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슬쩍만 밀어도
자빠져서 저세상갈 것 같은
노인네..
게다가 술까지 꼴아있는..
이런 사람을 제압못할 정도면..
이건 뭐.. 중학생 한테도 두드려맞겠는데요..
https://cohabe.com/sisa/10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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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갑도 시민이 채운듯 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
유튜브에 올라온거 보니깐 남자시민한테 수갑 채우라고 한거 맞네요
2분정도에서 보니까 나옴
http://www.youtube.com/watch?v=Pc6H01_HBk4&has_verified=1
경찰서에서 전경들 빨래나 해줘라
월경휴가는 다 챙겨먹을거아녀?
결혼하면 애도 안낳으면서 월경은 왜하고 휴가는 왜챙겨 지구에서 애낳은는 기본이나 하면 다행
곤봉으로 패서 질질 끌고가야되는데...법이 병신이네요
건드리다 다치면 지잘못될까봐 소극적???
그래서 일반인이 사용하면 안 되는 수갑을 채우라고 무려 명령하는 클라스 ㅋㅋ
힘을 떠나서 애초에 제압을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판단이 안서는 모습
고딩, 중딩 일진들한테는 피해요. 담배퍼도 아몰랑 임 ㅎㅎㅎㅎ
심각하네요. 시민을 지켜야할분이 저정도 일로 도움을 요청하다니. 때려잡을 힘과 경찰의 권리만 있으면 충분히 제압할 상황 같은데.
복장은 단정히.제압은 시민요청..시민없을시 제압 안함이 메뉴얼 아닐까요
좀 과장해서 유추해석 하믄 직무유기 아닌가유?
뭐 적극적으로 체포행위 했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안타깝네유...
저희는 행정직이나 홍보부서로 보내달라구욧
중학생은 말빨로 조지면 되겠네요
남성 시민에게 명령하는게 미쳐도 제대로 미친듯
군대. 소방. 경찰은 남여 모두 같은기준으로 엄하게 기준을 두어야지.. 이대로는 좀 아닌듯..
욕 하지마세요. 얘 덕분에 여경 폐지 될지도 몰라요.
참..저런걸 뭘 믿고
내 세금 내면서 내 안전을 맡겨야 하나
저런 경찰을 믿고 다녀야 하는건가?
4,50대도 노인네 소리 듣네요 ㅠㅠ 슬픔
오또캐오또캐
정말 심각하네요 그냥 사무실에서 행정 업무나보지 참.
긍데 여군은 왜 안까나요?
전쟁 안나서 그렇지 전쟁나면 여경과 다르지 않을텐데?
어,,,
또라이가 둘 있는데 하나는 옆집에 살고 하나는 나랑 100km떨어진 어딘가에 있어요.
그럼 옆집 사는 또라이가 더 신경쓰이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어제 여군사관생도깠음.
여경이 업무수행을 못해서 오히려 경찰이 위험에 빠졌네요 ㅡㅡ
맨날 저 꼬라지니... 어휴.. 현장엔 왜 기어나가는거야. 미란다 원칙 고지하러? 말빨로?
아니 어떻게 여경을 밀 수가 있지?
남경이 제압할땐 반항 하다가도,
여경이 수갑 들고 다가오면 무릎꿇고 손 뒤로 하고 소개 숙이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여경인데 여경인데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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