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52714

아스달 보니 태사기 재평가 각.jpg

ejZHLO6A80MZzzHYmxj24q7ymcI.jpg

 

 

rJQgnhtOkB6QpTeOGHXPPu2wGcE.jpg

 

본래 역사에 판타지만 가미한거라 동등한 평가는 어렵지만

 

태사기는 화려한 CG와 미장센만큼은 1승

 

댓글
  • 붕어 싸만코 2019/06/01 22:54

    태사기는 음악도 지렸음
    히사이시 조

  • 익명-jAzMDI= 2019/06/01 22:55

    태사기는 볼만했어... 스토리도 좋았고..
    제작비에 비해 시청률이 좋지 못했을뿐.... 그런데로 흥행도 했고..

  • Tommy 2019/06/01 22:56

    태사기는 후반에 무슨 흑사조 나오고 별 해괴한 설정나와서 평가 깎인거 아니었나

  • 익명-jE5NDQx 2019/06/01 22:54

    두번다시 태왕사신기를 무시하지 마라!!

  • 2019/06/01 22:56

    무슨 재주로 그 영감님까지 모셔왔던 걸까

  • 익명-jE5NDQx 2019/06/01 22:54

    두번다시 태왕사신기를 무시하지 마라!!

    (iW84Fu)

  • 포광의 메시아 2019/06/01 23:19

    구리시는 아직도 관광지 덕좀 보고있다!!

    (iW84Fu)

  • 붕어 싸만코 2019/06/01 22:54

    태사기는 음악도 지렸음
    히사이시 조

    (iW84Fu)

  • 2019/06/01 22:56

    무슨 재주로 그 영감님까지 모셔왔던 걸까

    (iW84Fu)

  • 모멘 2019/06/01 23:02

    배용준?

    (iW84Fu)

  • 라쿠라쿠라타크그리 2019/06/01 23:11

    저때 욘사마는 일본서 배우가아니라 사회현상급 파급력을 지니고 있었음

    (iW84Fu)

  • 익명-DQyODYx 2019/06/01 23:53

    이거 맞음. 항상 오프닝만 보고 껐음.

    (iW84Fu)

  • Romdot 2019/06/01 22:55

    저거 초반부에 cg 지리더라

    (iW84Fu)

  • 익명-jAzMDI= 2019/06/01 22:55

    태사기는 볼만했어... 스토리도 좋았고..
    제작비에 비해 시청률이 좋지 못했을뿐.... 그런데로 흥행도 했고..

    (iW84Fu)

  • 고타마27 2019/06/01 23:01

    첫방20%로 시작해서 20~30%였는데 시청률이 좋지 않았다니...

    (iW84Fu)

  • 라쿤의칼부림 2019/06/01 23:08

    흥행은 헀음. 다만 사극으로써 엉망이라서그렇지
    한국식 판타지라고 생각하고보면 꿀잼이였다. 마지막화 빼고.

    (iW84Fu)

  • 사람은누구나 2019/06/01 23:08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그 시청률로도 적자였다고 들음, 그 적자 결국 복구 못해서 나중에 파산했던걸로.

    (iW84Fu)

  • 동산에있는토끼 2019/06/02 00:32

    마지막화도 그렇고.. 그.. 삼각관계 한 축이 너무 이모님이었던 것도 확 깼고 ㄷㄷㄷ
    박은빈이 말타다가 갑자기....

    (iW84Fu)

  • IOPE 2019/06/01 22:55

    배용준 낙마해서 엔딩 조루된 것 빼곤 괜찮았지

    (iW84Fu)

  • 염산 2019/06/01 22:55

    뭐야 아스달 평이 별론가보네

    (iW84Fu)

  • 나이파라스 2019/06/01 23:09

    왕좌의 게임 모티브라더니 까보니까 왕좌의 게임 한국스킨 드라마

    (iW84Fu)

  • Tommy 2019/06/01 22:56

    태사기는 후반에 무슨 흑사조 나오고 별 해괴한 설정나와서 평가 깎인거 아니었나

    (iW84Fu)

  • 들뢰즈-가타리 2019/06/01 23:02

    후반에 한국식 신파 + 질척거리는 러브라인 + 용두사미 앤딩 때문에ㅠㅠ

    (iW84Fu)

  • 들뢰즈-가타리 2019/06/01 23:04

    아직도 빛속으로 배용준이 걸어들어가고 광개토대왕릉비를 배경으로 나레이션이 '광개토대왕 최고임' 하는 앤딩이 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건지 이해가 안감

    (iW84Fu)

  • 라쿤의칼부림 2019/06/01 23:10

    그거 배용준이 사고로 다쳐서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곤 하던데..
    차라리 도중에 끊고 나중에 시즌2 찍었으면 어쨌을까 싶다.

    (iW84Fu)

  • 익명-TIyMTgy 2019/06/02 00:14

    그 당시 우리나라 드라마는 시즌제 개념이 없었고,
    시즌2로 나눠 찍어도 신파+러브라인은 빠지지 않았을 거라 그렇게 큰 차이 없었을꺼 같음.

    (iW84Fu)

  • 동산에있는토끼 2019/06/02 00:33

    막 백제 쳐들어가서 청룡 얻고까진 정말 재밌었는데...

    (iW84Fu)

  • 트레이더방 2019/06/01 23:00

    태사기 마무리가 안 좋아서 그렇지... 재미 있었음...

    (iW84Fu)

  • LePlusSr 2019/06/01 23:01

    테레기 아닌가;; 해병체력이랑 시즈탱크 사거리 버프 시급함 ㅇㅈ? ㅇㅇㅈ~

    (iW84Fu)

  • Angurvadel(PC유저) 2019/06/01 23:09

    키사마!

    (iW84Fu)

  • 캡틴Patience 2019/06/01 23:01

    태사는 2번째 욘사마 만들기까지했음

    (iW84Fu)

  • 갤리선 2019/06/01 23:01

    평가가 안좋지만 CG와 미장센은 인정합니다. 에휴...

    (iW84Fu)

  • Waffle  2019/06/01 23:01

    태왕사신기는 그시절 그감성 그때기술 로 보면 상당히 볼만했음 우리집도 가족 모여서 다 봤었고
    근데 아스달은 그때보다 몇년이 지났는데 그모양 그꼴이지

    (iW84Fu)

  • 아우렉스ʕ⊙ᴥ⊙ʔ 2019/06/01 23:01

    아스달 별로임?

    (iW84Fu)

  • 2019/06/01 23:02

    소품부터 시작해서 총체적 난국이데?

    (iW84Fu)

  • 정신세상 2019/06/02 00:19

    완전 싸구려 느낌 나더라 무슨 놀이동산 어트렉션 분장 느낌에
    언어라던가 설정이나 다 후짐 예전 샤워기 쓰는 화랑이나 스타킹 신은 여닌자
    웨딩드레스 입은 고려공주급 될거 같음

    (iW84Fu)

  • 동산에있는토끼 2019/06/02 00:48

    샤워기 쓰는 화랑 - 화랑
    스타킹 신은 여닌자 - 추노
    웨딩드레스 입은 고려공주 삐빅, 신라임 - 대왕의꿈

    (iW84Fu)

  • 데스트루도스다바니아 2019/06/01 23:02

    태사기는 아직도 내용 기억남

    (iW84Fu)

  • Lulu:Amour 2019/06/01 23:03

    텅구리 보다 백만배 나음

    (iW84Fu)

  • 익명-TY4NDU3 2019/06/01 23:04

    태사기 개쩔었음.
    내 안의 백호인식은 그냥 호랑이였는데, 저거보고 개쩌는 신수가 됨.
    게다가 대화도 좀 재밌음 '말탈줄암?' '뒤진거아님타죠' 헤놓고 마상경기하는데, 쉬벌 존나 퓨전사극의 경기뽕맛 지대로였다

    (iW84Fu)

  • 우와2000 2019/06/01 23:05

    또 테란 사기라는 애들인줄 아랏네

    (iW84Fu)

  • 너로선아까웠다 2019/06/01 23:07

    나도.ㅋㅋㅋㅋㅋㅋ

    (iW84Fu)

  • 아라라라각키 2019/06/01 23:07

    아 수지니야

    (iW84Fu)

  • 세헤라자데나 2019/06/01 23:08

    태사기는 ost 하나만으로도 가치있었음

    (iW84Fu)

  • 너로선아까웠다 2019/06/01 23:08

    근데 ㅅㅂ 태란사기 맞잖아

    (iW84Fu)

  • 배곯앗다 2019/06/01 23:10

    태시가는당시 진짜 재밌게 봤었죠.

    (iW84Fu)

  • 전투메카 2019/06/01 23:11

    태사기 전투씬이 좀 애러였는데.

    (iW84Fu)

  • 도래까마귀 2019/06/01 23:13

    태사기 후반에 말아먹어서 그렇지 1화는 진짜 어릴때 보고 충격적먹었음

    (iW84Fu)

  • 나여기 2019/06/01 23:14

    아사달도 아니고 아스달은 뭐임?

    (iW84Fu)

  • 코르파니피나 2019/06/01 23:28

    원래 아스발인데 유게식으로 아스달이라고 부르는거

    (iW84Fu)

  • 미군양반 2019/06/01 23:32

    배용준 출연료가 너무 비싸서 망했다는

    (iW84Fu)

  • 별빛에의맹세 2019/06/01 23:37

    태왕사신기 할때 현역 이등병 짬찌끄러기 시절이라 제대로 못봤었지만
    후반부의 주말에 치약미싱 하면서 들은 배용준 대사 하나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부터 네가 있는 곳이 내 궁이야.'
    이게 존나 오글오글한 대사지만 그걸 배용준이 하니깐 씹폭풍간지였지...

    (iW84Fu)

  • 익명-zQzNTA2 2019/06/01 23:48

    태사기길래 테뻔뻔 놈들이 또...

    (iW84Fu)

  • 좀비팬더 2019/06/01 23:50

    문소리 땜에 집중안되던 드라마
    연기력은 둘째치고 비쥬얼이 완전 이모급...

    (iW84Fu)

  • 제네덱스 2019/06/01 23:53

    주작 청룡 현무 백호 cg나오던게 존나 하악 대면서 촏잉때 본거같은데 개인적으론 태왕사신기 재밌게본듯

    (iW84Fu)

  • 익명-jU0Njc4 2019/06/01 23:53

    테사기....? 저징징이냐,,,?

    (iW84Fu)

  • 시공의은신챔 2019/06/01 23:59

    태사기 pd 자1살했잖아 빚 많이나서..

    (iW84Fu)

  • 상큼상큼박근혜♡ 2019/06/01 23:59

    태사기는 제작비가 몇 엄복동이었냐

    (iW84Fu)

  • 푸레양 2019/06/02 00:19

    태사기 OST 개조왔고 뭐라고 해야하지 영상미도 괜춘했음

    (iW84Fu)

  • torresmania 2019/06/02 00:20

    태사기 무시하지마라. 박성웅 출세작임.

    (iW84Fu)

  • torresmania 2019/06/02 00:21

    태사기 없었으면 박성웅 아조씨의 죽기 딱 좋은 날씨네를 못봤겠지.

    (iW84Fu)

  • 동산에있는토끼 2019/06/02 00:34

    아내분도 거기서 만나셨지 ㅋ

    (iW84Fu)

  • torresmania 2019/06/02 00:35

    여러모로 인생의 전환점이지.

    (iW84Fu)

(iW84Fu)

  • 피앤아이가서 3사 미러리스 만져본 소감 [5]
  • | 2019/06/01 22:56 | 3447
  • 실내행사가 있습니다. 카메라셋팅모드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 2019/06/01 22:56 | 3344
  • 이번 P&I 가서 산 SUNSHADE HOOD [4]
  • | 2019/06/01 22:55 | 2336
  • 아스달 보니 태사기 재평가 각.jpg [63]
  • | 2019/06/01 22:54 | 4459
  • '그것'을 쥐어 터트리는.gif [23]
  • | 2019/06/01 22:53 | 5821
  • 시계질 하다보니 어느새 제손에 [21]
  • | 2019/06/01 22:51 | 4849
  • 이정도면 본걸로 칩시다?.gif [11]
  • | 2019/06/01 22:50 | 5453
  • 이거 무슨사기 인가유?? [25]
  • | 2019/06/01 22:48 | 5563
  • 어느 SFM 제작자의 신념 [40]
  • | 2019/06/01 22:48 | 3457
  • 50.4z 초점링 질문드립니다 [4]
  • | 2019/06/01 22:47 | 2306
  • MP 스킨 교체 [7]
  • | 2019/06/01 22:46 | 4663
  • 후기만드는 데 60시간 걸린 작품.jpg [26]
  • | 2019/06/01 22:45 | 4496
  • 짤방(스압주의) 1974년 서울시내 항공사진 모음.jpg [2]
  • | 2019/06/01 22:44 | 2738
  • 실제로 본 삼양 45mm f1.8 느낌 [18]
  • | 2019/06/01 22:43 |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