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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행...이거 레알인가요..;;ㄷㄷ

동생이라고 해서 어린친구인가 했는데...47세였네요..ㄷㄷㄷ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
2019년 47세 한의사 김모씨...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은 한의사의 형이 동생의 무죄를 주장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김 모 씨에게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바 있습니다.
법원은 또 "동종 성범죄를 저지르고 집행유예로 선처 받은 사람이 반성없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과 한의사로서 고도의 직업윤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항소 기각에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012년 40세 한의사 김모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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