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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점장일수록 알바 외모 줫나 따져서 ㅈ같음. 최소한 펑크는 안내는 애를 뽑아야지. 인성 더러운 놈년들 와꾸된다고 다른 알바 사기 떨어뜨리고 ㅈ같은 경우 많음
외모가 좋으면 사는 인생이 다르니까
중1때 방과후에 남아서 친구랑 선생이 시킨 쪽지시험 채점을 다 끝내고 선생한테 보고하러 교무실 감
그 여선생이 내 친구보고 '너는 커서 참 섹시하게 클 것 같아'이러더라고
그러면서 친구한테 사탕이랑 초코파이랑 웨하스를 주더라
난 그게 채점 도와준 보상이라 생각하고 나도 받겠지!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 거 없고
내 친구한테 '너 크면 여자한테 인기 많겠다 과자는 너 혼자 먹어^^'이러더라
초딩 때 이미 내가 잘생긴 축은 못 낀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중1때 대놓고 외모차별 받으니까
이쁘고 잘생긴 애들은 공짜로 받는 것도 있고 사람들한테 칭찬받는 인생을 산다는 걸 그때 알게 됨
이짤 하나로 설명가능
그거 완전 YG 마인드 ...
중간짤도 솔직히 못생긴 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짤 하나로 설명가능
중간짤도 솔직히 못생긴 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중간도 일반인 사이에선 먹어주는 와꾸인데
가운데분 그 케이블프로 대신맨인가 그분 닮은거같다
가운데는 머리 요즘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디버프가 좀 걸리네
아 물론 양 옆도 요즘 스타일은 아니지만
얼굴이 그딴거 신경 안 쓰니까
옛날 아님? 요즘 스타일로 꾸미면 일반 연예인급은 될거 같은데
가운데는 지상계 인데 양옆이 신급이셔서
그정도까진 아니고 딱 평범한정도같은데
에휴
이 정도면 선방했다
졌지만 명예롭게 잘싸웠다
장동건 이상하게 찍힌거 가져와서 별로;
젊은 점장일수록 알바 외모 줫나 따져서 ㅈ같음. 최소한 펑크는 안내는 애를 뽑아야지. 인성 더러운 놈년들 와꾸된다고 다른 알바 사기 떨어뜨리고 ㅈ같은 경우 많음
그거 완전 YG 마인드 ...
넌 못 생겼나보구나
그러지마라...
최근 회사 로비에 스벅 들어왔는데
첫달은 그저 그렇더니
둘째달부터 알바생 바뀌더니 임원아조시도 사드시고 계시더라 ㄷㄷ
와꾸 좋다고 인성 안좋은 건 아니며 반대로 와꾸 X았다고 인상 좋은 것도 아니다.
근데 매출은 솔직하기때문에 어쩔수없지
돈벌려고 하는건데
개중에는 인성도 같이 겸비한 사람도 있긴 함.아는 선배 중 한명은 그랬음.
아님 댓처럼 싸가지 없는 경우도 많고 반반이라 생각함.
난 내가 못생겨서 다른사람 얼굴로 호감도 안가르는데
누가 잘생겼든 못생겼든 그냥 잘생긴 타인 못생긴 타인이라...
나에게 돈이란 어디까지느 서비스의 값으로만 소모할수 있는거야!
우성이형 알바 할때 난리였다지....
유전자 금수저들 개부러움 하잉 ㅅㅂ 난 왜 오징어야
외모가 좋으면 사는 인생이 다르니까
중1때 방과후에 남아서 친구랑 선생이 시킨 쪽지시험 채점을 다 끝내고 선생한테 보고하러 교무실 감
그 여선생이 내 친구보고 '너는 커서 참 섹시하게 클 것 같아'이러더라고
그러면서 친구한테 사탕이랑 초코파이랑 웨하스를 주더라
난 그게 채점 도와준 보상이라 생각하고 나도 받겠지!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 거 없고
내 친구한테 '너 크면 여자한테 인기 많겠다 과자는 너 혼자 먹어^^'이러더라
초딩 때 이미 내가 잘생긴 축은 못 낀다는 거 알고 있었는데 중1때 대놓고 외모차별 받으니까
이쁘고 잘생긴 애들은 공짜로 받는 것도 있고 사람들한테 칭찬받는 인생을 산다는 걸 그때 알게 됨
너한테 가르침을 줌
참성생 ㄷ
덕분에 중1때 내 외모에 대한 셀프평가는 0이 되버렸고 아직도 회복 안됨
뭐 어쩌겠어
외모에 대한 자괴감은 잘생긴 애 옆에 있어야 느껴짐. 진짜 돌아볼만 한 얼굴들 옆에 다니면 티나게 차별당함
다시 읽어봐도 여선생이 ㅂㅅ인데 유게라고 참선생 이 ㅈㄹ하는 건 너무 하지않냐
비꼬는건데 진짜 그대로 받아들이는거?
윗댓글이랑 시너지가 오져서 댓글 유게이는 나쁜 기억이었던 거 같은데 가르침니 참선생이니 하면 개너무하잖아
성별바꼈으면 그 선생 쇠고랑차야하지 않냐? 어이없네
참생선이네
중1한테 섹시?? 성희롱이잖아 저건 받는쪽도 소름돋을듯
선생이 학생한테 그런 말을 했다는 것 부터가 소름 돋네요. 차별도 그렇고 대놓고 중1한테 섹시하다고 하고 또 너 혼자 먹으라는 등.. 뿅뿅 선생이네요
지금 저러면 난리남.. 여자라도..
세상의 이치지.
방송국에서 맨날 페미페미 옹호해줘도
지들 앵커들은 예쁜애들만 뽑는 이유가 그거거든
역시 답은 펜토바르비탈이다
그렇다고 삶을 포기하면 안돼
야 아무리 그래도 안락사 약품명을 올리는건 쫌!!
왜?
저거 다큐에 나온건데
이게 먹으면 잘생겨지는 약이냐?
고통은 없어지지
가챠 1회
■■하는 방법을 아예 가르쳐줘버리는건 좀 뭐시기하지 않음?
저거 불법적인 루트 아니면 못구해.
확률상 지금보다 다음생에 낫겠지
리세마라 하란 이야기임
애초에 저건 금수저 혹은 약사 아니면 죽었다깨어나도 손도 못대는 약물임
천부적인게 제일 좋은거야
노력하면 되지가 무슨 소용이야
타고나는건 노력해도 갖지 못하는 것들인데
노력해서 얻을 수있는건 노력하면 되기 때문에
근데 진짜 좋은건 타고나는거 좋은거임
내가 고등학교때 영어선생한테 외모로 차별당함 잘생긴애는 수업시간에 문자하다 걸려도 수업끝나고 돌려주는데 실수로 알람소리난 나는 안돌려주고 한달간 청소시키더라
여대 앞에도 훈남 알바생 있는 카페는 항상 바글바글함..ㅋ
맞아...외모는 권력이야...
예쁘고 잘생기고를 떠나서
본인 얼굴이 어떤 이미지냐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음
괜히 배씨같은 열등감괴물이 생기는 게 아니더라
근데 맨윗짤은 누구냐.
160416 상암 커피 나눔 이벤트 정채연
쯔위
예전에 학교 근처 보육원으로 봉사활동 정기적으로 다닌적 있었어.
초등학교 1학년?2학년쯤 되는 꼬맹이한테 형 누나들 보면 어떤 동물 닮은거 같냐고 물어본적 있었는데
그 꼬맹이가 대충 뭐 원숭이, 말, 돼지 이런거 얘기하다가 우리중에 확실히 좀 이쁘장한 여자동기한텐
사슴 닮았다 하고 잘 따르더라ㅋㅋㅋㅋ 애들보는눈도 우리랑 크게 다를거 없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는 오히려 초5~중2 여자애들이 말하는게 아주 정확함. 사춘기 이제온 애들이라 아직 개념이 없어서 필터링 없이 말하거든.
예전에 외국 유아심리학자들 실험 결과를 보도하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데, 아기들도 선생(보모?)이 예쁘면 방글방글 웃는 등 못생긴 선생이랑 있을 때와는 반응이 달랐다고...
대기업 재벌총수 수준의 금전 능력 아닌 이상 외모가 최고 같아..
수십억 자산 물려받기 vs S급연예인 수준의 우수한외모 물려받기 라고 한다면 난 외모를 택하겠음..
나두..
나두...
호의로 이루어진 세상,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서 친해지려고 하는 세상이란거 넘나 부럽다.
흠...수십억이라면 난 걍 전자할래
100억원 까지는 후자하겠습니다. ㅎㅎ
못난 얼굴로 살다가 이제 마흔 넘어가니깐 외모는 이제 뭐 더 필요없고 돈이 더 끌리넴
평범한 얼굴이라면 몇천정도로 눈코만 이쁘게 손대주면 잘생겼다 소릴들을텐데
요즘은 외모를 물려받는게 최소 10억 이상의 가치인듯.
사실 인생은 재능이 있냐 없냐가 영향을 크게 미치는거 같음. 그 중에서도 외모는 크리티컬한 재능같음.
난 잘 생겨서 이 세상이 좋아 ㅎㅎㅎ
저 알바하고 눈마주치는 시간은 몇초 되지도 않을건데 나도 저런 곳으로 감ㅋㅋㅋㅋㅋ 희안함. 여직원도 잘생긴 남자알바 있다고 좋아하고 ㅋㅋㅋㅋㅋ사람은 다 똑같음ㅋㅋㅋ
내 대학 동기는 되려 잘생긴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데. 자기 능력보다 외모로만 평가한다고. ㄷㄷ
배부른소리하는새끼임그거
그래서 능력이 진짜 뛰어난 친구였음?
미국 유학간 뒤로 눌러앉고 지금은 연구소 근무 중. 대학 때도 교수랑 거의 둘이 수업하던 수준이었으니.
그 친구는 능력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 하는데 외모로 백업조차 받지 못한 삶을 살아본적이 없으니
그런 소리를 하겠지 ... 그게 얼마나 잔혹한지도 모르고 말이야.
잘생겨본 적이 없는 우리들은 뭔가 모를 스트레스가 있겠지. 그 얼굴로 여자친구 한번 사귄 적 없이 졸업했으니.
잘생겨서 능력보다 외모로 평가받는다? 그게 못생긴 사람은 더해
잘생긴 사람도 우리가 모를 스트레스가 있긴하겟지 듣는 사람은 기만으로밖에 안들리겟지만
ㅎㅎ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부자가 돈이 많아서 힘들다는 이야기랑 비슷하게 들린다. 본인이야 힘든 점도 있겠지.. 하지만....
잘생겼으니 스트레스도 배부른 소리란 것도 편견이겠지. 걔는 대인기피증 때문에 친구도 몇명 없을 정도로 살았거든. 미국에 눌러 앉은 것도 아예 다른 곳에서 살고 싶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고.
그니까 그게 못생긴 사람은 더 심각하다는 소리임;;
못생긴사람 = 오타쿠,히키코모리 같은 편견이 괜히 생긴게 아니고 편견이란것도 생길만한거니까 생기는거임
친구도 몇명? 이게 배부른 소리란거임 못생긴사람은 친구 아예 없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진짜 잘생기면 복이 굴러들어옴
별다방에서 일하는데 잘생긴 친구 정해인 닮은꼴로 사내에서도 너무 유명했던 친구인데
이친구가 입사하고나서 매출은 더더욱 올랐지
아마도 여성 고객들이 고객경험 설문조사에서 코멘트 달아준거같고 7점으로 풀로주고 지역내에서도 계속 1등했지 그친구덕분에..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재능중 가장 직관적이고 알기 쉬운 재능이니까. 탈코 어쩌고 외모지상주의 어쩌고 하는데 아름다운걸 좇고 더 아름답게 꾸미는건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엄씀. 미적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회적 보편적 가치라는게 존재하다보니.
단지 사람을 대하면서 어떤 조건을 이유로 대놓고 불이익을 주거나 차별하면 안되는거지.
진짜 세상은 운빨ㅈ망겜..
시작할때부터 유전자, 커스터마이징, 돈, 아이템, 스타팅 지역이 다 달라
외모는 부모의 노력으로 결정되는 거임. 못생겨도 성격만 좋으면 된다, 같은 합리화가 못생긴 자식을 만듬.
아 그래서 나 알바시간때에 사람이 많은거였구나!
배우 김승수가 나라 사슴공원 갔을때 사슴들이 따르는 거 보면 짐승도 잘생긴거 알아보는게 아닌가 싶더라ㅋㅋㅋㅠㅠ 거기 사슴들 깡패사슴이라고 하는데 김승수는 ㅈㄴ따름
잘생긴 애들이 노력을 안 하는것도 아님ㅋㅋㅋ
그렇다고 그거보다 더 노력해서 얼마나 더 능력을 올릴 수 있겠어
나 이자카야에서 일 할때 사자님이 나보다 오래 다닌 애들보다 시급 많이줬음.
나 어딨냐고 찾는 소님들이 늘었다고
뭐 그게 내 외모가 잘났다는 것보다 잘 웃고 친절했었기 때문이라 생각함
그러니 못생겼으면 다들 웃기라도 해
ㄹㅇ 잘 웃기라도 하면 최소한 비호감은 아니게됨 ㅋㅋㅋ
어쩌면 인상이 좋아서일 가능성도 있다.
잘생긴 것과 사람 좋게 생겼다는 게 항상 일치하는 건 아니니까.
보통 잘생겼다는 소리는 잘 못 듣지만 웃는 모습이 보기좋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인상이 좋을 가능성이 높음.
난 웃으면 간신같다고 욕쳐먹음..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ㅠ
외모는 그냥 타고나야함 유전자 빨도 크고
그다음이 후천적인 노력 인대
살도 빼고 해도 얼굴은 어떻게 안되던...
성형이 있잖아
입꼬리도 필러로 웃는상으로 만들 수 있음
인생 될놈될 안될안이 진실이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이란것도 개 품종같은걸 봐도 알듯이 유전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고
어렸을때 자신을 향한 주위의 반응이 본인이 잘하려고 노력했는데도 차가웠다면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 걔는 사회 나가서도 별볼일 없을 확률이 크다는거
즉 본인이 태생적인 무매력남이면 스스로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딴쪽에 집중하는게 낫다는거
믿고 노력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성공학책에 자주 나오는 말이 아예 거짓도 아니지만 그걸 100프로 진실로 믿지는 마
외모 좋은 사람 뽑으면 장사 잘되는 이유를 몸소 깨닫고 있음
저 정채연 사진 보려고 내용 다 아는 이 게시글 벌써 3번이나 클릭함ㅋ
중딩때 이쁘장한 남자애를 여자 체육선생님이 소풍가서 안고 다니는거 보고
아 인생은 외모빨이구나 싶었음
일단 운동이라도 해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사람들은 얼굴만 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