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첩 났던 만화.jpg

답답하네

파랑이 뚝배기 안 깬게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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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100% 잘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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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잘못햇네

파랭이 대가리 안깨먹어서 노랭이 죄가 크다

파랑이를 안죽여서 잘못이다

그러니 인싸짓을 멀리하고 아싸짓을하라구
인싸짓하니까 분쟁이 생기고 싸움이 생기는거여 으이!

표현안하면 몰라.

잘못있네 저딴 새끼 대리고 참는죄

너무 대놓고 철저히 피해자로 그려놓으니까
오히려 의심되는것.

회사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른다.

100% 완벽한 소통이 가능할 거라고 장담하는 애들은 정말로 인간관계가 단절되있는 상태라고밖에 생각이 안돼.

그냥 파랑이 뚝배기를 따면 되는거 아님?

노랑이가 화끈하게 의견표현을 못한건 잘못이긴 함
서로 토론해서 결정난 사항이면 서로 납득하는데
앞에서 좋다 해놓고 뒤에서 싫으면 어떡함 ㅋㅋㅋ
파랑이 입장에서는 노랑이가 좋아서 한줄알지 ㅋㅋㅋ

이래서 협상은 내주고 시작하면 안됨

저런새끼랑 안싸운게 잘못임. 쎄게 한번 싸우고 쌩까든 다시 친하게 지내든 해야지

별로안친함 + 행사(ot? 등) 의 환장의 상황이 나오겠지
친한놈들끼리 가면 시발저발 하면서 이것 저것 골고루 샀을텐데

내가 노랑이처럼 몇번해봣는데 잘못맞음 싫으면 말해야지

맞아 파랭이 장례식으로 만화 안끝난건 노랭이
잘못임

시발 파랑이 뚝배기 깨도 찬성이긴 한데 의견피력좀 해라 시발

지딴엔 지가 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저기선 확실히 의사표현을 하는게 맞음
그리고 파란놈은 나댐+극이기주의 니까 뭐 앞으로 일이라던가 과제라던가 같이 뭐할 생각하지 말고ㅇㅇ
책임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돌리는거보면 손절각 뜨는놈ㅇㅇ

노란색 동그라미가 무언갈 연상시키는게 잘못

노랭이가 아니라 여자고 마지막에 성질 부리는걸로 나왔으면 반응이 반대였을걸

파랑이 입장에선 노랑이가 한번도 싫다 안했으니 싫은줄 모르는거지
걍 노랑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그래도 안통하면 깔끔히 손절하는게 최선

파랑이를 죽이지 못한 노랑이의 잘못

말 알하면 몰라. 요즘 초코파이 광고도 그렇게 바꼈다.

결론 : 아앙 섻스 하자! 파랑과 노랑이 섻스 해서 초록이를 낳자! 아앙! 초록이 10개 100개 1000개!

무슨 저걸로 협상을 내주면 안되니 인간관계 단절이니 까지 하냐; 루리웹은 새우랑 마가 끼었나

이거 노랑이 말풍선 지운버전으로 보면
정말 일상대화 같은데 그건 안올렸네

싫으면 말을해야지 왜 가만있다 나중에 지랄이냐

내가 지금 일하는곳에도 저런 파랭이가 있음. 사람들이 트러블 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수긍하는건데 지는 지가 잘난줄 알고 물 겁나 흐리고 다님

노랭이가 의지 박약이네

의사전달능력이 부족하다

뿅뿅과 머저리

사실 파랑이새끼 친구많은 일진이라 참아주는 거임

노랭이가 협상을 할 줄 모르네 일단 권총부터 들이밀어야 하는데

난 이거 보면서 카스사자할떄 뚝배기깰줄 알았는데

서로 의사소통이 중요한만큼 노랑이도 싫은 내색 좀 표출해야함. 저러다 쌓인 거 터지면 파랑이 입장에선 갑자기 왜저러는건지 이해가 안가기 때문

일단 뿅뿅같은 국산맥주를 사려고해 시발년아. 부터 시작했었야했다.

심부름 보낸놈이 잘못함
노랭이는 파티준비 시키고 장보러 가는건 파랭이같은놈 둘을 보냈어야지

흐뭇

바베큐 파티를 했는데 새우가 남았다? 이 상황자체가 노랭이 실드치기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상황인거임. 새우가 남다니 말이되냐 ㅋㅋㅋㅋㅋ 오지게 많이 사서 남은거면 지가 좋아한다고 지나치게 많이산 노랭이 잘못 맞음

눈치 없는 독불장군 파랭이와
말고 못하고 내색 안하는 노랭이로 살바에는
빨갱이로 살자!

앞에선 다 좋다고 해놓고선 뒤끝을 남기면 어떻게하냐...; 의사표현을 해야지.

의사표시를 해야 됨. 근데 이걸 못 하는 사람도 많아서...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알아

다른 친구들: 걔네둘이 장 봐서 개꿀 오는데로 쳐묵어야지~

노랑이는 생각 묘사도 해놓고 파랭이는 묘사를 안해놨는데 사실 파랭이도 속으로 딴 말하고 있엇을지 아나

노랑이에게 잘못이 있다면 자기 표현을 안한 것 뿐이지
저러면 호구잡히고 파랭이 새끼가 노랑이에게 뭐 하나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존나 트집잡힘

꼬우면 지가 의견 피력을 해야지
지는 섭한거 불편한거 입도 뻥끗 안 해놓고 파랑이가 지 마음까지 다 맞춰주길 바라는지...
저런 노란 새끼가 어느날 관계 정리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데,
쉬불 지가 입밖에 안 낸 마음까지 알아줘야하나? 엄마한테 젖보채는 애기야 뭐야

ㅋㅋ 말풍선 가리고 보면 파랭이 입장에서 갑자기 노랑이 울먹거리면서 새우 먹자고 하는게 이해불가임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안 맞는거지만 굳이 따지면 노랑이 잘못했음.
왜냐하면 파랑이 잘못한것처럼 포장해서 자료를 만들었으니까.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게 자기가 저런일로 화가 났거나 불쾌하다고 생각된걸 표현할만한 사람이면 이런자료 만들어서 공감받고 싶어하지 않겟지.
그래 굳이 따지면 저런 조합으로 사라고 보낸애가 잘못했네

노랑이는 제대로 의사 표시 안 해놓고 저러면 되냐
파랑이 쪽은 진짜 그냥 별 생각 없을 걸?
의견 묵살이 아니라 그냥 거절했더니 그러는 거 보면
'아, 얘도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나보다' 정도로 넘어가지
난 노란 쪽이 더 문제라고 봄
최소한 제대로 싫다는 의사 표시는 했어야 해.
싫다는 의견 표시 안 하다 저러면 뭐가 문젠지도 알기 힘들지.

배려 없는 사람이랑 장 보는 게 아니라 노랑이가 심각하게 소심이 같은데.

일단 파랑이가 잘못했다는건 기정사실이니까 놔두고 노랭이도 저런 화법은 지 속만 썩는 방식이라는 걸 깨달을 필요가 있음.
저렇게 속으로만 쌓아두면 스스로를 정당화하고 결백하다고 인식해버림.
그렇게 되면 자신이 계속 져줬다고 여기기 때문에 파랑이 행동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보게됨.
근데 파랑이 입장에서는 노랭이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잘못하다고 있다는 인식을 못함.

뭐 결국 새우도 남고 고기고 남았으면
둘다 충분히 목적을 달성하고 남을 정도의 쇼핑을 했네

생각이 있으면 말로 해야지 저렇게 평소엔 가만히만 있다가 나중에 터지는 사람은 너무 무서워

파랭이 눈치고 뭐고 노랭이가 그냥 무조건 좋다좋다하는데 알아채줄려면 무슨 독심술이라도 배워야하나
물론 마지막에 다 남겼는데 새우가지고만 뭐라하는건 파랭이가 잘못한거맞고

대첩 날만하네 새우가 남다니...

보통 저런 관계면 노랑이가 저기서 의사표현하면 파랑이는 정색하고 계속 다른 의견내면 너 나한테 불만있냐? 면서 분위기 이상해짐

둘 다 뭐 잘못이 있나? 그냥 둘 다 잘못 없는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나도 친구랑 장볼때 내가 먹고싶어서 사정사정 하면서 샀는대 애들이 다처먹은적있음 시발련들

아무리 미운받고 싶지않다고 해도 할말은 해야지. 말 안하는데 알아달라고 하는건 좀;

배려없는 사람이랑 장보는게 아니라 소심한 찐따와 장보는 만화네. 친구사이에 멀 삭혀

파랑이가 관심법을 못써서 잘못이 있다

조까 뿅뿅아 ㅋㅋ 고기도 졸라 남았구만
도 못말하는 사이면 도대체 뭐가 친구라는겨 시발 뭔 지가 여자친구여?? 말안해도 다알아줘야대??

새우를 골랐으니 당연히 노랭이 잘못이지
결혼은 하셨는지?

불만있으면 말을해야지 ㅅㅂ 저러고 있는데 어떻걱 알아? 저러다 지 혼자 스텍쌓고 왕귀해서 뚝배기깨려드는 것 만큼 어이털리는 것도 없다고

걍 주워 담아야지 왜 사정을함?

노랑이처럼 싫어도 표현 안하고 혼자 쌓아두다가 파랭이한테 한번에 터뜨리면
파랭이 입장에선 '역시 조용한 놈이 더 또1라이라니까? 갑자기 왜저래?' 이꼴나는거지

고기랑 새우가 남는다고????!!!!!

결혼도 안한놈이 새우를 샀으니 노랭이 잘못 맞네!!!

뭐.. 솔직히 나도 노랑이 같은 성격이었는데 잘못한 건 노랑이임. 자기 주장 못하고 끌려다니는 것일 뿐 누가 독심술 쓰는 것도 아니고 아무도 저런 생각하는지 몰라.. 노랑이가 배려한 것도..
저렇게 하다가 나중애 화내면 파랑이가 뜬금없다 여기겠지.

내가 노랭이 성격이엇음

둘 다 잘못이지
노랑이는 파랑이가 마음을 잃는 초능력이라도 있을거라고 착각한게 잘못이고 파랑이는 지나간 일 가지고 내가 이럴줄 알았다 하면서 뒷북친게 쫌생이임
내가 예전에 노랑이 타입이었는데 내가 잘못됐구나 하고 깨닳아서 많이 고침
상대방 입장에선 대놓고 자기 생각 말해주면 의견 나누면 아무일도 아닌데 뜬금없이 화내면서 일 키우는걸로밖에 안보임
저런거 한번 지르고 나면 모임 분위기 개판되고 차라리 파랑이 같은애가 성격 더 나쁜거보다 모임에 타격 큼

저정도면 노랑이도 의견 많이 낸거 같은데 저것도 의견 없는거임? 이거하자 저거하자 제안하니까 파랑이가 아니야! 이거하자! 한거고 그냥 그래그래 한거고.
마지막엔 그래도 자기가 새우 먹도 싶으니까 자기가 꼭 하고 싶은 거엔 확고히 주장했고. 마지막엔 파랑이가 뜬금없이 걸고 넘어진거 아님?
내가 보기엔 기본적인 제안이나 의견 제시 시작은 노랑이가 한거 같은데... 저게 주장이 약하다곤 생각 안드는데 저게 주장이 약한거임?

노랑이 80:20 파랑이

잘봐라
노랑이는 파랑이 의견 따라간거에 대해서 암말도 안했다
그렇지만 파랑이는 노랑이 의견에 개소리를 했다
명백하지 않나?
누구나 다른사람 의견을 서로서로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산다
중요한건 불만이 있든 없든 의견을 받아들였으면 거기에 맞춰서 진행하는게 맞지
사회생활할때도 파랭이처럼 하는건 정치질에 불과하다

노랭이는 지극히 합리적으로 진행했지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용납하고 뒷소리도 안함
근데 파랭이는 어쨌지? ㅋ
파랭이야말로 새우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했어야지
일단락짓고 넘어가놓고 뒤에가서 군소리하는게 찌질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