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가 놀러와서 아파트 아래서 잠깐 놀다가 저녁 먹으러~~
이건 아트 135네요..
사진만 찍으면 표정이 넘 잘나오는 동생...
꺼꾸로 잘 밀고 다니는..
킥보드 고장나면 범인은 분명 동생일껍니다..
조카 전용석...(여기서 부터 다 12800이네요~~ㅎ)
운전 안하구 이렇게 옆에 타구 가면 넘 좋은것 같습니다..
참게 메기매운탕을 먹으러 갔는데..
항상 음식은 먹기전에 찍지를 못하는것 같...
조카 찍느라 셔속 올릴것 까먹어서 감도가 12800 이네요..^^;
바티스25는 작으면서 가벼워 큰 욕심 안부리고 편하게 막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24gm 있으신분들 부럽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5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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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의 덴마크 요구르트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나보군요 빨대 귀찮다고 빼면 물티슈 대량 준비...
ㅎ~~
저 우유?? 야구르트는 저도 편의점에서 종종 3개 묶어서 팔아
하나 마시구 나머진 가지고 오는...
갓티스입니다 ..... 자이즈 좋아하는 저는 이사금 절대 안부러워욤 ^^
귀여운 조카님 참 이쁘네요 ^^
사실 이렌즈(이 화각) 정말 활용을 잘못해서...
최근엔 일부러 일상사진에 더 사용하고 있는데
저도 점점 마음에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두배의 돈을 더 주고 이사금 가는건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카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애교도 많아서 친가 외가 할것없이 스타입니다...^^
애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ㅎㅎㅎ 넘 귀엽습니당.
바티스면 충분하잖아요..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바티스만 해도 충분하죠~~~
그래도 이사금 생각이 좀 나긴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