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에서 냄새나서 병원가는 Manhwa.

환자분 세우세요
....
ㅠㅜ

세우세요...
환자분?

.....너 설마..?.... 애도를....

ㅠㅠ

이빨 세우란건줄 알았는데
아아 .ㅜㅜㅜㅜ

아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남자도 가렵고 냄새나면 무좀균이나 다른 곰팡이일 수 있으니까 자주 씻어도 그러면 병원 갑시다.

남자도 세척제 있어. 진짜 여름에 효과 좋으니 꼭 써봐.

의사 바쁜곳 가면 거의 저럼

보통 이경우 의사가 불친절할 가능성보다 이전 환자가 진상일 확률이 더 높지

그러게 바쁜가봐 의사도 막 날아오고 ㅋㅋ

응급실가도 한동안 방치되영...ㅜㅡ

남성기는 비누로 씻어도 딱히 상관없긴 하다만 쑻

남성청결제는 상당수가 성분보면 그냥 일반 바디워시랑 별다를거 없는데 화한 느낌나는거랑 왜인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머스크향이 들어가서 아저씨 냄새남

알콜이나 박하 들어있나

충청도 말하는거일걸

경기 도
멍청 도

말장난임

멍청도
충청도 특유의 느긋느긋한 분위기나 느릿느릿한 말 속도, 정치관련 문제로 인하여 시작된 드립. 충청도 사람들이 멍청하고 무식하다고 비하하는 말이다. 1988년에 흥행한 영화 매춘에도 등장한 걸로 보아 역사가 좀 있는 듯하다. PC화면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스크린샷을 찍지 않고 모니터를 다른 기기[38]로 사진을 찍은 뒤 그것을 올리는 행위나 사진의 화질이 심각하게 좋지 않을 때를 멍청도식 캡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식으로 촬영을 하면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보면 수많은 예를 찾을 수 있다. 간혹 야민정음식으로 '댕청도'라고 쓰기도 한다.하지만 일반 캡처에 비해 조작하기가 쉽지않아 신뢰성은 더 높다.
ㅡ
1988년부터 있어왔었던 지역비하드립.
같은 충청도사람끼리면 괜찮을지 몰라도 다른지역에서 하면 쓰레기됨.

충청도

그리고 비누가 염기성이라서 약산성인 여성기 안을 중화시켜서 안 좋다더라

의사 앞에서 환자는 성별따윈없지

나는 치질수술 여의사한테 집도 받았음. 물론 추고랑 똥꼬 다 까고 수술함.
아무렇지도 안더라. 의사도 나도...

남의사 산부인과 불법이나 제한이였으면
야간분만 안되

그부분은 시벌 여의사든 남의사든 당직서면서 해야하는데 여의사라고 당직안서는건 뭔 개짓인지원

아니 의사도 자영업자인데 개인병원 야간안할수도있긴하지
나는 당직안서는걸 비판하는게 아니라 여의사가 적은걸 말하는거라구

그냥 여자 의사가 산부인과쪽에 엄청 적을걸...
힘들기는 오지게 힘든데 일 대비 수익은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비해서 낮으니까...

옛날에 산부인과가 인기 많았어서 남자 산부인과 의사 많은 편

출산 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좀 힘든 과 중의 하나임.
추가로 옛날에 인기 많았던 과인 것도 있고, 지금은 여의사가 많이 늘긴 했는데 아직도 남자 비율이 적지 않은 과 중 하나인데 이유가 묘하게 산부인과 환자들이 여의사를 불신하는 경우가 있어서 래. 의사가 자기도 겪어봤으니까 별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아닌가? 라는 이유로 의심하는 경우가 있대.

근데 산부인과 인기 많던 건 한 지금 50대? 정도 의사 까지가 마지노 선이고 30년 전 쯤부터 산부인과는 기피과로 내리막길 걷기 시작했음

비뇨기과

남성 청결제가 스프레이 형식으로 있긴 한데
성능이 괜찮긴 한데 가격이 좀 나가더라.

비뇨기과 or 피부과

근데 땀 두바가지 흘리면 뭔짓을 해도 날거같긴한데

그건 샤워 자주하고 속옷 자주 갈아입는 거 말고는...
근데 현장 상황 상 그런 게 가능할 리는 없고...
원래 땀 흘리는 직업은 법적으로 휴게실, 샤워실 갖추도록 하는데,
뭐 법 지키면서 사업하는 사업주가 많이 없지.

많이 안 쓰던데...
내가 보기엔 데오드란트 사용하는 남자 비율 정도만큼 안 사용하는 듯

산부인과가 다른 병원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아서 그런 것도 있음

어머니 세대가 그런 데에 무지한 것도 큼
그래서 요즘은 조금 더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가정 내 성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
당장 브라 사이즈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엄마들이 딸들 브라를 사주다 보니 해외 브라 매점가서 사이즈 재고 맞는 거 입고 나서 신세계 봤다는 여자들도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