없으니 딱 잘라말할순 없는데 지금 일본에서 일하는 친구들말 들어보면 썩 좋은게아니더라 인재가 탐나고 필요하면 높은 연봉이나 좋은 복리후생같은 인재를 끌어들일만한 무언가를 제시해야하는데 그건없고 무조건 우리회사 와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더라고 면접관 눈앞에서 일정잡혀있던 타회사면접 취소전화 하라고 강요하는것도 다반사라하고 면접이란게 회사가 인재를 고르기위함도 있지만 인재가 회사를 고르기위함이기도 한데 적절한대우없이 선택을 강제하는경우도 있다들어서 마냥 괜찬게 보긴힘들더라

그야 뭐 여러곳 넣어놓고 골라먹기하는게 당연시되다가 갑자기 막히니 괴롭겟으니 입소문 탄거 아니겠어?
근데 막상 따져보니 합당하고

그럼 회사는 인재를 잔뜩 불러놓고 그중에 맘에 드는 사람 골라잡아서 합격시킬 수도 있고, 그렇게 합격시킨 인재는 다른 회사에 뺏기지도 않고 무조건 가져올 수 있는거네? 불공정하지 않냐?

보통은 회사가 인재를 고르는쪽이 크지
실제로 거진 그렇게 되어왔고, 인재가 회사를 고르는건 그 전에 지원할때 알아보는 경우고

여러곳 넣고 골라먹는게 당연한거 아냐?

그게 문제가 되나? 기업은 지원자들 무조건 다 받아준다냐? 수많은 지원자중에서 고르잖아?
왜 개인에겐 가고 싶은 기업 고를 자유가 없어야함?
정 꼬우면 지원자가 딴데 갈 생각 안들만큼 대우나 조건 화끈하게 잘 걸던가.

뭔 개소리지 당연히 여러곳 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곳을 가야지 회사한테도 그럼 지원자 여러명 받지 말고 그냥 와서 일하겠다는 사람 의무적으로 채용하라 하면 되겠냐?

그게 싫으면 처음부터 지원안하면 된다니까?
저래 말해놓고 합격안시켜주면 또 모르겠다만 이미 지가 먼저 여기서 일하고 싶습니다! 지원해놓고
막상 뽑아줄려니까 아 ㅈㅅㅋㅋ 하고 튀려는거 막을려고 합격시키기 전에 그러는건데
아 ㅈㅅㅋㅋ 하고 튀는건 공정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그런거 방지하는게 당연한거지

아 미안 너 밑에 애한테 단다는게 답글을 잘못 눌렀슴

어차피 합격인데 지원자입장에서 조건만 그냥 붙인거같이 보임.
저렇게 말할정도였으면 어차피 합격시킬 인원이겠지.
합격하는 조건에 능력+구직활동의 기회 박탈이 되는거라고 생각함.
나중일이다라고 하는데 그건 굉장히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봄.
지금 충분히 이슈화가 되는 일인데 문제가 더 커지고 그때가서 생각한다는거같음.

그럼 처음부터 지원 안하면 되지
누가보면 강제로 지원서 쓰게 하는줄

직업 이직의 자유를 제한하자는건데 그게 당연한거면 무슨 노예 계약이냐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반대로 지원자가 회사에 지원하면 다른 지원자가 많아도 회사는 무조건 먼저 지원해서 일하겠다는 사람 뽑으라 하면 의무적으로 뽑아야 됨?

ㅇㅇ 공정하지. 기업이 수많은 사람을 공개적으로 불러놓고 원하는 사람만 뽑아먹을 수 있듯이 지원자도 여러 기업 지원해서 원하는 곳 갈 수 있어야지?
싫으면 안하면 된다는건, 그런식으로 말하면 회사에서 상사가 존.나 갑질해도 상관없단 소리네. 때려치면 그만이니까?

자기가 여기서 일하겠다 했으면서 여러곳 골라먹기 하는것부터도 무책임하다고 봄
그게 문제가 됬으니 저런게 나온거지
저건 당연한 대응책임

이직 막으면 그때부턴 문제겠지
근데 당장은 골라먹기만 방지하는걸로 보이는데?

회사 지원을 한군데만 하는 멍청이가 어디있냐 당연히 조건 괜찮은데 뽑힐지 안뽑힐지 애매한곳, 적당한곳, 혹시나 최악의 경우에 다 떨어져도 당분간 돈 벌어야되니 일할곳을 다 지원하지

뭔소리래? 회사 딱 한군데 넣어서 한번에 합격 자신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넌 대입할때도 너가 가고싶은데 원서 한군데만 넣고
취직할때도 한군데만 넣겠다? 존나 신기하네 ㅋ

회사와 직원은 상무적 계약 관계고 정당한 노동의 댓가로 임금을 지불하는것 뿐이야 평생고용 해줄것도 아닌데 골라먹기를 방지하고 싶으면 그 회사가 골라지고 싶은 조건을 제시해야지

지가 원해서 여러 기업 지원했지
그리고 그중 지가 원하는곳 한곳이 여기서 일하고 싶으면의 조건으로 내건거고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지
선택의 기회는 충분한데?

참 말도안되는 개소리가지고 오래도 끈다...요런데서 떠들지말고 실제로 저 현상있는 일본사이트 가서 걔들한테나 정상적으로 굴러가고있다고 설득해

회사에 직접가보기전엔 못느끼는정보들이 있어
근무중인 직원들 상태나 실질적인 근무환경 같은건 직접 방문해보지 않으면 모름 우스갯소리로 회사 화장실 개판이면 도망치라는 말도있잔어

그래서 합격시켜주겠다잖아? 그럼 됐지

님이 말하고자 싶은건 알겠는데
반대로 구직자의 입장에서도 당연한거니까
반대쪽이 잘못되었다고 욕하시는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사람들이 말하고있는겁니다

그 조건은 처음부터 제시되어있고 거기 지원한것부터 응할 요망이 있다는거임
그리고 강제로 손목잡아서 도장찍게 하는것도 아니고 합격할지 안할지의 마지막 선택지로 묻는건데 충분히 물을만한데?

근로계약도 계약임.
계약성립의 조건이 더 나은 조건에 계약할 기회를 박탈하는 건데 계약의 자유가 침해되는게 문제없다고 생각함?
본질적으로 이 가격에 물건 사라고 강매하는거랑 똑같은거임.

처음에 욕먹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되어 논지를 흐려가시는데
그냥 본인이 잘못말했다고 인정하시고 이쯤에서 그만두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때가면 이직이나 다른쪽으로 가면 되지

그게 그니까 꼬우면 때려치라랑 뭐가 다른데?

그 조건이 맘에 안들면 계약을 안하면 됨

?? 딱히? 내가 잘못말한건 없는데

떳떳하고 당당하면 최종 면접후에 바로 그자리에서 합격고지하면 그만이지
왜 면접장에서부터 딴데 가지말라고 지1랄 트는데?

저렇게 하는게 골라먹기가 원인이 아니라 일할 인력이 줄어드니까 딴데로 못 가게 막을려고 하는거임.

우린 이런이런 조건으로 받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고
그게 마음에 안들면 안들어가면 되는거지

입사과정에서 골라먹기 하는 애들 많으니까 당연한 대응이라니까?
조건에 대해선 처음부터 제시했고

시장에 그 조건을 강요하는 것들밖에 없다면?
애초에 사적영역인 계약에 법적 제한이 왜 들어간다고 생각하나...

? 저건 면접장에서 괴롭힘 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압박주면서 강요하고 있다는데 어디가?
그리고 그럼 똑같네 "우린 이따위 사내문화를 갖고 있다. 꼬우면 때려쳐라"

아 모르시는구나.
그럼 그냥 그대로 사시면 될것같네요.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겠다는데 놔둬야지 뭐.

님은 인생을 도박 처럼 사시는 거세요? 특정 기업 한군데만 올인 하고 거기 안되면
또 시간 들여서 다른곳 찾아서 그 한곳만 올인 하고? 님 대학교 원서도 한곳만 올인 하셨어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

문제는 모든 회사가 단합해서 그런식으로 나오는건 담합에 걸린다고
조건을 좋게 해서 회사로 입사 지원을 넣게 해야되는데 한군데만 그러면 당연히 그런 회사는 아무도 안가면 되니까 문제가 없지

골라먹기 하려는 쪽에서야 압박으로 느껴지겠지 꼬우면 때려치는거 맞음

아 예 이러고 잘살게요
님도 그러고 잘사세요

여러곳 지원해서 그 한군데서 합격 조건으로 내거는건데
도박은 뭔 도박? 배팅률 100%도 도박이냐?

그러니까 골라먹기 하면 왜 안되냐고?
회사는 지원자 숱하게 받아서 그중에서 입맛에 맞는 지원자들 골라먹는데
왜 지원자는 자기 입맛에 맞는 회사 골라먹으면 안되는거냐고?
왜 남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방해하는데?

입사지원때부터 그런 조건을 내걸면 문제되는 담합이겠지만
합격예정으로 내거는 조건이라면 딱히?

애초에 입사지원자와 회사를 대등한 관계로 보질 않으니까 이런소리가 나오지.
언어구사에서 부터 벌써 "일하고 싶다고 온" 이니, "골라먹기" 니 하고 있는데.
뭐 회사가 뽑지도 않는데 지원자가 와서 빌며 일 시켜달라고 함?

아 역시 입사지원자고, 회사원이고 전혀 회사와 대등한 계약관계라고 생각하지 않는구나 그러니까 이런 소리 하지

골라먹는건 지 자유되 자유만 있으면 방종이고 책임이 있어야지
기업쪽에선 합격이라는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있는 시점에서 합격이 예정되어있고 그에 응할 생각이 있으면 지원자쪽도 책임져야지 않겠어?

걍 이미 "가암히! 골라먹기를 해? 뽑아준 은혜도 모르고!" 모드임

안뽑으면 뭐 지원자도 저거 할 필요 없지?
근데 합격 예정 조건이면 문제될거 없다니까?

그냥 합격조건으로 내거는거고 강제적으로 시키는것도 아닌데 피해의식 오졌죠 ㅠㅠ

그게 마음먹은대로 흘라가는게 아니잔어 구직자 입장에서도 이직이 잦은것보다 한군데에서 꾸준히 일하는게 경력쌓기에도 좋으니 나를 가장 좋게봐주고
좋은조건으로 사주는회사를 골라가는건데
저건 그런기회를 원천봉쇄하는거라 문제라는거임
그게 싫으면 다른곳가면되지않냐 라고하는데
자신이 면접보는 모든회사가 자신에게 호의적일거라 장담못하니 구직자 입장에선 저게 큰 압박으로 다가옴 더 최악은 구직자의 정보를 회사들끼리 공유하는경우도 있음

합격은 책임지는게 전혀 아니야. 애초에 처음 선택권이 회사에 있기 때문에, 합격과 타회사 지원하지 않는걸 교환하는건 지원자에게 공정한 게임이 아니지.

꼬우면 타회사보다 좋은 조건 걸고 뽑으면 되는데 피해의식 오지니까 구질구질하게 구직금지 조건같은거나 내걸고 있죠 ㅠㅠ

남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방종이라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당연히 그딴 지1랄 없어도 그에 응할 생각이 있으면 계속 다니는거고
그에 응할 생각 없으면 or 다른데가 더 맘에 들면 다른 합격지로 가는거지 시발
빵빵한 조건이나 대우도 아니고 합격을 빌미로 딴데가지 말라고 을러대면
그게 구직자리를 미끼로한 갑질이고 협박이지 시1발 ㅋㅋㅋㅋㅋ

합격 조건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게 문제지.
아무리 합격 조건이라도 다른 곳 기다리는 건 당사자의 자유인데 그 영역에 발을 들였잖아.
그 조건으로 들어간 사람들도 그 자유를 침해당한거고.
회사가 합격을 빌미로 자유를 제한한다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마인드 자체가 쌍팔년도 사장님 마인드네 합격이 무슨 책임을 지냐 합격이 책임이려면 평생고용이 조건으로 달려야 책임이지
정당한 노동을 하면 정당한 댓가를 준다는 것은 쌍방이 동의하고 책임을 지는것이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이나 재취업을 막으려면 그와 동일한 조건을 걸어야 책임이지

마지막에 구직자의 정보공유와 그로 인한 불이익은 문제맞음
근데 저 합격조건은 회사측에서도 결국 충분히 할만한 대응이라는거임
뽑아놓고 일하기도 전에 다른곳으로 휙 가는 사람을 뽑고 싶진 않을테니까

쟤 말하는 뽄새나 마인드 봐선 어디 졷소에서 요새 젊은애들은 끈기가 없어, 노력을 안해 ㅉㅉ
이지1럴 하는 중년 같음 ㅋㅋㅋㅋㅋ
아니면 손님들에게 당연히 자기한테 사야한다고 강매질하는
전직 폰팔이나 용팔이던가 ㅋㅋㅋ

그게 불공정하다 느껴지면 안하면 됨
아직 계약한 사이도 아닌데

응할 생각 없으면 저기서 아니요! 라고 말하고 다른데로 가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

어디 조그만 자영업하는 모양인데 알바들이 자꾸 그만두고 온다고 했다가 그냥 안오는건 니네 사업장이 그냥 잠시 다른 제대로 된 직장을 갖기 전에 용돈벌이하려고 지나치는 곳 정도 조건밖에 안된다는 뜻이야 조건을 제대로 올려줘야지 이직을 막무가내로 막겠다는 심보는 어디서 배워먹은 심보냐 거참 ㅋ 웃기지도 않네

이직 막으면 문제지만 취업 과정쪽의 선택지를 대가로 하는건 딱히 문제가 아니라니까
꼬우면 처음부터 들어가지 말거나 나중에 이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래야되는데 모든 회사가 저런 조건을 달면 그건 부당한 담합이라니까 말을 이해를 못하나 한두군데면 안가면되 그러니까 사회문제가 되는거고

인터넷 피해의식 오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몇마디 한걸로 궁예마냥 사람 신상 추측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를 좀먹는 기생충이 다른게 아님 니말대로면 예전 편돌이들 야간 시급을 전부 담합해서 최저임금 준것도 뭐 꼬우면 들어오지말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런걸 막는게 국가고 법이야 사장님 마음대로 다 하는게 아니라고

기업에게만 관대한 관점 넘모 무서운 거시에요...
기업은 지원자 골라먹어도 되지만, 지원자가 기업 골라가면 안되는거시에요...

그럼 회사끼리 정보공유하고 담합하는걸 따져야지
조건을 왜 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붙잡고 싶으면 합격시켜준다고 생색내지 말고 다른데보다
대우랑 조건 더 빵빵하게 걸라고 ㅋㅋ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자꾸 우겨싸네 ㅋㅋㅋ

심지어 지금도 야간은 야간 추가수당 줘야되는데 온갖 지랄을 하다가 노동부에 신고당하는 곳 많지 사회가 썩어들어가는데 막으려고 하는게 피해의식이냐 아이고

내가 뭐 최저임금 얘기한것도 아니고 합격조건 얘기인데 물타기 오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강제로 손목붙잡고 인감도장 찍게하는줄 ㅠㅠ

그 조건을 거는거나 야간 수당을 안주고 동결하는거나 다 법적으로 부당한 행위라고 정당한 노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야
현대판 노예 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싫으면 그냥 거르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로 손목잡고 인감찍게 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한두개면 강제가 아니지만 모든 회사가 그런 조건을 걸면 강제지 넌 왜 자꾸 딴소리 하냐

목줄걸고 노예 헌팅하는것도 아니고 싫으면 그냥 아니요 말하고 계약 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냐?

ㅠㅠ 강제로 인감도장 찍게 하면 오와하라 같은 신조어가 나오는게 아니라 회사가 국가에 박살나야지.. 갑질 욕하면 떄린줄 알겠다고 할 사람이네 ㅋ

뒤에서 정보공유해서 불이익주면 그걸 따져야지
조건을 왜 따져ㅋㅋㅋㅋㅋㅋㅋㅋ

너야말로 내가 말하는게 이해 안가니?

ㅠㅠ 회사가 그냥 밥이죠 ㅠㅠ

그게 아니라 구직자가 밥이겠죠 ㅠㅠ 사람 존나 모아놓고 쓸 놈은 내가 고르겠지만, 넌 고르면 안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