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출간돼 현재는 비즈니스 서적 분야에서 현대적 고전으로 자리잡은 데이비드 앨런의 Getting Things Done 입니다.
국내에도 서로 다른 제목으로 두 권이 번역출간돼 있을 정도인데요.
분더리스트 등 서구권에서 나오는 생산성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GTD 방식을 표방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 업무생산성 분야에서는 거의 표준이 된 책이기도 합니다.
2001년에 출간돼 현재는 비즈니스 서적 분야에서 현대적 고전으로 자리잡은 데이비드 앨런의 Getting Things Done 입니다.
국내에도 서로 다른 제목으로 두 권이 번역출간돼 있을 정도인데요.
분더리스트 등 서구권에서 나오는 생산성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GTD 방식을 표방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 업무생산성 분야에서는 거의 표준이 된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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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데 01년도 책인데 아직도 도움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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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GTD의 내용은 지금도 볼만하죠..
업무정리가 핵심
전원책 / 네, 무슨 특정한 테크놀러지를 주제로 한 게 아니라 즉시 처리해야 될 업무, 위임 가능한 업무 등 업무처리 중요도의 판단능력과 그 과정에 대해서 고찰한 책이라서요.
본문에도 썼지만 서구권에서는 거의 표준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업무 관련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이 이 책의 방식을 따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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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밴드// .
한번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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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밴드// 한번봐야겠네요 답변 감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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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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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간된 서적이름 알수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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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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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ㅇㄷ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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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책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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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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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사서 읽어봐야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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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e-book으로 사서 읽어보려고 하다가 악평(?) 글에서 잠깐 멈칫하게 되네요. first edition 이 더 좋다는 평, 핵심 내용만 알면 된다는 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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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책인가요? 요새 난독증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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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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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프랭클린? 방식처럼 계획을 세워놓고 거기에 따라 실행하지 말고
각 시간 각 장소 각 상황에 해치울 수 있는 과업들을 정해놓고 해치워 없애라 아입니까
이거는 관련 앱들도 많아서..
계획만 잔뜩 짜놓고 실행안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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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수정]● getting things done.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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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 다니면
이미 자기도 모르게 적용중임
문제는 성실하게 실행하느냐
사실 이젠 너무 보편화되어서
너무 뻔한 내용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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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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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최근에 접하고 업무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관리자급이 아니면 일에 우선순위따윈 없다. 닥치는 대로, 할 수 있는대로 해치워라... 그렇게 하니까 업무가 쌓이지 않아서 부담감이 줄고 그래서 더 편하게 하게 됩니다. 주변에 일 똑부러지게 한다는 분들은 이미 적용하고 있을지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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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