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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찰 인 자기가 지켜줘야 할 시민더러
도움을 요청하는건 너무했음....
.......반박할수가 없다... ㅜㅜㅜ
여경잘못이 아니라 그런여경이 채용될 수 있는 채용시스템이 잘못인듯.... ㅜㅜㅜㅜ
치안중개사... ㅜㅜㅜㅜㅜㅜㅜㅜ스스로ㅠ떨어뜨린 인식이라 뭐라 실드칠수도없네..
구경만한다고 여경 아니고 구경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안퀘스트npc는 어떤가요?
치안퀘스트npc:퀘스트- 여경을 도와서 수갑을 체운다. 여경대신 사고난 차량의 탑승자를 구조한다.
특징:보상은 없습니다.
AUTO K
라고 부르더군요....
심연으로 떨어진건지 심영으로 떨어진건지
아이들 엄마가 뉴스 봤냐해서 모르고 있다.
어제 보니 참 말이 안나오더군요.
진짜 제들 역활이 뭔가요?
시민이 보호해줘야 하는 동네 언니들이 더 생긴건가요?
저러구 왜 경찰을 하려한지가 더 궁금합니다.
취업을 누가 도와준건가?
경찰에 대한 기본 의식구조 조차 교육도 안받은 걍 막 뿌려놓은 제복 인형인가요?
국민세금으로 쳐먹는 직업이라면 소방관 처럼 최소한 대가리에 뭔가좀 넣고 하던가~!
위급 상황에 전문직인 경찰이 해야할 일들을 일반사람에게 요청 한다는 자체가.......
진짜~! 대가리에 아무것도 없는 경찰복 입은 인형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행정직이 필요하면 근무중 다치거나 해서 현장을 뛸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보직을 주면 되지. 여자피해자를 위해 여경이 필요한 건 맞지만 기능은 만족시켜야 당연하지.
경찰이나 소방직, 군인 등은 여자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기능성이 최우선인 직업 아닌가. 저건 진짜 남의 일이라(내가 경찰 부를 일은 없을 거라 생각) 여자의 신체 테스트 기준을 낮추면서까지 경찰 채용해야 하는 것임.
여자 의사 비율 높여야 하니 여자 의대생에겐 무서운 실습이나 의사 국가고시 통과 테스트 기준 낮춰달라 하는 페미 봤음? 지들도 병원 가서 그럼 의사 만나기 싫고 병원은 멀이 있지 않으니, 성형이든 피부든 갈 일 많으니 그런 말 안하는 것임.
반대로 초등학교 교사 여초 현상 심하다고 남자 교대생에게 가산점 주겠다는 정책안이 고려되고 있다 했을 때는 별 지롤 다하더니..
체력강화에대해선 어는 국캐의원은 격투기 선수뽑는거 아니니 상관없다는데
그럼 여경옆에서 혼자 제압한 남자경찰은 격투기선수임?
대림동 저 여경 자기한테 악플 단 사람들 다 고소 때린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고당해도 모자랄 판에 고솤ㅋㅋㅋㅋㅋ
하아... ㅡㅡ
모든 언론이 한결같이 쉴드치는것도 웃기고
심지어 쉴드칠라고 동영상 조작엨ㅋㅋㅋㅋㅋㅋ
오늘 본것 중에 제일 웃긴게 도움 요청한게 적절한 대응이었다 이딴 말이나 하고 있고
아니 본인이 합당한 대응을 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이해를 하지
대체 뭘 위해 경찰 언론 국회까지 한 목소리로 쉴드인지 진짜 궁금함
공권력 없는 시민이 괜히 도와주다가 범인이 다쳤다고 소송걸면 복잡해 지던데..
설마 그럴리가 없을거 같지만 정당방위 범위도 개판인 마당에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시민없이 1:1이었으면 수갑도 못채웠겠네
시민한테 도와달라고 한게 굉장히 위험하고도 말도안되는 일인게
시민들을 위험으로 부터 보호해야 하는 경찰이 시민을 위험으로 끌어들인 거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말을 한 경찰은 경찰로써 개념이 없는거구요
사설 경호원보다도 못한겁니다
발로 차버리면 떼굴떼굴 굴러갈 술꼴아 행패부리는 영감쟁이라도
내가 손대면 일 커지고 복잡해지고 사적으로 해결하면 안되니 경찰부른거지..
온 경찰 되려 내가 도와줘야하고 언론통해서 신고자 노출까지 시켜주면 공적으로 해결한 의미가 없잖아요..
(술먹은 노인을 어정쩡한 자세로 제압하는둥 마는둥 하며) "아씨 힘들어..남성분 한분 나오세요! 빨리! 나오세요! 수갑 채우세요!"
하다못해 만화나 소설에서 등장하는 여경들도 범인 잡기 위해 그 험한 일들을 하는데..
유튜브에 페미들 영상만들고 난리났던데 진짜 어휴.....같은 여자지만 쟤들은 왜저렇게 됐을까싶습니다 경찰이 경찰다워야지
미국경찰들은 어떻게 처리하나 찾아봤는데...
tv 영화 드라마 제작자들 잘못이 크네요.
텔레비전에서는 이런 장면을 놔!놔! 철컥하고 2,3초로 간단히 끝내니까 사람들이 다 쉬운줄 착각함.
표창원의원 말이 맞아요.
영상들을 보니까 저항하는 대상에 강제로 수갑을 채우려면 최소 3명은 있어야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8Cfw1_FmME
https://www.youtube.com/watch?v=U8Cfw1_FmME
근데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좀 문제가 되는 장면이 있네요.
경찰 둘이서 수갑을 못채우고 있는데 관련있는 여자경비가 도울 생각은 안하고 촬영만 하다 욕먹은 사건..
경찰은 도와달라 외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57rznws9jAg
그 여경 고소하고있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늘려갈거란 사실이 유머ㅎㅎㅎ
여경말고 신체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경찰로 채용해도 될 것 같다.
그 분들도 지켜보며 시민들에게 도움은 요청할 수 있으니까...
오늘 청장이 인터뷰한거 보니깐 잘 대처했다고하던데 어이가 없어지네요.
저 정도 이슈가 되는데 제 식구 감싸는건지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어떻게 보면 잘 대처한걸로 보는건지 원....
https://mnews.joins.com/article/10532047
좀 오래된 2013년도 기사인데, 저 군생활 할때 공군 부사관으로 복무하다 전역후 경찰이된 누나(?)분.
군시절에도 체력적인 부분에서 일반병들보다 좋진 못했는데,기 1도 안죽고 비벼보려던 진짜 악바리였는데,, (어떨땐 안쓰럽기도했음)
전역하고 이 분 기사뜬거보고, 아.. 경찰하려면 저 누나정도 깡다구에 군대 부사관 같은거하고 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어ㅜㅜㅜㅜ
공익요원 5일 훈련시키고 취객 난동 제압하라는 경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79053
저거 1월달기사인데 저러고 욕먹고 지금 어쩌나 싶은데
의경폐지하고 또 저러면서 여경은 도대체 왜 더뽑는건데요?
하물며 줄이는것도 아니고 더 확대해서 채용인데.
남자라고 여경한테 명령들어가며 수갑채우니 뭐니 도와주고 싶지않고 남경이라고 행정직 안들어가고 취객만 영원히 상대하고 싶진 않은데 여경들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경찰은 훈련 시킬 여유가 없겠죠??
여경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일큰 문제는 경찰 이쉑이들아. 니들 신뢰를 잃었다고 ...믿음이 안간다고... 니들이 조폭인지 민중의 지팡이인지 피아식별이 안된다고 ...
하는 꼬라지가 죄송합니다가 아니고 니들이 뭘아냐!! 에서 의식이 시작된다고 ...
경찰이라고 있는것들이 도대체가 믿음이 안간다고...
니들이 치안을 좋게 유지한다고 착각하지마라.
국민성 수준이 높아서 그나마 이런거야 ... 길거리가다가 여자가 비명지르면 도와줄러고 처다보면서 준비태세한다니까. 남자든 여자든.... 뛰어가서 도와줄라고.... 지들이 일을 잘해서 그런줄 알어...
그게시판 사람들은 이를 악물고 쉴드치던데ㅋㅋ
근데 저 여경은 조금 과도하게 욕먹고 있다는 기분도 좀 들기 시작하네요. 저 당사자라면 진짜 위험한 생각 들지도. 잘했다는거 아니고 선발 방식 싹 뒤엎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놈의 조직은 쉴드치려고 이상한 소리 자꾸해서 개인이 너무 과도하게 욕먹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해보면 암사동 칼부림사건때도 대응 구렸던건 이정도까지 발화가 안되었던거같은데.
여혐러들이 불판 지진다는 식으로 반응한 견찰청 여간부들 부터 싸그리 정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