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이 있던 친구가 진짜 아픈거였어요
ㅆㅂ
저녁 잘 먹고,배부르다 해서 동대문쇼핑 센터 구경했는데
걸어서 왕복 1시간 ...아 이게 결정적 실수인듯. ㅜㅜ
택시 타고 갔습니다
담주에 셋이 만나기로 했으니
3탄은 그때.
오늘은 그냥 노래나 혼자 듣다가 수면제 먹고 자아겠네요
에비수는 저 혼자 처묵처묵 해야할듯.
( 같이 동대문 갔다오니 댓글이 수도 없이 달렸네요)
외국어는 그냥 용기를 내고 들이데시고
순수한 마음으로 남을 돕다보면 좋은일 생깁니다
저는 쫒아가며 119 불러 돕기도 하고 (일본남자였슴)
하여간 그러다보니 외국친구가 하나둘 늘어났네요
자게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6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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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소니 있자나여...!!!
택시 안에서 울고 계실듯
흑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본인은 공공장소(사람들 많은) 에서 스킨십 하는것을 엄청 조심스러워 합니다.
실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손 잡는게 쉽지 않았을듯
대신 사적인 공간에서는 그런거 없습니다
들이대셨어야...
아 그럼 진짜 아프다고 하지 가짜로 아프다고 하겠어요!
바보 멍청이
지금 그게 문젭니까? 결승정이오
역시..
김치국이었어 ㅜㅠ
여억시이이이 자게이 훈훈함
던전 가서 퀘스트 잃어버리고 레벨강등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