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차피 운동할때만 신는 운동화라 전혀 상관없는데?
오히려 맨몸운동할때 운동화 벗고 하면 미끄러짐 요가매트 미끄러워서
수랑이2019/05/24 00:39
참고로 관리하던 아저씨도 그거 가지고 ㅈㄹ 하는게 어이없었던지 다음날 맨발로 운동하는 나보고 드냥 신발신고 하셔도 된다고 귀띔까지 해줌
허리작살난놈2019/05/24 00:39
아니 보통 요가매트는 운동화 벗고 사용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아무리 실내라도 묻는게 있고 하잖아
요가하는 사람들 그위에 몸대면서 할탠데 그정돈 배려해줭
허리작살난놈2019/05/24 00:39
그래?.. 난 그냥 벗고했는데 몸닿는거라
수랑이2019/05/24 00:40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스쿼트나 데드칠때 바벨에다 매트깔고 하는건 뭐가 돼 쇳덩어리가 운동화보다 더 더러운데
허리작살난놈2019/05/24 00:41
따로두지 않아?
나 가는덴 요가매트 따로 정리해놔서
수랑이2019/05/24 00:42
동사무소 헬스장은 그런거 업ㅂ어 공간도 좁음
녹슨고철2019/05/24 00:42
실내에서만 쓰는 운동화에 묻을 이물질이면 맨발에도 묻고 몸에도 묻어있다
의미없는 배려임
허리작살난놈2019/05/24 00:43
아하..
나 갔던덴 여자들 많이와서 요가하고 그래서 요가매트 두는 공간이 따로있어서
수랑이2019/05/24 00:46
그치...좀 저렴해서 동사무소 헬스장으로 옮긴지 정확이 이틀째에 겪은 일인데 매트쓰면서 그런거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 첨봄
불꽃저그2019/05/24 00:46
핼스 9년차 경험상 말하면,
헬스장 자체가 운동 시설인 만큼
각종 쇳가루와 땀, 침 등으로 평시 위생상 훌륭한 동네가 아님.
특히 런닝머신 한번 타면 신발바닥 쌔까매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헬스장에선 외부신발 안 신는다 룰을 꼭 지키는 놈만 있는것도 아님... 심지어 헬스장 외부에 화장실이 있거나 흡연하는 놈들이 헬스 신발 신고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헬스신발이라고 절대 깨끗한거 아님. 심심하면 마시던 물을 바닥에 살짝 붓고 발로 문대봐라...
그리고 사람 발바닥이랑 다르게 신발 바닥은 각져있고 뻣뻣함. 요가 매트는 재질상 신발 신고 하면 표면이 손상됨.
그래서 요가매트 이용시엔 꼭 벗고 해야한다
수랑이2019/05/24 00:55
안그래도 동사무소 헬스장 관둔지 반년도 넘어서 그럴일 없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요가같은거 없는 평범한 헬스장으로 옮겨서 잘 다니고 있음
임노답2019/05/24 00:35
대가리 깨주고싶다
인생 내리막2019/05/24 00:36
난 뭐만하면 저런 텟세 부리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병원에서도 저럼
병원에 장기 입원하면 그 가족 아주머니들이 아주 병실 대장이 되고 명령을 하고 탕비실도 자기가 하라는대로 써야 함
못배우고 못벌어먹고 대접받아본적없고 내새울거라고는 오래 살았다는것밖에 없는 자존감하타침인생들
늙으면 뒤져야한다는 말은 저런인간들 때문에 있는 말임
최대용량 2MB⠀2019/05/24 00:39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매장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 교실도 비슷한듯.
지나가던행인 A2019/05/24 00:40
와 진짜 공감된다 복지센터 2층에 헬스장 있는데 운동하러가니 아줌마들 점심시간 근처되니까
갑자기 커다란 다라이 가지고 오더니 비빔밥 처먹더라
그날로 안감 진짜 최악이었다 뇌에 구멍난 수준임
[삭제된 댓글입니다]2019/05/24 00:43
와..ㅅㅂ 개더럽...
지나가던행인 A2019/05/24 00:49
진짜 단체로 쩝접 거리는데 너무 충격이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2019/05/24 00:56
쩝쩝충 극혐..
쏘하핫2019/05/24 00:40
놀랍게도 아줌마뿐 아니라 아저씨-할아버지 사이 나이대 사람들도 존나 심각함 수영 뒤에서 손으로 밀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추운날씨네요2019/05/24 00:41
울엄마도 수영장 다녀서 얘기 많이 들었는데, 저건 그냥 전국 여자 수영장들 공통임.
군대처럼 온갖 빡대갈 인간들 한곳에 모여드는 장소라 상상도 못한 텃세가 비일비재함.
전엔 어머니 수영복가지고 실력 안좋으면 그런거 입지 마라 하더니ㅋ, 울엄마 몸매가지고 수영할때 발칙하다면서 뒷담 오지게 까댔음.
시발련들이 꼬우면 쭉쭉빵빵하던가 몸은 물에 불은 무말랭이같은 련들이 자격지심 오지게 티내기는...
[삭제된 댓글입니다]2019/05/24 00:41
나이먹고서 지들은 쭈글쭈글해지고 다른 탱글탱글 젊은피가 주변에 돌아디니니까 샘나서 저럴 확률이 높다..
간접 경험당해봐서 안다.
지들 젊었던 시절 다 갔으니까 배알이 뒤틀렸던게지
불꽃저그2019/05/24 00:41
저런 류가 아니더라도 은근 수영장이 뉴비 배려가 없는 동네라
갈거면 진짜 어설픈 지자체나 재단 운영 같이 수강료 값싼대 가면
텃새, 고인물들의 노배려 때문에 수강료만 날림.
이런 곳은 원래 수영할줄 아는 놈들이 한참 안하다가 가거나
그냥 동네 아지매 할매 할배들 시간 떼우러 오는 게 너무 많아서
수강 시간외에 혼자 연습도 못함.
뉴비가 가서 기구 보조 받아서 낑낑 거리고 있으면 그냥 밀치고 지 수영하고 그럼....
사실상 수강 시간 제외하고 연습 시간이 없다고 보면 되는데,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수영이라는게 초반 수강 주 1-2회 정도로 커버되는게 아님....
내가 이런 환경이라 그냥 때려침
초코송이맛있다2019/05/24 00:44
수영장 배울려면 국제 공인 사이즈 겁나 큰데서 제대로 배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 곳은 가기 힘들고 없는 곳이 많죠 ㅠㅠ
불꽃저그2019/05/24 00:48
심지어 있어도 비쌈 ㅠㅠ
센베이2019/05/24 00:44
우리 와이프 얘기 들어보니 저 글보단 정도가 덜해도 확실히 있더라.
그놈의 샤워기 자리 텃세는 대체 뭔 근거로 그러는건지.
길리어스 오스본2019/05/24 00:45
텃새 오지네
헬스장에서 대장 아줌마와 매일 인사하는데
설마 저러지는 않겠지
크리스코넬2019/05/24 00:50
이미 대장아줌마라고 인식하고 있을정도면 별로 다를게없을거같은데
KBYD의 Y2019/05/24 00:47
??: 여혐선동글이네요 빼액!
루리웹-98990112812019/05/24 00:51
저 수영장 걸어다니는거 진짜 ㅈ같음.
피에르하디2019/05/24 00:51
다음주에 체력단련실 다닐건데 아저씨들이 저러면 어떡하지...
주님머가리뇌창2019/05/24 01:02
어지간하면 여자사이에서만 저지랄 할거다
흑백냥이2019/05/24 01:16
??: 이거 좀 잡아주겠나. (내일부터 호형호제) 빠지고 싶어도 빠질 수 없는 늪... 띠띵띠딩! 어젠 왜 안 나왔어? 어서 와
가라아게 마스크2019/05/24 00:54
시민 수영장, 복지센터 수영장은 가격도 싸다보니 빌런들 출현 확률 높음
루리웹-56111134922019/05/24 00:54
남자 문화에서 저런게 없는 이유는 리얼 주먹 나가기 때문이다. 서로 그걸 알고 있고. 근데 여자는 진짜 절대 폭력은 잘 안 쓰더라. 그래서 더 음습하고 치사한 방향으로 별짓을 다함.
흑백냥이2019/05/24 01:17
남자 문화는 이제 팔이 빠지도록 쇠질을 같이 해야 하니..
찐무새2019/05/24 00:55
저런건 진짜 어딜가나 있는듯 ㅋㅋㅋㅋ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수영장도 멤버쉽 끊고다니는 회장님 마누라같은 아줌마들이 휴가철 투숙객들 몰리면 투숙객들한테 텃새부리고
직원들한텐 회원이 먼저냐 투숙객이 먼저냐 입장인원 제한좀 시키라고 그런다는 이야기 있었음 ㅋㅋ
회원권이 몇천만원씩 하는 그런 수영장에도 있는게 아줌마들 텃샌데 딴데는 오죽할까 진짜
루리웹-47510361892019/05/24 00:55
문화센터 알바하던시절이 생각나네 두세명 빼고는 죄다 골빈년들이었음
강철의곰탱이2019/05/24 00:57
복지관에서 복무할때 별별 난리치던거 생각나네ㅡㅡ 미용사분이 와서 봉사해주는게 있는데 선착순이라 끝나서 끝났다고 알려줬더니 똥배짱부리다가 과장 내려오니까 소리지르면서 자길 협박했다고... 시불
타카토 요이치2019/05/24 00:57
못배운 늙은이들은 저런게 있음
시토크롬C2019/05/24 01:00
여적보
여자와 보X들은 엄연히 다르다
!\2019/05/24 01:01
이런 애미뒤진 씨1발년 같은 경우 꽤많음
ㅅㄴ쪽에도 종합운동장에 실내 배드민턴장 있는데
분명 모든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데
동호회가 카르텔차려서 사람들 상대로 만원씩 삥뜯고 돈안내면 주위에서 쿠사리먹임
진짜 한번 친구들하고 갔다가 죽탱이 날릴뻔한거 배드민턴 등짝에 그냥 던지고옴 꼰대 씨1발 애미뒤진새1끼들
여자들이 그런 게 아니라, 대략적으로 운동을 하러 온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야.
남자들도 홀로 온 것이랑 친구랑 같이 온 것이랑 다름. 3명 모이면 두려울 것이 없음. 기구 하나 번가라 가면서 1시간 동안 기구 점거하고. 서로 장난침. 물론 다른 사람에게 대 놓고 피해를 주는 경우는 아니고. 애매하게 불편하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
그런 애들이나 아줌들 모여서 그러는 거 예방하기 위해서 헬스장이나 수영장 중에는 나이도 골라서 받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음.
Rea2019/05/24 01:34
내 경험상 여자들 4명이상 모이면 열에아홉은 파벌생김 거기서 급이 또 나뉘고 그게 진화하면 저렇게되는듯
---_-2019/05/24 01:15
나이 똥구녕으로 처먹은게 인생 최대업적인 인간들
페퍼민트2019/05/24 01:25
재활 및 수영을 배우고 싶어서 다녔는데,
기초반은 너무 힘들어서 뿅뿅목을 할 수 없음.
근데 상급반 보면 걍 뿅뿅목질임. 죄다가 같은 수영모 맞춰쓰고, 강습 시간에 레인 차지하고 수영은 설렁설렁하고 뿅뿅목질함. ㅋㅋㅋㅋㅋ
내가 다닌 곳도 뿅뿅목질로 게시판 시끄러웠음ㅋㅋ
아지매 새끼들 헬스장 텃ㅅ세 개죶같음 수다만떠는 주둥아리새끼들 더워죽겠는데 춥다고 에어컨 자꾸 꺼 씨.발
.
위에 써있잖아 새벽 자유수영은 남성들이라 안 건들이는거같다고 ㅋㅋㅋㅋㅋ
같은 돈주고 시설을 이용했더니 이런일이..ㅠㅠ..
오전에 공공시설이용하는 아줌마들은 진짜 개 ㅈ같던데 다른회원한테도 똑같이 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돈주고 시설을 이용했더니 이런일이..ㅠㅠ..
아지매 새끼들 헬스장 텃ㅅ세 개죶같음 수다만떠는 주둥아리새끼들 더워죽겠는데 춥다고 에어컨 자꾸 꺼 씨.발
내가 다니던 데는 할줌마들이 '땀이 나야 운동이 되는 거'라고 한여름에 에어컨 꺼버리더라
미친1년들
트레이너가 와서 '이러면 탈수증 와요'하면 걔 앞에서만 '아유 그래요 호호호'하다가 그 사람 안 보이면 바로 다시 에어컨 끔
씨1발1년들
지금 날씨도 에어컨 필요하지 않나 러닝할때 너무덥다
운동안하고 수다만 떠니까 에어컨 바람이 추운거지 시발
그래서 그런 아줌마들 앞에선 최대한 힘쎄고 거칠어보이게 행동하는게 좋음. 바벨 덤벨 최대중량으로 치고 고무매트에 내동댕이 쳐. 숨소리도 일부러 거칠게, 흉식호흡으로 막 엄청 텐션이 업 되어잇다는,느낌으로 인상도 써
오전에 공공시설이용하는 아줌마들은 진짜 개 ㅈ같던데 다른회원한테도 똑같이 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센터에서 운동하느라 시끄러워서 공부를 못한다고 민원넣고 와서 후임한테 썅욕하던 아줌마보면서 진짜 죽빵날리고 싶었는데
저 정도면 몸에 흉터있고 험악해 보이는 사람 앞에서도 개진상 아무렇지도 않게 보일 수준이네.
위에 써있잖아 새벽 자유수영은 남성들이라 안 건들이는거같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모르지. 안 건드리는거 같다곤 했지만 안 보는 곳에서 건들지 말란 법도 없으니까...
보통 단체로 모이면 겁이 상실되는 경우가 간혹 있잖아.
겁이 상실되면 지 인생도 같이 상실되는거지 뭐
근데 울회사에서 보면 아줌마 무리가 직원이들이랑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는 밑도 끝도 없이 강한데 골프연습하러온 아저씨들한테는 깨갱 하더라고
새벽수영 생활처럼 하신 남자분들은 살이 쪘건 말랐건 몸에 근육이 장난 아니라서 아줌마따위가 잘못 건들었다가는 초상치룸
저런거 많은가보더라 꼭 걸어도 두세무리씩 모여서 다니고 꼭 한두명은 왕따같이 떨어져있고
새벽에 할머니 아줌마들 진짜많음; 남자들은 그런짓하다 잘못걸리면 나이고뭐고 골로가는수가있어서 그런가 저런낌새는하나도 못느끼긴했는데...
드라이기도 그냥 밖에다두면 사람들이 알아서 머리만말리고갈텐데
남자도 가랑이 드라이기로 말리더라
나 다녔던 수영장은 드라이기가 밖에있었음 그래서 옷다입고 신발신고나가서 머리말렸는데
요즘은 목욕탕가도 그렇게말리는사람 못본거같은데
저번주에도 봄....
헬스장에서 몇번봄
목욕탕에서 아저씨 할배들이
머리는 안 말리고 ㅈ털과 똥구멍털을
헤어드라이어를 바짝 갖다대서 말림
안뜨겁나???
단련하는 건가....
죄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것들만 바짝 말리는거 보니 환상통같은거 같아서 안쓰럽네
난 목욕탕도 텃새있다는거 듣고 놀라웠는데
반대로 수영 남초시간대에 여자가 끼면 강사가 찝쩍거려서 남자회원들 불만 터지던데 ㅋㅋ
어딜가나 주둥아리가 문제지 아파트 반상회 같은곳도 저꼬라지
.
지로보 다음에 보는 현자센세..
그럼 난 이미 늙은이구만!
ㅈㄴ 뻔뻔하기가 뻔데기 천수관음싸대기 때리는데.
이거맞음
아니 왜?
왜지?
내가 수영할땐 없던데..
내가 남자라 그런가?
아니, 유게이라 다들 극혐하는 거양
여자들 얘기여
남자부 여자부 시간 따로운영하잖아
아죠시들 끼리는 막 술친구 되던데.
나도 몇몇아죠시랑 인사하고 다니고.
시발 요가매트 깔고 푸쉬업 하는데 요가매트 더러워진다고 운동화 벗고 하라고 ㅈㄹ하던 아짐매 떠오르네ㅋㅋㅋㅋ
요가매트는 맞지않나?..
아니? 어차피 운동할때만 신는 운동화라 전혀 상관없는데?
오히려 맨몸운동할때 운동화 벗고 하면 미끄러짐 요가매트 미끄러워서
참고로 관리하던 아저씨도 그거 가지고 ㅈㄹ 하는게 어이없었던지 다음날 맨발로 운동하는 나보고 드냥 신발신고 하셔도 된다고 귀띔까지 해줌
아니 보통 요가매트는 운동화 벗고 사용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아무리 실내라도 묻는게 있고 하잖아
요가하는 사람들 그위에 몸대면서 할탠데 그정돈 배려해줭
그래?.. 난 그냥 벗고했는데 몸닿는거라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스쿼트나 데드칠때 바벨에다 매트깔고 하는건 뭐가 돼 쇳덩어리가 운동화보다 더 더러운데
따로두지 않아?
나 가는덴 요가매트 따로 정리해놔서
동사무소 헬스장은 그런거 업ㅂ어 공간도 좁음
실내에서만 쓰는 운동화에 묻을 이물질이면 맨발에도 묻고 몸에도 묻어있다
의미없는 배려임
아하..
나 갔던덴 여자들 많이와서 요가하고 그래서 요가매트 두는 공간이 따로있어서
그치...좀 저렴해서 동사무소 헬스장으로 옮긴지 정확이 이틀째에 겪은 일인데 매트쓰면서 그런거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 첨봄
핼스 9년차 경험상 말하면,
헬스장 자체가 운동 시설인 만큼
각종 쇳가루와 땀, 침 등으로 평시 위생상 훌륭한 동네가 아님.
특히 런닝머신 한번 타면 신발바닥 쌔까매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헬스장에선 외부신발 안 신는다 룰을 꼭 지키는 놈만 있는것도 아님... 심지어 헬스장 외부에 화장실이 있거나 흡연하는 놈들이 헬스 신발 신고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헬스신발이라고 절대 깨끗한거 아님. 심심하면 마시던 물을 바닥에 살짝 붓고 발로 문대봐라...
그리고 사람 발바닥이랑 다르게 신발 바닥은 각져있고 뻣뻣함. 요가 매트는 재질상 신발 신고 하면 표면이 손상됨.
그래서 요가매트 이용시엔 꼭 벗고 해야한다
안그래도 동사무소 헬스장 관둔지 반년도 넘어서 그럴일 없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요가같은거 없는 평범한 헬스장으로 옮겨서 잘 다니고 있음
대가리 깨주고싶다
난 뭐만하면 저런 텟세 부리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병원에서도 저럼
병원에 장기 입원하면 그 가족 아주머니들이 아주 병실 대장이 되고 명령을 하고 탕비실도 자기가 하라는대로 써야 함
텃새는 이주안하는새들이고요
텃세가맞습니다
나도 수영장다닐때 연습할거면 이레일에서 하지말라 이딴 텃세같은거 부리는 아줌마 있길래 수영장에 그딴 규정 없었다하고 쌩까고 하던연습함. 뿅뿅이 전세냈나
못배우고 못벌어먹고 대접받아본적없고 내새울거라고는 오래 살았다는것밖에 없는 자존감하타침인생들
늙으면 뒤져야한다는 말은 저런인간들 때문에 있는 말임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매장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 교실도 비슷한듯.
와 진짜 공감된다 복지센터 2층에 헬스장 있는데 운동하러가니 아줌마들 점심시간 근처되니까
갑자기 커다란 다라이 가지고 오더니 비빔밥 처먹더라
그날로 안감 진짜 최악이었다 뇌에 구멍난 수준임
와..ㅅㅂ 개더럽...
진짜 단체로 쩝접 거리는데 너무 충격이었다
쩝쩝충 극혐..
놀랍게도 아줌마뿐 아니라 아저씨-할아버지 사이 나이대 사람들도 존나 심각함 수영 뒤에서 손으로 밀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울엄마도 수영장 다녀서 얘기 많이 들었는데, 저건 그냥 전국 여자 수영장들 공통임.
군대처럼 온갖 빡대갈 인간들 한곳에 모여드는 장소라 상상도 못한 텃세가 비일비재함.
전엔 어머니 수영복가지고 실력 안좋으면 그런거 입지 마라 하더니ㅋ, 울엄마 몸매가지고 수영할때 발칙하다면서 뒷담 오지게 까댔음.
시발련들이 꼬우면 쭉쭉빵빵하던가 몸은 물에 불은 무말랭이같은 련들이 자격지심 오지게 티내기는...
나이먹고서 지들은 쭈글쭈글해지고 다른 탱글탱글 젊은피가 주변에 돌아디니니까 샘나서 저럴 확률이 높다..
간접 경험당해봐서 안다.
지들 젊었던 시절 다 갔으니까 배알이 뒤틀렸던게지
저런 류가 아니더라도 은근 수영장이 뉴비 배려가 없는 동네라
갈거면 진짜 어설픈 지자체나 재단 운영 같이 수강료 값싼대 가면
텃새, 고인물들의 노배려 때문에 수강료만 날림.
이런 곳은 원래 수영할줄 아는 놈들이 한참 안하다가 가거나
그냥 동네 아지매 할매 할배들 시간 떼우러 오는 게 너무 많아서
수강 시간외에 혼자 연습도 못함.
뉴비가 가서 기구 보조 받아서 낑낑 거리고 있으면 그냥 밀치고 지 수영하고 그럼....
사실상 수강 시간 제외하고 연습 시간이 없다고 보면 되는데,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수영이라는게 초반 수강 주 1-2회 정도로 커버되는게 아님....
내가 이런 환경이라 그냥 때려침
수영장 배울려면 국제 공인 사이즈 겁나 큰데서 제대로 배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 곳은 가기 힘들고 없는 곳이 많죠 ㅠㅠ
심지어 있어도 비쌈 ㅠㅠ
우리 와이프 얘기 들어보니 저 글보단 정도가 덜해도 확실히 있더라.
그놈의 샤워기 자리 텃세는 대체 뭔 근거로 그러는건지.
텃새 오지네
헬스장에서 대장 아줌마와 매일 인사하는데
설마 저러지는 않겠지
이미 대장아줌마라고 인식하고 있을정도면 별로 다를게없을거같은데
??: 여혐선동글이네요 빼액!
저 수영장 걸어다니는거 진짜 ㅈ같음.
다음주에 체력단련실 다닐건데 아저씨들이 저러면 어떡하지...
어지간하면 여자사이에서만 저지랄 할거다
??: 이거 좀 잡아주겠나. (내일부터 호형호제) 빠지고 싶어도 빠질 수 없는 늪... 띠띵띠딩! 어젠 왜 안 나왔어? 어서 와
시민 수영장, 복지센터 수영장은 가격도 싸다보니 빌런들 출현 확률 높음
남자 문화에서 저런게 없는 이유는 리얼 주먹 나가기 때문이다. 서로 그걸 알고 있고. 근데 여자는 진짜 절대 폭력은 잘 안 쓰더라. 그래서 더 음습하고 치사한 방향으로 별짓을 다함.
남자 문화는 이제 팔이 빠지도록 쇠질을 같이 해야 하니..
저런건 진짜 어딜가나 있는듯 ㅋㅋㅋㅋ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수영장도 멤버쉽 끊고다니는 회장님 마누라같은 아줌마들이 휴가철 투숙객들 몰리면 투숙객들한테 텃새부리고
직원들한텐 회원이 먼저냐 투숙객이 먼저냐 입장인원 제한좀 시키라고 그런다는 이야기 있었음 ㅋㅋ
회원권이 몇천만원씩 하는 그런 수영장에도 있는게 아줌마들 텃샌데 딴데는 오죽할까 진짜
문화센터 알바하던시절이 생각나네 두세명 빼고는 죄다 골빈년들이었음
복지관에서 복무할때 별별 난리치던거 생각나네ㅡㅡ 미용사분이 와서 봉사해주는게 있는데 선착순이라 끝나서 끝났다고 알려줬더니 똥배짱부리다가 과장 내려오니까 소리지르면서 자길 협박했다고... 시불
못배운 늙은이들은 저런게 있음
여적보
여자와 보X들은 엄연히 다르다
이런 애미뒤진 씨1발년 같은 경우 꽤많음
ㅅㄴ쪽에도 종합운동장에 실내 배드민턴장 있는데
분명 모든 시민들을 위한 공간인데
동호회가 카르텔차려서 사람들 상대로 만원씩 삥뜯고 돈안내면 주위에서 쿠사리먹임
진짜 한번 친구들하고 갔다가 죽탱이 날릴뻔한거 배드민턴 등짝에 그냥 던지고옴 꼰대 씨1발 애미뒤진새1끼들
저런 게 있다고?
여자탈의실에만 한정된 텃세인가
여탕에 목욕탕 텃세도 있다는데 뭐 요지경 세상
절대 불변의 법칙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역시 조센마인드는 어쩔수 없지
ㅋㅋㅋㅋ한창 헬스 알아볼때 구민회관 헬스장 다닐려고 게시판좀 들어가봤더니 아주매들 헬스장에서 비빔밥먹는것좀 단속해달라는글 개많아서 걍 딴데갔었는데...
남녀차별하기싫은데 여자들이 왜더저러냐
여자들이 그런 게 아니라, 대략적으로 운동을 하러 온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야.
남자들도 홀로 온 것이랑 친구랑 같이 온 것이랑 다름. 3명 모이면 두려울 것이 없음. 기구 하나 번가라 가면서 1시간 동안 기구 점거하고. 서로 장난침. 물론 다른 사람에게 대 놓고 피해를 주는 경우는 아니고. 애매하게 불편하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
그런 애들이나 아줌들 모여서 그러는 거 예방하기 위해서 헬스장이나 수영장 중에는 나이도 골라서 받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음.
내 경험상 여자들 4명이상 모이면 열에아홉은 파벌생김 거기서 급이 또 나뉘고 그게 진화하면 저렇게되는듯
나이 똥구녕으로 처먹은게 인생 최대업적인 인간들
재활 및 수영을 배우고 싶어서 다녔는데,
기초반은 너무 힘들어서 뿅뿅목을 할 수 없음.
근데 상급반 보면 걍 뿅뿅목질임. 죄다가 같은 수영모 맞춰쓰고, 강습 시간에 레인 차지하고 수영은 설렁설렁하고 뿅뿅목질함. ㅋㅋㅋㅋㅋ
내가 다닌 곳도 뿅뿅목질로 게시판 시끄러웠음ㅋㅋ
헬스장 다니는데 아지매들 시간대에는 절대안감 렛풀이나 케이블 차지해놓고 수다떠는 시간만 20분이 넘어감
구청관리 수영장 같은게 그래서 뿅뿅같음 임대 정신병자들의 수준 그대로 옮겨옴
이게 좀 웃긴게
아예 동네 수준으로 봤을 때 좀 비싸다 싶은 곳에 가면 저런 일이 적음
시민 어쩌구 하는 공짜 내지는 싼 곳은 저런 뻔뻔이들 모이기 쉬운 것 같음
이게 빈부격차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찜찜하긴 한데,
시1발 경험상 죄다 저렇게 돌아감....
거지들이 그런근성이강함 마음에여유가없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에안들고 만만해보이면 물어뜯어서 자기가 강하다는걸 과시하려함 남녀구분없이
걍 시설좋은곳가면 저런거 1도없음
가격순은 또 아닌게 가격이 시설순은아닌게 수영장들이니 잘 찾아보고가자
현대인이 무례한 이유는 검으로 머리가 쪼개질 일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리 쪼개질 일이 많은 고대인이 더 매너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