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게 현실 사건 사고도 아니고 그냥 드라마 짤방인데 보이는 대로 말한 것도 뿅뿅문가질이냐ㅋㅋㅋ깨시민척 오지네 진짜
_브리저_2019/06/10 19:58
왜곡한 사람이 잘못아니야??
사기꾼이 사기 치면 당한 사람 잘못이야?
페네꼬2019/06/10 20:02
댓글만 보고 옳다구나 신나서 일침 놓으려던 결과
계왕o2019/06/10 18:56
ㅋㅋㅋㅋ
앤틱기어박근혜2019/06/10 18:56
이거 왜곡 아님? ㅋㅋㅌ
비단벌레2019/06/10 19:05
원래 내용은 뭐임?
루리웹-89709016602019/06/10 19:07
츤데레 아저씨가 커피내리는거 알려주고 저 아줌마들도 와서 먹어보고 그랬던거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 훈훈한 내용임 예능 윤식당같은느낌?
마징카이져2019/06/10 19:07
일본아지매 3명이서 투닥거리는 힐링 영화
라노벨도 문학입니다2019/06/10 19:07
장사잘됨 졷나게
허무주의2019/06/10 19:08
내용은 그대로 맞는데 그냥 힐링영화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 뭔 백종원마냥 생각할필요가 없음
마징카이져2019/06/10 19:08
그리고 주인공 아줌마가 무술의 달인이였지
비단벌레2019/06/10 19:11
뭐임? 내가 그 갈매기에 공격받는 사람 된거냐?
初音♥ミク2019/06/10 19:17
(대충 알림이 끝이 없다는 짤)
제리맨2019/06/10 19:24
댓글알람이 뜨고 나는 그것을 확인하겠지 그리고 누군가가 또 답글을 달아 댓글알람이 뜨고 나는 그것을 또 확인하게 된다
내가 무한히 반복당했다
그야말로 무한의 루프!
레이디ꇥ데드풀2019/06/10 19:28
울려라 진실의 알람!
그랜드지오-붐은 온다2019/06/10 19:35
울어라 지옥알림창!
작은해2019/06/10 19:35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일식 인기 많듯이
서구에서도 일식은 하나의 음식 카테고리로써 인기 많으니까
지구 반대편에서 온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 일식이라면 인기 많겠지
돈하마2019/06/10 19:54
무술의 달인의 힐링영화
용고릴라문어이글2019/06/10 20:04
초반엔 꽤나 한산하지 않았나
커피루왁 아저씨도 중반 이후에나 나왔던것같은데
돈하마2019/06/10 20:11
초반에 손님이 없었고 수영만 하다가 커피마시던 아저씨만 오다가 일본오타쿠 청년을 유술로 잡아서 커피 아저씨 심패소생술 한 다음 장사 잘 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티스버스2019/06/10 20:47
펭귄져사 어셈블(속닥)
타초경사2019/06/10 19:00
이 영화 제목?
Salmiakki2019/06/10 19:01
카모메식당
브리프2019/06/10 19:07
주먹밥 파는곳임?
으엉?2019/06/10 19:24
그것도 나오고 이거저거 다 팔아
바람귀공자2019/06/10 19:06
동양인 인종차별해서 안오는거임?
두부조와2019/06/10 19:17
낯설어서
심각하네2019/06/10 19:06
그래서 엔딩은 또 일본음식 반자이 로 끝나냐?
으엉?2019/06/10 19:25
별로 그런 영화 아님
포키몬2019/06/10 19:26
왜 이렇게 베베 꼬아서 받아들임? 일본 영화 보다가 일본인한테 뒤통수 얻어맞은 적이라도 있나?
torresmania2019/06/10 19:28
그냥 힐링물임. 딱히요리만드는게 메인도 아님.
동동-2019/06/10 19:40
또 또 아주그냥 방구석 애국심이 시도 때도 없이 날뛰시나..
돈하마2019/06/10 20:14
핀란드의 일본 오타쿠를 잡아서 일시키는 영화
원기매음2019/06/10 20:45
제발 방구석에서 나오고 밖에서 친구도 사귀고 영화도 보고 하셈 ㅜㅜ
린.민.의.영.웅2019/06/10 19:06
마지막은 왜 냄새때메?
에린하르티2019/06/10 19:20
저 할머니들이 여주인공을 안쓰럽게 보다가 눈이 맞주치니깐 갈 길 가는거
궁금충2019/06/10 19:07
이건 그런건가? 미국에서 한식 인기라고 한국 김치, 묵은지를 미국에서 파는건가?
호두맛불알2019/06/10 19:07
핀란드는 자일리톨 아닌가
휘바휘바
wszero132019/06/10 19:13
그거 진짜드라ㅋㄱㄱㄱㄱㄱㄱ
마스터군2019/06/10 19:07
이거보고 헬싱키에 로망을 가지고 갔었지
근데 딱 거기까지였어
도쿄토이박스2019/06/10 19:15
10월에 헬싱키 가는데 두렵구만
가서 쇼핑할것도 별로 없고
가면 감자랑 커피랑 빵만 먹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ㅜㅜ
프라먀2019/06/10 19:19
순록이랑 곰도 먹는대
B727-2002019/06/10 19:23
순록과 곰도 감자, 커피, 빵만 먹는다니 굉장한데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2019/06/10 19:26
핀란드 사람들이 할게 없다보니
한국여행와서 피시방에 환호한건 이유가 있었당
친절한성유게2019/06/10 19:07
이 영화 재밌음
루리웹-72004707752019/06/10 19:08
핀란드 특산물은 칵테일이지
모로토프의 칵테일
앙리의 쥐잡이2019/06/10 19:57
몰로토프...??
G・리모어2019/06/10 20:05
다른말로는 화여ㅁ벼ㅇ 이라고들 하죠
루리웹-72004707752019/06/10 20:40
ㅇㅇ 그거
어머니 루리2019/06/10 19:08
핀란드인:삑뚜!
SAVE OUR LIFE!2019/06/10 19:09
?? 왜 안오는지는 왜 알려주지 않고 저렇게 끝내
withsilence2019/06/10 19:09
낯선 타지에서 소통하기 가장 쉬운것은 바로 음식이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작품
비슷한 영화로 남극의 쉐프가 있음
떄껄룩2019/06/10 19:10
카모메 식당이였나 아주 훈훈한 영화 추천함
일부컷만 가져온 이런 조자글 극혐이다
내가안했는데?2019/06/10 19:12
훈훈은 한데.. 너무 담백해서 난 좀 루즈 하더라..
리틀포레스트나 아메리칸 쉐프 생각하고 봤다가 좀 실망함
소년 날다2019/06/10 19:17
<리틀포레스트>나 <아메리칸 쉐프>보다 훨씬 먼저 나온 거라서 비교는 어렵죠. 게다가 <리틀포레스트>같은 작품은 '먹방'과 '요리프로그램'의 유행으로 미식문화에 대해 사람들이 또 다른 기호를 가지게 된 것에 착안해서 나온 것이 원작이라- 장르가 조금 다르달까, 전통적인 별 거 없는 스토리에 인물들의 감성만으로 드라마성을 만들어내던 기존의 일본영화의 연장성에 있는 <카모메 식당>은 요즘 관객들이라면 재미없다고 느끼는 게 당연할지도 몰라요. ^^
라우라 보디비히2019/06/10 19:10
백종원아저씨한테 혼날 듯 ㅋㅋㅋ
근데 아주머니 3명 저러고 그냥 가버리나요?
내가안했는데?2019/06/10 19:10
구운 연어가 일본의 전형적인 아침식이야?
내래?시라소니야2019/06/10 19:12
구워먹기 편하게 토막내서 팔기도 함
루리웹-36737271412019/06/10 19:18
거기에 미소시루
RODP2019/06/10 19:20
전갱이 같은 생선구이 하나 올리는게 일본식 밥상이지만 그게 형편이 나아져서 연어 클라스로 올라간 거.
그러니 '연어가 공통점!'이란 저 논리도 좀... ㅋㅋㅋ
내가안했는데?2019/06/10 19:24
응.. 나도 실은 연어를 아침으로 먹는게 궁금한게 아니라.. 그게 일반적일 정도로 생활 수준이 되는건가 해서 물어본거였음..
일본은 연어가 싼건가 싶기도 해서..
Hentai.2019/06/10 19:30
쌀걸
일본여행갔을때 저가형 호텔 잡았는데도 아침식사에 연어 나오더라구
DD-115あきづき2019/06/10 19:38
ㅇㅇ.그냥 생선구이 중에 하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한국이랑 마찬가지로 노르웨이 수입산만 싸다. 일본에서 잡힌 연어라면 엄청 비쌀걸.
루리웹-75035469822019/06/10 20:05
한국에서 싸게 먹는 생선 하면 고등어잖아. 철 따라 다르긴 해도.
일본은 그게 연어임. 가정식이 그렇듯 일반화는 곤란하지만, 일본 가정식이란 이미지에 빼놓기는 어렵지.
胡常새2019/06/10 19:12
강추영화지
수면제로 써도 괜찮음
말똥할때 보면 힐링영화
종이[賢]2019/06/10 19:13
나중에 그럭저럭 잘 되는걸로 아는데...
짚으로만든개2019/06/10 19:15
왜 앞부분만 떼어서 갖고오냐ㅋㅋㅋ
Jrpg좋아2019/06/10 19:17
너무힐링이라 쳐지던데
리얼북2019/06/10 19:18
백종원 : 하.......... 이런 집은 진짜 방송못해유
아마다 코코로2019/06/10 19:23
너무잘되자나유 저만 먹을겁니다!
공챠2019/06/10 19:19
유머감각 좀 이상한애가 편집한거같다 멀쩡한치유물왜 저렇게만들어
피에르하디2019/06/10 19:20
삒뚜 싸다나
Cortana2019/06/10 19:22
일본인이 운영하는 식당 가봤는데 그럭저럭
kohplegh2019/06/10 19:24
연어는 노르웨이 아니냐
RENUP2019/06/10 19:26
핀란드는 저런 담백한 동네가 아니다
브레이크 따위 안 밟고 직진만 하는 노빠꾸맨이 사는 동네라고
멜라스틴2019/06/10 19:27
이게 주작이라 안보고 초기라서 아직 사람이 없는거뿐으로 본건 내가 너무 순진한건가
루리웹-60162003972019/06/10 19:28
연어 하면 수입산 때문에 노르웨이밖에 안떠올랐네
식신시츄2019/06/10 19:30
외식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동네라 밖에서 뭐 사먹을려면 눈물 쏟을 준비해야되서 그런거야
개소리에만덧글다는놈2019/06/10 19:32
외국에서 일본하면 초밥인데..
프로마시스2019/06/10 19:33
요것도 추천. 남극에서도 식사란 중요한 일
뉴질랜드외노자2019/06/10 19:45
근데 저기 직접 가보니까 별거없더라
헬싱키에 실제 식당이 있음. 중국인이 인수했다가 다시 일본인이 인수한것같은데 저 감성은 없음
히히오줌발싸2019/06/10 19:53
옛날에 무한도전에 알레스카에서 일식파는 한국인아죠씨나왔는데
루리웹-12232019/06/10 19:54
이거 영화 일부분만 짤라서 왜곡 하는거 같은데...
성충2019/06/10 20:12
팩트) 일본은 전세계에 자랑할만한 식문화가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남의나라 베낀것밖에 없어서 그런것 뿐이다
포키몬2019/06/10 20:21
찐
Azer.C2019/06/10 20:22
뜬금없는 잡소리지만 유학할때 룸메가 핀란드 친구였는데
그냥 핀란드 하면 잘살고 땅은 큰데 인구는 적고 자원도 많고
선진교육하는 북유럽 천국으로 알고 있었는데
핀란드도 진짜 고통의 역사가 많았다는걸 배웠음
옆에 스웨덴 러시아가 돌아가면서 괴롭혔다고
그친구는 스웨덴 이라면 진짜 경기를 할정도로 싫어앴음
로리로리브로리2019/06/10 20:25
스웨덴은 처음알았네
그리고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같은 동네지만 핀란드는 민족 뿌리부터가 다르더라고
난 얘들도 바이킹인줄 알았음
히메미야2019/06/10 20:30
이 영화보고 시나몬롤이 엄청 맛있어보여서 사 먹엇는데..생각보다 계피향이 쎄서 내취향은 아니라 슬펐었지..;ㅂ;
주변사람의 기호를 보지 않고 하나만보고 짧게 장사를 시작한 결과
이거 왜곡 아님? ㅋㅋㅌ
핀란드는 자일리톨 아닌가
휘바휘바
카모메식당
동양인 인종차별해서 안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말하고 싶은거야?
주변사람의 기호를 보지 않고 하나만보고 짧게 장사를 시작한 결과
밑에 왜곡이래잖아
뭐야 덧글 베스트까지갔네 난 이게 왜곡인지 크게 관심없고 그냥 짤 내용만보고 덧글담
짤가지고 온 사람이 왜곡한건가 그럼?
난모름
극 전개과정도 모르면서 조옷문가짓 한 결과
스샷만 보고 말한건데 왜곡한 글쓴이 잘못이지 댓글단놈이 ㅈ문가짓한건 아니잖냐
이게 그 숲속 친구인가
뭐 이게 현실 사건 사고도 아니고 그냥 드라마 짤방인데 보이는 대로 말한 것도 뿅뿅문가질이냐ㅋㅋㅋ깨시민척 오지네 진짜
왜곡한 사람이 잘못아니야??
사기꾼이 사기 치면 당한 사람 잘못이야?
댓글만 보고 옳다구나 신나서 일침 놓으려던 결과
ㅋㅋㅋㅋ
이거 왜곡 아님? ㅋㅋㅌ
원래 내용은 뭐임?
츤데레 아저씨가 커피내리는거 알려주고 저 아줌마들도 와서 먹어보고 그랬던거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 훈훈한 내용임 예능 윤식당같은느낌?
일본아지매 3명이서 투닥거리는 힐링 영화
장사잘됨 졷나게
내용은 그대로 맞는데 그냥 힐링영화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 뭔 백종원마냥 생각할필요가 없음
그리고 주인공 아줌마가 무술의 달인이였지
뭐임? 내가 그 갈매기에 공격받는 사람 된거냐?
(대충 알림이 끝이 없다는 짤)
댓글알람이 뜨고 나는 그것을 확인하겠지 그리고 누군가가 또 답글을 달아 댓글알람이 뜨고 나는 그것을 또 확인하게 된다
내가 무한히 반복당했다
그야말로 무한의 루프!
울려라 진실의 알람!
울어라 지옥알림창!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일식 인기 많듯이
서구에서도 일식은 하나의 음식 카테고리로써 인기 많으니까
지구 반대편에서 온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 일식이라면 인기 많겠지
무술의 달인의 힐링영화
초반엔 꽤나 한산하지 않았나
커피루왁 아저씨도 중반 이후에나 나왔던것같은데
초반에 손님이 없었고 수영만 하다가 커피마시던 아저씨만 오다가 일본오타쿠 청년을 유술로 잡아서 커피 아저씨 심패소생술 한 다음 장사 잘 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펭귄져사 어셈블(속닥)
이 영화 제목?
카모메식당
주먹밥 파는곳임?
그것도 나오고 이거저거 다 팔아
동양인 인종차별해서 안오는거임?
낯설어서
그래서 엔딩은 또 일본음식 반자이 로 끝나냐?
별로 그런 영화 아님
왜 이렇게 베베 꼬아서 받아들임? 일본 영화 보다가 일본인한테 뒤통수 얻어맞은 적이라도 있나?
그냥 힐링물임. 딱히요리만드는게 메인도 아님.
또 또 아주그냥 방구석 애국심이 시도 때도 없이 날뛰시나..
핀란드의 일본 오타쿠를 잡아서 일시키는 영화
제발 방구석에서 나오고 밖에서 친구도 사귀고 영화도 보고 하셈 ㅜㅜ
마지막은 왜 냄새때메?
저 할머니들이 여주인공을 안쓰럽게 보다가 눈이 맞주치니깐 갈 길 가는거
이건 그런건가? 미국에서 한식 인기라고 한국 김치, 묵은지를 미국에서 파는건가?
핀란드는 자일리톨 아닌가
휘바휘바
그거 진짜드라ㅋㄱㄱㄱㄱㄱㄱ
이거보고 헬싱키에 로망을 가지고 갔었지
근데 딱 거기까지였어
10월에 헬싱키 가는데 두렵구만
가서 쇼핑할것도 별로 없고
가면 감자랑 커피랑 빵만 먹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ㅜㅜ
순록이랑 곰도 먹는대
순록과 곰도 감자, 커피, 빵만 먹는다니 굉장한데
핀란드 사람들이 할게 없다보니
한국여행와서 피시방에 환호한건 이유가 있었당
이 영화 재밌음
핀란드 특산물은 칵테일이지
모로토프의 칵테일
몰로토프...??
다른말로는 화여ㅁ벼ㅇ 이라고들 하죠
ㅇㅇ 그거
핀란드인:삑뚜!
?? 왜 안오는지는 왜 알려주지 않고 저렇게 끝내
낯선 타지에서 소통하기 가장 쉬운것은 바로 음식이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작품
비슷한 영화로 남극의 쉐프가 있음
카모메 식당이였나 아주 훈훈한 영화 추천함
일부컷만 가져온 이런 조자글 극혐이다
훈훈은 한데.. 너무 담백해서 난 좀 루즈 하더라..
리틀포레스트나 아메리칸 쉐프 생각하고 봤다가 좀 실망함
<리틀포레스트>나 <아메리칸 쉐프>보다 훨씬 먼저 나온 거라서 비교는 어렵죠. 게다가 <리틀포레스트>같은 작품은 '먹방'과 '요리프로그램'의 유행으로 미식문화에 대해 사람들이 또 다른 기호를 가지게 된 것에 착안해서 나온 것이 원작이라- 장르가 조금 다르달까, 전통적인 별 거 없는 스토리에 인물들의 감성만으로 드라마성을 만들어내던 기존의 일본영화의 연장성에 있는 <카모메 식당>은 요즘 관객들이라면 재미없다고 느끼는 게 당연할지도 몰라요. ^^
백종원아저씨한테 혼날 듯 ㅋㅋㅋ
근데 아주머니 3명 저러고 그냥 가버리나요?
구운 연어가 일본의 전형적인 아침식이야?
구워먹기 편하게 토막내서 팔기도 함
거기에 미소시루
전갱이 같은 생선구이 하나 올리는게 일본식 밥상이지만 그게 형편이 나아져서 연어 클라스로 올라간 거.
그러니 '연어가 공통점!'이란 저 논리도 좀... ㅋㅋㅋ
응.. 나도 실은 연어를 아침으로 먹는게 궁금한게 아니라.. 그게 일반적일 정도로 생활 수준이 되는건가 해서 물어본거였음..
일본은 연어가 싼건가 싶기도 해서..
쌀걸
일본여행갔을때 저가형 호텔 잡았는데도 아침식사에 연어 나오더라구
ㅇㅇ.그냥 생선구이 중에 하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한국이랑 마찬가지로 노르웨이 수입산만 싸다. 일본에서 잡힌 연어라면 엄청 비쌀걸.
한국에서 싸게 먹는 생선 하면 고등어잖아. 철 따라 다르긴 해도.
일본은 그게 연어임. 가정식이 그렇듯 일반화는 곤란하지만, 일본 가정식이란 이미지에 빼놓기는 어렵지.
강추영화지
수면제로 써도 괜찮음
말똥할때 보면 힐링영화
나중에 그럭저럭 잘 되는걸로 아는데...
왜 앞부분만 떼어서 갖고오냐ㅋㅋㅋ
너무힐링이라 쳐지던데
백종원 : 하.......... 이런 집은 진짜 방송못해유
너무잘되자나유 저만 먹을겁니다!
유머감각 좀 이상한애가 편집한거같다 멀쩡한치유물왜 저렇게만들어
삒뚜 싸다나
일본인이 운영하는 식당 가봤는데 그럭저럭
연어는 노르웨이 아니냐
핀란드는 저런 담백한 동네가 아니다
브레이크 따위 안 밟고 직진만 하는 노빠꾸맨이 사는 동네라고
이게 주작이라 안보고 초기라서 아직 사람이 없는거뿐으로 본건 내가 너무 순진한건가
연어 하면 수입산 때문에 노르웨이밖에 안떠올랐네
외식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동네라 밖에서 뭐 사먹을려면 눈물 쏟을 준비해야되서 그런거야
외국에서 일본하면 초밥인데..
요것도 추천. 남극에서도 식사란 중요한 일
근데 저기 직접 가보니까 별거없더라
헬싱키에 실제 식당이 있음. 중국인이 인수했다가 다시 일본인이 인수한것같은데 저 감성은 없음
옛날에 무한도전에 알레스카에서 일식파는 한국인아죠씨나왔는데
이거 영화 일부분만 짤라서 왜곡 하는거 같은데...
팩트) 일본은 전세계에 자랑할만한 식문화가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남의나라 베낀것밖에 없어서 그런것 뿐이다
찐
뜬금없는 잡소리지만 유학할때 룸메가 핀란드 친구였는데
그냥 핀란드 하면 잘살고 땅은 큰데 인구는 적고 자원도 많고
선진교육하는 북유럽 천국으로 알고 있었는데
핀란드도 진짜 고통의 역사가 많았다는걸 배웠음
옆에 스웨덴 러시아가 돌아가면서 괴롭혔다고
그친구는 스웨덴 이라면 진짜 경기를 할정도로 싫어앴음
스웨덴은 처음알았네
그리고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같은 동네지만 핀란드는 민족 뿌리부터가 다르더라고
난 얘들도 바이킹인줄 알았음
이 영화보고 시나몬롤이 엄청 맛있어보여서 사 먹엇는데..생각보다 계피향이 쎄서 내취향은 아니라 슬펐었지..;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