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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월급 360만원
저는 지금도 저 월급 못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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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소리여....
ㅈㄹ한다 ㄷㄷ
나라에서 주나???그럼 좋겟네 ㅋ
정신이 출타했나......
노동가치를 환산하면 저렇지만 실제론 가정부일 하면 저거의 절반 받으면 잘받는거죠;;
그럴 능력있음 내가 전업할게~ 여보야가 나가서 돈 벌어와~
라고 응수하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집에서 논다고 동네 아줌마들한테 욕먹는답니다.
글 내려주세요...ㅋ
집에 있으면 논다는걸 알고있으니 욕먹는거.. 집에 있으면 힘들다는걸 알면 욕안먹을텐데 쩝..
11시간 노동?? 중간 커피마시고 드라마 보고 잠자는것고 노동으로 치나보내
실제로...
이혼 소송하다 보면...
일단...
이 소리 부터 나옵니다...
ㅆㅂ... 나도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다... 진심...
무적논리다 ㅋㅋ
파출부해서 벌어오면 되겠네요. 노동의가치는 시장에의해 정해지는거 아닌가요? ㅎ
이거뭐 O스라도 한번하면 비용에 넣을 기세네요.
와 저때 저 신입이였는데 하루 15시간씩 일하고 200도 못받던 기억이;;;
가사를 일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자체부터가.... 가족이 위해서가 아니라
40대 주부면 하루에 12시간 자는데 무슨 12시간 16분 가사를....
가정부 360주고 쓰자고 하면 개거품 물듯 ㅋㅋㅋ
성재기?
이 세상 사람이 아닌데ㄷㄷㄷ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인데
성재기 저분이 지금 살아있었다면..현재 남성인권이 이렇게 까지 추락하진 않았을거같은데..아쉽네요..
재기성님 ㅜㅜ
남편은 당신에게 24시간 노동한다.
돈 안 받아내는 걸 감사해야지.. 어딜..
해고시키고 싶다
曰曰曰曰曰曰曰曰曰曰曰
회사로 출근
집으로 다시 출근
하루 두번 출근하는 사람은 저 돈에서 좀 떼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