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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는 사람한테 뺏겨보신분?
친한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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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깼는데 와이프 아직 옆에 있네유...@@
얼굴에 낙서하세요
저요 ㅎㅎ
아는사람은 아니고ᆞᆞ
시발련이 4주를 못기다리고
훈련소 지가 대려다주고
입소할때 울던데ㅋ
공익 출신임ㅎ
19년해주세요
아들래미한테 뺏겨서 8년째 침대바닥서잠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왜 그랬어요
ㄷㄷㄷ 2연타나.....와.... 가만히냅뒀나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으면 ㄷㄷㄷㄷㄷㄷ
저요
어떻게하셨어요
그냥 지켜봤죠...나중에 후회하게만들어주마 하며..결국몇년후 여자는 제가와 후회한다 말하며 저와... 여기까지민하겠습니다.
셋째한테 뺏겼어요....잠 따로자요 1년넘었음
제 친구는 병장때 같은부대 일병한테 여친 뺏겼습니다. 면회때 여친이랑 그 일병 눈맞았었다네요. 지금은 다른여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 할 수준까진 아니고... 주변에 있는거 보면 생각보다 뭔 일 난다던가 그런건 당장에 없고 인간관계 박살 남... 남자든 여자든간에 결혼할 때 그냥 안감. 뭔 일 생겼다 해도 무시함. 그렇게 남에 사람 뺏은 사람... 주변 인간들한테 신기할 정도로 빠르게 소문 다 나더라고요... ㄷㄷ 철저하게 고립 됨... 아 근데 그 사람이 엄친아거나 엄친딸이면 좀 예외더란... 역으로 뺏긴 놈이 손절 되기도 하고... ㅠㅠ
군대간 후 과 선배랑 눈 맞음
복학후 세명이 함께 학교 다녔죠.
지랄같은 시간이었음. 그후 예쁜 후배 꼬셔서 잘 살고 있네요.
절친에게...저와의 문제를 상의하다가 저를 나쁜놈 만들어 버리고 그리갔다가 이게 아닌가 하고 다시 왔을때 뻥 차버린....아픈 기억이 ;;
일단 여친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셔야....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