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엽기살인사건 범인 20살 심기섭
당시 고2 여학생 모텔에서 목졸라 죽이고
죽은시체 강O하고
모텔 화장실에서 공업용 커터칼로 16시간동안
뼈만 남기고 살은 죄다 포떠 변기에 버린 살인마
시체 피빼는중 이런사진 친구한테 실시간으로 보내고
남은뼈 15kg은 팔다리 몸통 분리후 김장용검은봉투에 담아 지네집에 숨겼다고
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059126
저는 고유정보다 이놈이 더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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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세상은 넓고 미친놈도 많네요 ㅠㅜ
ㅎ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사람새끼가 아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개 또라이 새끼...
시..실화냐...ㄷㄷ
2013년돈데 저 사건 모르세요?
아네... 바쁘게 산 모양입니다...ㄷㄷ
당시 개인 사정으로 뉴스를 안봤는데...ㄷㄷㄷ하네요.
요건 넌픽션이냐고 묻는건 아니고
아, 흠, 이런 추임새 내지는 와.. 같은 감탄사..ㄷㄷ
위키봤는데 ,,,,,,,, ㄷㄷㄷ
으?..쓰레기
키백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연쇄살인 서막을 연 장본인은 1975년 17명을 살해한 김대두.
김씨는 1975년 8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55일 동안 전라남도 광산군에서 마을 주민 안종현씨(63)를 살해한 것을 비롯, 무안군, 경기도 평택시, 서울 등지에서 9차례에 걸쳐 모두 17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10월 7일 피해자의 피가 묻은 청바지를 세탁소에 맡겼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세탁소 주인 하남석(26)씨의 신고로 검거됐다. 1976년 12월에 사형 선고를 받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됐지만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18년 후 다시 한국을 연쇄살인 공포로 몰아넣은 것은 연쇄살인조직 '지존파(至尊派)'다.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김기환(당시 26세) 등 일당 7명이 5명을 연쇄 살인한 사건이다.
1993년 4월 김기환이 학교후배 강동은(당시 22세)과 교도소 동기 문상록(당시 23세) 등을 포섭해 결성한 조직으로, 이름은 홍콩영화 '지존무상'에서 따왔다. 조직원은 김기환, 김현양(당시 22세), 강동은, 문상록, 강문섭(당시 20세), 백병옥(당시 20세), 송봉호(당시 18세), 그리고 이경숙(여성, 당시 23세) 등이다.
지존파는 현대백화점 고객명단을 입수해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1993년 7월 길 가던 한 20대 여인을 목 졸라 살해하고, 그 해 8월에는 조직을 이탈한 송봉호를 살해했다.
1994년 9월 8일 이종원씨와 이 모(당시 27세)여인을 납치해 9월 10일 이종원씨를 살해하고, 사흘 후 소윤오 부부를 납치해 9월 15일에 살해했다.
이들의 범죄는 1994년 9월 21일 지존파 전원이 체포되면서 일단락됐다. 체포됐을 때까지 반성이 없었으며, 살인의 이유를 '불평등한 사회 모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 해 10월 31일 재판 결과, 이틀 전에 가담한 이경숙을 제외한 지존파 6명 전원에게 사형이 선고됐고, 항소심과 상고심에서도 사형이 확정돼 1995년 11월 2일에 집행됐다. 이경숙은 강요에 의해 가담한 점이 대한 정상참작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지존파 이후 세상을 놀라게 한 연쇄살인범은 약 1년간 20명을 살해한 유영철이다. 유씨는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 13일 후 서울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이은옥(72세)씨와 부인 이 덕(67세)씨를 살해했다.
그해 10월 9일에는 종로구 구기동에서 강은순(82세)씨 등 일가족 3명을, 16일에는 강남구 삼성동에서 유준희(60세)씨를 살해했다.
2003년 11월 18일에는 종로구 혜화동에서 김종석(87세)씨 등 2명을 살해했고, 2004년 4월에 노점상을 운영하던 안재선(44세)씨를 살해, 시신을 월미도에 버렸다.
이에 앞서 2004년 3월부터 7월까지는 마포구 노고산동의 오피스텔에서 한숙자, 고선희, 우주연, 김미영, 임미연(27세)씨 등 부유층 노인과 출장마사지사 여성 등을 살해했다.
2004년 7월 18일 체포된 유영철은 현장검증에서 26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8월 13일 구속 기소돼 이문동 전위선 양 살인사건을 제외한 20명의 살인범죄가 유죄로 인정돼 12월 13일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 외에...
아지트를 차려 놓고...
화장터 까지 만들어서..
잡아다 살해하고...
화장까지 에서 현장에서 처리...
심지어는 사람고기도 좀 먹었다는 놈들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생각이 안남....
지존파요 ㄷㄷㄷ
그게 지존파입니다
동네주민들에게도 돼지고기라며 나눠줬다죠
동네주민들한테 나눠준건 돼지고기가 맞아요
돼지 바베큐 한다면서 고기 나눠주고
그걸로 소각하는 냄새 위장을 했다고
기독교 신자 되었으니 죄사함 받고 천국 가겄네...
변기에 내리면 다 정화조에??ㄷㄷㄷ
네 그당시 정화조에서 살점들이 발견됐다고
ㄷㄷㄷㄷ
똑같이 포떠서 죽여야하는데 법은 범죄자를 위한거라
엊그제 선배 약혼녀 성폭O하려다.. 여자가 6층에서 뛰어내렸는데 내려가서 다시 끌고올라와서 죽어가는 여자 성폭O하고 죽인놈은 왜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그놈도 얼굴 공개해얄것 같은뎌
헐...실화인가요?? ㄷㄷㄷㄷ
고유정사건 직전에 터진거죠...고유정땜에 좀 묻혀버린
기사 링크 부탁드립니다... 세상 미친사람 피해 사귀어여하는데...ㅉㅉ
더러운건 매한가지지
더 낫고 못낫고 할거 없음
저 모텔이 경부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모텔이라고 하던데..ㄷㄷㄷㄷㄷ
저런놈은 염산에 절여 죽여야하는데
두 년놈이 만났어야 되는것을 ㄷㄷㄷ
첨 들었...
지구에 인구가 많아지니 쓰레기들도 많아지고 잇네요 타노스가 필요할 시점입니다
아이고 개 새 끼
하아 ㅡㅡ
이런 새끼도 인간 새끼라고 ㅡㅡ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무감각해 진다고..... 그래서 사형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발할 수 없으면 하늘에 맡기는 것이 사형이라는데 왜 시행을 않하는지.!!
대단한 사람이네요. ㄷㄷㄷ
그당시19세 미성년자였습니다..
인권이니 나발 불어도 사형 빨리 집행 하고 부할 해야함....
정말 너무 너무 끔찍한 놈이네요..
정말 지옥불에서 영원히- 아주 영원히 튀겨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