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버지의 이름까지 넣어서 만든 친일의 기록

제자식이 한거 아녔으면 똑같이 모른척했을테니 아무래도 후자

나도 그거 궁금했는데

혹시 다카키...?

걘 병사가 아니라 간부니까 아님

꼭 너희들을 지배하러 다시 오겠다 라는 다짐이었겠지 대신 우리나란 아직도 친일잔재들이 권력을 잡고 그들을 빨아주는 황국신민, 언론들이 저 일본군의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다고 생각함

ㅅㅂ 어쩔 수 없었다, 쓰레기짓이었다도 아니고 거기에 옳다 그르다 프레임 넣는 새끼들은 논쟁의 여지가 없이 같은 일 벌어지면 망설임 없이 나라, 부모, 자식 다 팔아 넘길 놈들임.

같은 것 맞음.

알려줘서 고맙다. 이런거라도 구매해서 뭔가 도움이 되면 좋겠다

닉부터 일본인답네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런 소리를 할수가 없을텐데 그쪽 진짜 친일파 후손 아님?

그 실제 기록좀 들고오고 말해라

.

량치차오 梁啓超(1873~1929)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中

이 기록이라는게 당시 조선인의 관점에서 본 거냐, 다른 주변국가의 관점에서 본 거냐?
조선인의 관점에서 본게 아니면 일방적인 해석일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텐데?

극초기면 몰라도
대다수의 친일파들은 기득권의 문제였음.

어쩌라는거지 조선족아?

나도 자신의 주관이 들어간 기록물은 절대 객관적이라고 말할수 없을것 같음.
어떻게 저거 하나가지고 그시절 모든 사람들이 동조를 했다고 믿을수 있는거지?

얘 사정게에서 상주하는 어그로니까 먹이 ㄴ

양반들잌ㅋㅋㅋㅋㅋㅋ 의병을ㅋㅋㅋㅋㅋ 주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2신ㅋㅋㅋㅋㅋㅋㅋㅋ새2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을 좀 하고 살아아랔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 대토벌 작전 때 죽은 평민들이나 이봉창 의사를 알면 그런 소리 못 할 텐데????
상식적으로 생판 처음 보는 놈들이 남의 나라 와서 자기 자신들을 부라쿠민 취급하는데 퍽이나 좋겠다.

조선에 온 오스만 제국 사람이 느낀 한일합방 1년전의 분위기.

힘내 ^^

이건 뭔 뿅뿅같은 소리인가?

북유게 짤이라 별로 안쓰고 싶었지만
너한테 정말 딱 맞는 짤이라 안쓸수가 없었다

박제순 : 을사오적 . 경술국적.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 그럼 왜 독립 만세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는데?
개소리도 잘 지껄이네 핏줄부터가 왜놈 핏줄인가보네

이름이라도 지웠으면 몰라 당당하게 을사오적 인터뷰 내용을 올리네

머가리가 빈놈이니 당연하지 앰생이라 일뽕만 맞았지 역사를 모름

일뽕 우익 병.신 나타니엘은 오늘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설치네
일베가서 백선엽이나 빨렴

11년부터 전라도 욕이나 올리며 지역감정 조장하고 친일파 옹호하며 일뽕이나 빨고 다니고
추래한 자신의 모습을 일뽕과 지역감정으로 대체하려는 비참한 니 꼬라지가 안보임?

http://archive.is/PQq4E
어? 마루마루 까면 문재인 지지자 라던 그분 아닌가? ㅋㅋㅋ 지능 수듄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590644
심지어 극한의 일뽕임

느그 마음의 고향 가서 방사능이나 쳐먹어.

토착왜구 어서오고

저 놈이 한국말은 할줄아냐?
자칭 신하라는 새끼 하나 만나서 들은게 다라는데? ㅎㅎㅎ

개소리로 선동하지마라 병1신아 ㅋㅋ
니가 네모친 말은 오스만의 밀사가 직접 느낀게 아니라
신하 중 한사람인'제순'이라는 사람이 말해준것이다.
근데 '제순'이면 친일파 '박제순' 아닌가? ㅋㅋ
나라팔아먹은 친일파가 개소리한걸 받아적은걸 팩트라고 선동하죠?

어이어이 역갤러쿤! 본진으로 썩 꺼지라구!

조선족이랑 친일이랑 뭔 상관이야? 개소리에 개소리로 답하는 건 형냐 메갈 스타일이냐?

아 얘 엘파란임? 그 박터지고싸우는 정보게에서도 까인다는?

다른 건 다 개소리여도 의병들이 양반 위주로 조직된 건 팩트인데 뭔 헛소리야? 저급 어그로에 끌려서 생각을 못 할 만큼 저급한 거?
임진왜란 때는 물론이고 당장 조선말, 일제감정기의 의병장들 중에 고광순, 기삼연, 안규홍, 유인석, 최익현, 이강년, 허위같은 사람들도 다 양반들이고 독립군 최고의 요원인 안중근도 양반이고 독립군 지도자들 중에도 김좌진, 이범석같은 사람들도 양반인데 너야 말로 생각을 하고 쓰는 거냐?
애초에 양반 위주로 독립군 활동을 한다고 해서 정당성이 무너질 이유도 없는데 저런 하급 어그로에 끌려서 똑같이 헛소리 하는 건 무엇?

걍 어그로한테 말하는거라 자세하게 정의를 하고 말은 안 했는데 기득권 지킬라고 그 양반들이 운동을 한게 아니잖아. 그리고 양반들이 주도한 의병이 있는가? 이거랑 의병 주도한 사람들이 거진 양반들 뿐이다랑은 다르잖아. 내가 의도한건 양반들도 주도한 사람 있고 평민의병장들도 졸라게 많았는데 양반들만 주도했다 그러니까 걍 비웃을라고 쓴거임. 암튼 그렇다고. 오해하게 한건 내가 잘못했다.

국까들 때문에 좀 예민했던 거 같아. 나도 잘못했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친일의 잔재들을 청산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그 행위들이 정당함을 얻는 건 아님 최고한 부끄러웠으면 인정을 했어야 했는데
다들 숨기기 급급 했잖아? 현실을 살아간다 어쩐다 하더라도 결국 지식인들이 그 모양 이면
그 나라는 이미 답이 안나오는 거임

어쩔 수 없다 까진 그렇다 칠 수 있음. 여기에 반서이 없는 게 문제임. 부역에 대한 반성이 없으면 몇 번이고 힘있는 존재에 붙어서 결국 사회적 암덩어리가 됨.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작금의 한국 기자들.

모든 일에는 선택의 자유와 결과의 책임이 있지. 살기위해 매국할 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그에 따른 욕먹고 처벌받을 책임도 있는거임.

ㅇㅇ 한국에 친일 빼버리면 30년정도가 붕 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